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즐거움 있는 ‘사귐터’ 카페에 체육관까지 락같은 찬양 신바람 행사동참 친교 다져 21세기의 특징은 ‘열림’에서 찾을 수 있다. 이는 신앙에 있어서도 예…
[2004-02-20]박물관 공짜구경 ‘문화의 천국’ 남가주에는 수많은 박물관과 전시관 그리고 테마공원이 있다. 역사적 유물과 각종 특별 프로그램들이 매주 열리는 박물관과 전시관들은 주말 가족 …
[2004-02-20]남가주의 겨울은 정말 짧다. 우기라고 비가 몇번 내리고 아침저녁으로 다소 쌀쌀한 바람이 부는가 싶더니 어느덧 나무마다 새싹이 올라오면서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맘때면 남가…
[2004-02-20]진기, 명기 백출 ‘웃기는 농구쇼’ 농구 코트의 마법사 할렘 글로브트로터스의 남가주 순회 경기가 시작됐다. 21일 정오에는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 …
[2004-02-20]남가주에는 수많은 바겐 상품점들이 있지만 명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바겐 디스카운트 매점은 좀처럼 찾기가 힘들다. 포모나에 있는 디자인 아웃릿(Designer Outlet)은…
[2004-02-20]▲피트니스 엑스포-20일부터 22일까지 패사디나 센터(300 E. Green St.)에서 열리는 건강 및 피트니스 엑스포로 100개 이상의 업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
[2004-02-20]양로보건센터 다니는 김소림할머니 김소림(81) 할머니는 요즘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는 어린아이처럼 하루하루가 기대로 가득 차 있다. 집 가까이 있는 셔먼웨이 양로 보건 센…
[2004-02-20]페인트칠로 붙어버린 창문 열기 오래된 주택에 종종 발생하는 경우로 창문과 창틀에 페인트칠이 되어 있어 창문이 열리지 않을 때가 있다. 이런 경우에 간단하게 페인트를 제거해…
[2004-02-20]국인들의 농구 사랑은 각별하다. 야구가 가장 미국적인 스포츠일지 몰라도 교외 중산층의 집 거라지 도어 옆에 매달려 있는 것은 농구 골대니까. 10대를 넘어 어깨가 제법 단단해…
[2004-02-13]“거친 마음밭에 여유를 뿌립니다” 가수 강산에(본명 강영걸, 40)씨는 지금 그의 아버지에게 있어 ‘두만강 푸른 물’처럼 그리운 곳 LA에 와 있다. 지난 1999년 약 1…
[2004-02-13]최근 들어 집안의 페인팅을 직접 하는 DIY 매니아들이 늘고 있다. 페인팅은 보기에는 쉬울 것 같아도 한번 잘못하면 전문가를 고용할 때보다 훨씬 비용이 더 들어갈 수도 있다. 페…
[2004-02-13]윈도스 황홀한 야경 바 마몬 분위기 최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일 밸런타인스 데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연인이나 부부 동반으로 고급 레스토랑을 찾아 서로 간직하고 있…
[2004-02-13]부지 15만5,000스퀘어피트 공사비 7,000여만달러 들어 보관서류 630만 페이지 오는 16일은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의 삶과 업적을 기념하는 프레지던츠 데이 휴일이다…
[2004-02-13]앤젤레스 포레스트 등 폭설 10인치, 윈터 원더랜드로 남가주 산악 지역에 드디어 본격적인 눈이 내렸다. 서던 캘리포니아의 눈 구경은 매년 추수감사절 이후 할러데이 시즌을 …
[2004-02-10]◆스노모빌 한 쌍의 스키 위에 소형 엔진을 단 스노모빌은 눈 위 어디든지 다닐 수 있어 멋진 겨울 레포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남가주에는 스노모빌 전용 트레일이나 모빌을…
[2004-02-10]◎…단 18달러에 홍콩 호텔에 하루 숙박할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나왔다. 캐세이 퍼시픽(Cathay Pacific)항공이 발표한 2004년도 홍콩 수퍼-스톱 호텔 패키지 요금에…
[2004-02-10]’마디 그라’ 축제하면 뉴올리언스를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앨라배마주 항구도시인 모빌도 이 축제로 유명하다. 지난 1월 말 막을 올린 모빌의 마디 그라 축제는 2월6일 첫 퍼레이드…
[2004-02-10]▲LA카운티 지역-San Gabriel River(East and West forks), Santa Fe Reservoir. Alondra Park Lake, Belvedere …
[2004-02-10]◆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새 단장 한국관광공사의 한글 홈페이지가 새 단장을 마쳤다. 관광공사는 지난 1일 여행정보 사이트(www.visitkorea.or.kr)와 공사기관 홍…
[2004-02-10]마운트 글리슨(Mt. Gleason)은 샌개브리엘 산맥 최서단에 우뚝 솟아 있는 해발 고도 6,502피트의 고산이다.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북쪽 경치가 일품이다. 끝없이 펼쳐져 …
[2004-02-10]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