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는 사시사철 일년내내 생활하기에 너무나 좋은 기후조건을 지니고 있음은 자타가 두루 인정하는 바 이다. 그러므로 거주민들은 이에 대한 긍지와 자랑이 대단하고, 방문객들 역시 …
[2019-11-15]
Mt. San Gorgonio(11503’)는 San Bernardino산군에 있는 우리 남가주의 최고봉이다. 오늘은 이 Mt. San Gorgonio와 밀접한 연결성이 없으면서…
[2019-11-08]
우리 한인 등산인들이 흔히 Big Bear지역의 산을 찾아 간다고 할 때는 사실은 San Gorgonio Wilderness에 있는 10,000’가 넘는 고산들인 경우가 많으므로…
[2019-11-01]
Ross Mountain 정상부에서 바라보이는 Mt. Baden Powell등산로에서 만나는 수령 2000년의 의연한 소나무 ‘Waldron Tree’Mt. Baden Powel…
[2019-10-25]
21세기 거대 도시민의 일원으로 삶을 영위하는 우리들의 일상을 돌아보면, 우리가 매 순간 순간, 노상에서, 식당에서, 또는 마켓이나 가게에서, 수시로 마주치고 스치는 숱한 사람들…
[2019-10-18]
오늘은 오렌지 카운티의 최고봉이면서 동시에 샌타애나 산맥의 최고봉인 산티아고 피크(5,687피트)를 찾아간다. LA나 오렌지 카운티 지역에 사는 우리들이 가장 자주 찾아가는 산들…
[2019-10-11]
남가주 일원의 산을 오르다보면 가끔은 정상에 화재감시대(Fire Lookout)가 설치되어 있는 산을 만나게 되는데, 이런 곳은 당연히 전망이 넓고도 깊게 탁 트여있기 마련이고 …
[2019-09-27]
오늘 안내하는 이 Sugarloaf산은 특히 남가주의 최고봉인 Mt. San Gorgonio(11503’)의 정상에 올라 섰을 때나 아니면 오르는 과정에서 이따금씩 볼 수 있었는…
[2019-09-20]카운티 법원 옥상 전망대에서 바라본 샌타바바라 시내의 전경.샌타바바라 비치에 가면 지붕이 있는 자전거로 투어를 할 수 있다.샌타바바라의 이모저모샌타바바라. LA에 사는 한인들에게…
[2019-09-13]가끔은 주변에서 “이렇게 더운 날에도 산에 갑니까?”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다. 그러나 실상은 요즘처럼 날씨가 덥고 일조시간이 긴 여름철이 되려 우리 남가주에서는 고산등산을 하…
[2019-09-13]
Etiwanda Peak 주변의 정경.등산로변의 거목들.Icehouse Canyon을 흘러내리는 맑은 물줄기.Cucamonga Peak에서 보는 Etiwanda Peak.LA지역…
[2019-09-06]
타주에서 손님들이 왔을 때 반드시 모시고 가는 남가주의 베스트 스팟(best spot) 중 빠지지 않는 곳이 바로 샌디에고 동물원(San Diegp Zoo)이다. 다운타운 샌디에…
[2019-08-30]
요즘처럼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더위를 피해서라도 해발고도가 높은 큰 산을 골라 등산을 하게 되는데, 하절에는 더불어 일조시간도 길어서, 역시 장거리 산행이 될 가능성이 많은 고…
[2019-08-30]
주지의 사실이지만, 우리 남가주의 산이나 계곡은 비록 ‘Creek’이나 ‘Fork’라는 이름이 부여되어 있는 물길이라 하더라도 대개는 유수량이 아주 미미한 경우가 많다. 강우량은…
[2019-08-23]
정상에 올라 휴식을 즐기는 등산인들8월도 중순에 접어들게 되니, 남가주는 이제 본격적인 여름철에 접어들게 되었다고 하겠는데, 여름철의 등산도 역시 나름대로 그 유리한 면과 불리한…
[2019-08-16]
영화로 만들어진 소설 ‘별들의 고향’은 주인공 경아의 비극으로 끝났지만 캘리포니아 말리부는 어제도 오늘도 진정한 ‘별들의 동네’다.한없이 이어지는 비치와 1번 퍼시픽 하이웨이 건…
[2019-08-16]
캘리포니아의 해안선은 남부로 접어들면서 황금빛 백사장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비치(Beach)의 나라’가 된다. 특히 말리부에서 시작한 남가주 ‘비치의 행렬’은 엄청난 관광객이 몰…
[2019-08-02]
정상부근 등산로의 Lodgepole Pine Trees.John’s Meadow Trail Junction.Limber Pine Bench 주변의 어느 풍경.정상에서의 남가주 최…
[2019-08-02]
Headwall의 상단부.High Creek을 거쳐서 Mill Creek으로 떨어지는 물줄기.Headwall의 경사로를 내려가는 등산인들.높고도 험한 줄기와 봉우리가 즐비한 우리…
[2019-07-26]
오늘 찾아가고자 하는 산은 ‘Suicide Rock’이다. 우리말로 하자면 ‘자살바위’ 또는 ‘자살암’이라는 이름이 될텐데, ‘자살’이라는 말에서 오는 느낌이 스산하여 산행지로 …
[2019-07-19]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박영실 시인·수필가 
연방국토안보부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체포한 불법체류 범죄자 명단을 출신국가 및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전격 공개했다. 8…

워싱턴 지역 한인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으로 성탄의 기쁨을 나누었다.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택래 목사)는 지난 7일 열린문장로교회(…

캘리포니아에서 소셜시큐리티 연금 수혜 은퇴자들의 월평균 수급액은 1,935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50개주와 워싱턴 DC까지 총 51개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