Washington DC
- 교육
>교육
미국 공립학교 아시아·라틴계 급증
‘손들어 대답하기’ 좋은 교수법 아니다 미국 공립학교 재학생 가운데 아시아계와 히스패닉 등 소수계 학생의 비율이 지난 2005년 전체의 42%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
[2007-06-04]기말고사 상위권 점프 절호의 기회
올 학기 종료를 앞두고 고등학교마다 기말고사가 시작된다. 한 학기 동안 열심히 공부했지만 생각보다 결과가 좋지 않아 좌절감을 느낀 학생에게 기말고사는 반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
[2007-06-04]
명문대가 ‘음악천재’ NO한 까닭은
‘DNA에 음악성이 각인된 민족’이라 그런지 음악 전공을 꿈꾸는 한인 학생들의 숫자가 해마다 늘어가는 추세다. 전인교육 관점에서 자연스레 이뤄지는 음악교육에 만족하지 않고 이를 …
[2007-05-29]교육 칼럼 에세이와 대학진학
학생들은 대학진학 준비를 하면서 참 많은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잘 살펴보면 진짜로 주눅이 들 정도이다. 보통 대학에서 심도 있게 보는 것은 고등학교에서의 학업성적, 입학시험성…
[2007-05-29]대학 졸업생을 위한 조언
“첫 직장은 돈보다 경험 쌓는 곳” 본격적인 대학 졸업시즌이 시작됐다. 다섯 살 때부터 시작된 학교란 멍에를 훌훌 벗어던지는 기쁨 반면에는 졸업 후 무엇을 할 것인가에 …
[2007-05-29]5% 아시안이 명문대생 20%“비결은 뭐냐”
■CNN 특집 프로서 분석 학부모들 높은 교육열 ‘소수인종의 모델’소개 성적 스트레스 지적도 미국 인구의 5%에 불과한 아시아계가 아이비리그 대학 재학생의 20%를…
[2007-05-29]‘현대인의 정신건강’강의 지상중계
어릴 적‘말 상처’평생 괴롭혀 “행복하기를 바라는가? 현재 있는 것에 감사하라. 버리려고 애쓰지도 말라. 단지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라. 그러면 행복해질 것이다.” 티벳의…
[2007-05-29]성공학 강의 Etiquette (에티켓)
옛날 옛적 이메일, 텍스트 메시지, 전화, 팩스가 생겨나기 전 오직 한가지의 확실한 통신수단은 편지였다. 우편함을 열었다가 누군가의 친필로 쓴 편지를 발견할 때의 가슴 떨림을 아…
[2007-05-29]“아들이 성전환 수술 요구하면 어떡하시겠습니까”
메타 인지행동치료 연구소장 최영희 박사 “전문가는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라는 그의 말대로 이 날 강의는 쉽고도 재미있었다. 현학적인 전문용어와 …
[2007-05-29]때론 대범한‘아빠식 육아법’이 먹힌다
‘엄마식’과 다른 육아법 이해하기 남성다움이 지배력, 강한 힘, 물질적으로 여성을 부양할 수 있는 능력과 관련되어 있기보다는 오히려 ‘남성 고유의 감수성’에서 발견되는 시대…
[2007-05-29]수지 오 칼럼 주류사회에서 소수민족으로 살아가는 지혜
뿌리에 대한 자긍심 기르기가 우선 다민족 사회 특성 공부도 뒤따라야 지난 2007년 5월7일자 뉴욕타임스에서는 미국에 사는 많은 소수민족 학생들이 대학생이 되어 자신이나…
[2007-05-29]학부모 칼럼 나는 누구인가?
자녀의 건전한 자아형성은 부모 몫 신앙생활은 좋은 지침 될 수 있어 골퍼들이 골프를 배울 때 전반전에서 자기의 핸디캡보다 너무나도 월등하게 점수가 좋았을 경우 후반에서 갑…
[2007-05-29]교육칼럼 일등지향주의 선생의 공개 자아비판
지난 15일. 수업에 들어가니 학생들이 박수를 치면서 울긋불긋한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스승의 날’ 축하 한다고들 했다. 한국의 풍습에 따라 공자의 생신을 스승의 날이라고 축하 받…
[2007-05-29]자녀와 얼마나 사이가 좋으세요?
성공의 기준은 화목한 부모, 자녀 관계 좁은 사무실 안에 9학년인 여학생과 학생의 어머니와 나 셋이서 이번 학기 성적표를 앞에 놓고 앉아 있었다. 여섯 과목 중 세과목이 낙…
[2007-05-29]
자녀‘정신건강’은 몇등입니까
한인학생들 ‘우등생’ 많지만 ‘모범생’은… 형제도 없고 부모님은 맞벌이 바쁘고 대화상대 부족 스트레스 쌓이다 보면 위험 #사례 1 의사지망생 명문대 김양 …
[2007-05-21]진학 칼럼 UC계열 편입률
편입이란 두번째의 기회가 없었다면 필자의 아메리칸 드림은 미국에 도착함과 동시에 산산조각 났을 것이다. 한인 사회에서 산다는 것이 물론 좋은 점이 많지만 어려운 점도 있다. 작은…
[2007-05-21]FLEX 실리콘밸리서 인기 돌풍 LA·OC에도 학원 오픈
여름방학 영재 프로그램 셰익스피어 프로젝트 마련 유명대학 강사들이 지도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등 지역을 뜻하는 ‘베이 에어리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어온 학원 ‘FL…
[2007-05-21]“53년만에 박사학위 받았어요”
지난 16일 열린 콜럼비아 대학 졸업식에서 1만2,000여명이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특히 이날 졸업식에는 89세의 맥스 홀릭(왼쪽 사진의 가운데)이 53년만에 …
[2007-05-21]합격대기자 입학 문 좁아져
스탠포드·다트머스대 등 올해 ‘0’ 올해 미국의 주요 대학입시에서 합격대기자 명단에 오른 지원자의 합격 기회가 줄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1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
[2007-05-21]진흥재단, 한국 언어·문화 연수생 모집
한국어진흥재단은 ‘2007년 한국 언어·문화 여름연수 프로그램’을 7월19일~8월7일 한국 명지대학교에서 실시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미국 초등학교 현직 한국어교사 5명이 참가학…
[2007-05-21]
- 1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1 - 2
[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 - 3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4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5
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 - 6
‘前 박유천 약혼녀’, ‘엄마’ 됐다더니..… - 7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소송 - 8
다크 초콜릿·커피 속 ‘테오브로민’… “세포… - 9
트럼프 정부, 이민 2세대까지 공격 - 10
2025년 미국의 경제
- 11국무부 비자·여권 정책 총괄에 ‘미용실 사장’?
- 12
사유리, 아들과 기모노 가족사진.. “아빠 … - 13
5 Fwy 다중추돌 참사 1명 사망·15명 … - 14
연말에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경북서 … - 15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 - 16
“ ‘X진상’ 이시영, ‘매너타임’ 아무런 … - 17
LA시 아파트(1978년 이전 건설) 렌트비… - 18엔비디아, 기술계약으로 규제 회피
- 19
펠로시 “중간선거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될… - 20
어도어 “다니엘, 뉴진스 함께 하기 어렵다.…
- 21
[이민법 칼럼] O-1 비자와 개인 스폰서 - 22
NASA 국장 “트럼프 임기내 달 착륙” - 23‘황희찬 침묵’ 울브스 리버풀에 져 11연패
- 24
Rise of Amazon - 25
401(k) 백만장자 50만명 돌파… 시간·… - 26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 27지메일 주소변경 가능 구글, 앞부분 새 설정
- 28
브리짓 바르도 별세 왕년의 스타, 91세로 - 29
ESPN “애틀랜타, 김하성 영입으로 가장 … - 30[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