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인근 피크닉 공원 ‘윌 로저스 주립공원’ 주정부가 상속받아 조성 주말마다 폴로경기 열려 캘리포니아주 주립공원국은 캘리포니아주가 상속받은 유명 유적지를 역사공원으로…
[2005-07-22]전직 의사가 쓴 클래식 이야기 음악이 만들어진 시대적 배경등 소개 문장 솜씨 뛰어나 문외한도 쉽게 이해 ‘클래식’이라고 하면 어렵고 골치 아픈 음악으로 생각하는 사…
[2005-07-22]캔버스로 옮긴 ‘자연 사랑’ 때로 가까이 있다는 건 그것이 아무리 세상사람 모두가 경탄해 마지않는 것일지라도 손 뻗으면 닿는 아내처럼 이를 대하는 우리들의 태도를 심드렁하게…
[2005-07-22]여느 축제들과 마찬가지로 모두가 주인공이 돼 즐기는 잔치여야 할 영화제. 하지만 스타들과 이들을 뒤쫓는 파파라치로 인해 칸, 베니스 등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영화제는 우리 일반인…
[2005-07-22]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53회. 거리 14.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A의 MTA버스 Diana: Aq…
[2005-07-22]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52회. 거리 13. “여기 주차해도 되나요?” 한인 동포와 라티노의 갈등 6 Diana: ¿Se…
[2005-07-21]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51회. 거리 12. “차비가 얼마예요?” 한인 동포와 라티노의 갈등 5 Diana: ¿Se va est…
[2005-07-20]남가주 유명 동물보호소 및 네이처 센터 서머 프로그램 남가주에서 동물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LA 동물원이나 샌디에고 주(Zoo) 그리고 샌디에고 와일드 애니멀 팍 등의 위락시…
[2005-07-19]◆송 어 ▲LA카운티 지역 Bouquet Canyon Creek. ▲샌버나디노 지역 Big Bear Lake, Green Valley Lake, Santa Ana…
[2005-07-19]LA 매거진 선정 연일 수온주가 90도를 넘어서는 찜통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바닷가를 찾아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그고 남가주의 뜨거운 햇살로 일광욕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다.…
[2005-07-19]독자 사진 자이언, 아치스, 브라이스 등 유타에 있는 유명한 국립공원 중에서 유독 캐년랜드(Canyonlands National Park)는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
[2005-07-19]LA여행클럽 추천 여행지 프랑스계 백인 메이버 잭슨이 모피상을 시작하면서 사냥꾼들이 모이기 시작한 것이 개발의 시초이지만 요즘은 미국 10대 스키장으로 선정될 만큼 유명한 …
[2005-07-19]남가주의 산맥이 모두 대여섯개가 되는데 그 중에 샌타모니카 산맥이 LA에서 가장 가깝고 산세가 험하지를 않아 많은 사람들이 이곳 등산을 특히 즐긴다. 최고봉이 해발고도 3,000…
[2005-07-19]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50회. 거리 11. “저는 이 동네 처음인데요” 2 한인 동포와 라티노의 갈등 4 Martin: M…
[2005-07-19]검소하고 과묵하며 유행과 담쌓고 사는 영국인들 밥먹기 겁나네 런던의 명물 중의 하나가 지하철이다. 런던은 공항 건물 지하가 바로 지하철 정거장으로 되어 있어 굉장히 편…
[2005-07-19]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49회. 거리 10. “저는 이 동네 처음인데요” 1 한인 동포와 라티노의 갈등 3 Diana: Co…
[2005-07-18]오렌지카운티 페어 올 113회째… 7월말까지 코스타메사 페어그라운드 성인 8달러, 월요일 휴무 오렌지카운티 페어는 10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OC 최고의 축제이다…
[2005-07-15]고객 반품 다양한 의류 중고품으로 싸게 팔아 프라다 스커트 15달러 리바이 청바지 16달러 고객이 새차를 며칠만 타고 돌려줘도 자동차 딜러에서는 이 차를 중고차로 …
[2005-07-15]욕실, 화장실 곰팡이 제거법 욕실과 화장실에 낀 곰팡이는 보기에도 불결할 뿐만 아니라 매우 비위생적이다. 곰팡이는 욕실과 화장실 틈을 메어 주는 실리콘에 많이 낀다. 원래…
[2005-07-15]LA인근 피크닉 공원 댐으로 상·하 두개로 나눈 카운티 최대 인공호 라군 송어낚시 유명 입장료 차당 11달러 발렌시아 매직 마운틴 북쪽 126번 하이웨이 인근 고먼…
[2005-07-15]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취임 1년 만에 우리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동부시간 이날 밤 9시부터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