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여행/레저
‘맛배기 크루즈’ 멕시코로 떠나요
다른 여행을 거의 맛본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즐기는 호화여행으로 인식되고 있는 크루즈. 일반적으로 크루즈는 상품가격이 비교적 높은 여행으로 인식이 되어 있지만 지속되고 있는 경기 …
[2009-04-24]설레는 동심… 자동차·비행기 박물관 가다
남가주는 가히 ‘자동차/비행기 박물관 나라’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곳곳에 자동차 및 비행기 박물관들이 문을 열고 있다. 윌셔 LA카운티 미술관 인근에 있는 피터슨 자동차 …
[2009-04-24]예약시 연락처 꼭 남겨야
여행사 등을 통해 항공권을 예약하면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연락처를 예약정보에 남겨 놓는 일이다. 귀찮다고 왕복 스케줄만 확인했다가는 낭패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락처…
[2009-04-24].jpg)
100여년전 하버드대 천체망원경 운반했던 길
■Mt. Wilson Trail 거리 15마일 소요시간 8시간 등반고도 4,740피트 난이도 5(최고 5) 시즌 10월~5월 추천등급 4(최고 5) …
[2009-04-24]트래블 뉴스- 위스키 투어 인기
나파밸리의 와인 투어와 비슷한 위스키 투어가 버본(bourbon) 위스키의 본고장 켄터키와 테네시 등 지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관광객들은 유명한 위스키 공장을 방문해 위스키의…
[2009-04-24]만개한 벚꽃과 어우러진 신명나는 민속놀이
유기농원 운영 향토 ‘신지식인’ 만나 황토방서 자고 아침엔 생식 ‘힘이 불끈’ 일곱 번째 날입니다. 일요일입니다. 매주 일요일은 휴식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하루를 어떻…
[2009-04-24]구비구비 2천리길 모국의 품 속으로…
커버 스토리- 해남서 영암으로 해남 땅끝 마을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말 그대로 한반도 절반의 끝과 끝이다. 구비구비 이어진 길의 거리만 대충 봐도 2,000리는…
[2009-04-17]롱비치 다운타운 관광명소로 태어난다
오래된 상가에 현대식 업소들이 들어서면서 유명 관광지로 다시 태어나는 경우가 있다. 올드 패사디나와 샌타모니카 3가 프로미네이드가 그 대표적인 케이스인데 이들 아웃도어(outdo…
[2009-04-17]‘롱비치 도요타 그랑프리’
미서부 지역 최대의 자동차 경주대회로 꼽히는 ‘롱비치 도요타 그랑프리’(Long Beach Toyota Grand Prix)가 이번 주말 17~19일 롱비치 다운타운에 만들어진 …
[2009-04-17]‘사막의 정원’ 겨울산행 맛 그만
캘리포니아 명산을 찾아서 25-하 빌라저 픽 (Villager Peak, Anza Borrego State Park) ■Villager Peak 거리 13마…
[2009-04-17]트래블 뉴스- 빗장 풀린 쿠바 미 관광객 급증
쿠바가 새로운 국제 관광지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연방의회가 지난 50여년 동안 실시해 온 미국인의 쿠바 방문 규제를 완화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려 하면서 쿠바의 미국 관광객이 최근…
[2009-04-17]19명 단원 동고동락…소중한 추억 만들어
꿈에 그리던 아프리카 등정 참고 견디는 마음 일깨운 기회 산행 후기 이번엔 저의 차례가 되었다며 킬리만자로(Kilimanjaro) 산행기를 쓰라고 하시는 주변 …
[2009-04-17]‘달리는 콘도’ RV로 떠나자
땅이 넓고 장거리 여행이 일반화된 미국. 누구든 여유가 생기면 ‘캠핑카’ RV(Recreational Vehicle)를 구입해 전국을 도는 여행을 꿈꾸게 된다. 최근 레저활동을 …
[2009-04-10]온가족 함께 ‘에그헌팅’
어린 시절 한국에서 부활절이면 동네 교회에서 달걀을 삶아서 아이들에게 주곤 했다. 신도가 아니어도 부활절이면 친구들과 교회에 찾아가 맛있는 달걀을 먹으면서 목사님의 들려주는 예수…
[2009-04-10]비프 or 치킨?
“Beef of Chicken?” 장거리 항공기를 이용하다 보면 반드시 승무원과 한 번쯤은 나눠야 하는 대화이다. 그러면서 일부 승객들은 기내식 메뉴가 매우 제한적이라는 생…
[2009-04-10]
빌라저 픽 (Villager Peak, Anza Borre…
캘리포니아 명산을 찾아서 ■Villager Peak 거리 13마일 시간 11시간 등반고도 5,000피트 난이도 5(최고 5) 시즌 11월~4월 추천등급 4…
[2009-04-10]멕시코 유명 관광지 로사리토비치 발길 뚝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프링 브레이크 여행지인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의 로사리토비치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전쟁으로 치안이 불안해지면서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겼다. 샌디에고…
[2009-04-10]“여긴 정상, 해냈다!” 세상시름 잊은 채 행복 속으로
정글에서 사막까지의 식물대 하산 길 한꺼번에 좋은 경험 가이드, 포터들과 아쉬운 이별 우리는 끝없는 웃음으로 어제 이룬 보람을 마음으로 나누며 행복했다. …
[2009-04-10]봄방학 가족나들이 부활절행사
자녀들이 마냥 즐거워하는 봄방학이 시작됐다. 남가주 대부분의 학교들은 오는 4월12일 부활절 주일(Easter Sunday) 전후로 봄방학을 실시한다. 봄방학만 되면 학부모들은 …
[2009-04-03]여권·항공권 번호 적어놓고… 도난시 꼭 신고를
여행을 하면서 가장 두려운 것이 바로 분실사고이다. 여권은 물론 항공권이나 신용카드를 분실할 경우 즐거워야 될 여행이 고난의 기간이 될 수 있다. 여행을 계획하면서 분실사고 등 …
[2009-04-03]
- 1
이번주 100도 폭염 - 2
맥아더팍서 군 동원 이민단속… “공포 분위기… - 3
“500만 달러짜리 트럼프 ‘골드카드 영주권… - 4
트럼프, “한국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 - 5
에어프레미아, 또 기체결함 지연 - 6자진추방 한인 참전용사 구명운동 펼쳐
- 7
“트럼프, 노벨상 안주면 노르웨이 폭격” - 8
앗! 버스에 단속 카메라가… 293불 ‘벌금… - 9
“천년에 한번 올 폭우”… 텍사스 홍수 “기… - 10
‘스트릿 레이싱 군중’ 샤핑몰 약탈
- 11
[이런 일도] 시댁식구 독버섯 살인에 ‘호주… - 12
재미수필문학가협 강연 ‘봉준호 영화들’ - 13
12년 만의 ‘교황 여름 휴가’ - 14중국 유치원생 집단 납중독 머리 빠지고 치아 까매져
- 15
LA올림픽, 주요 경기장 속속 확정 - 16
교육원, 백제 문화유산 대표 유물 전시 - 17
머스크 신당에 트럼프 진영 ‘전전긍긍’… “… - 18
[본보, 공식 미디어스폰서로 특별후원] 조성… - 19
캠핑하던 어린이 27명 희생… 텍사스 홍수 … - 20
상업용 부동산 대출 악화… ‘부실 대란’ 오…
- 21
“시니어 사역 중점적으로 펼칠 터” - 22멕시코, 골드컵축구 우승 통산 10번째 위업 달성
- 23
‘중국전 쾌승’ 홍명보 “스리백, 월드컵서 … - 24
다저스 커쇼, 커미셔너 추천으로 MLB 올스… - 25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3346685.jpg)
[인터뷰] “K-프랜차이즈 창업정보 한 곳에… - 26
홍영옥 작가 초청 세미나 “디카시란 무엇 인… - 27
트럼프 ‘가자 휴양지’ 파문 진행형 - 28
전국 실업률 감소… 고용시장 호전 - 29시애틀, SF 인구 추월 아마존본사 위치 ‘효과’
- 30
공제한도 4만달러로 상향… 가주 재산세 부담…
오피니언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민경훈 논설위원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실리콘밸리View]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걸림돌이 디딤돌로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기안84의 오체투지
신현정 ‘수평선을 치다’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