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교
>종교
‘낮은 데’로 임하소서
어느덧 교회력으로는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대림절’이다. 성탄을 ‘4주’ 앞두고 마음 안에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영적 설렘이 그래서 좋다. 순수한 마음으로 살았던 옛날과는 …
[2011-12-05]돋보이는 ‘세대 동역’ 불경기속 새성전 마련
390만달러 건물매입 2세 더 헌신 비전 목회로 8개의 자매교회 개척 1세들과 2세들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뉴라이프선교교회(담임목사 박영배)가 불황기에 교인들의 최선…
[2011-12-01]한길교회 통합 1주년 감사예배
타운 내 한길교회(담임목사 노진준?사진)는 오는 4일(일) 오전 11시 통합 1주년 감사예배를 드린다. 다운타운에서 11동안 견실한 성장을 해 온 세계로교회와 타운에서 30년 이…
[2011-12-01]목사장로 부부찬양단 ‘사랑의 하모니’
남가주 목사장로 부부찬양단(단장 김영대 목사)는 본보 후원으로 지난달 27일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 아름다운 사랑의 하머니를 선사했다. 500명의…
[2011-12-01]‘이슬람을 알자’ 선교세미나
베델한인교회(담임목사 손인식·18700 Harvard Ave., Irvine)가 주최하고 남가주선교단체협의회(회장 김정한 선교사)이 주관하는 ‘제4회 선교부흥 세미나’가 오는 1…
[2011-12-01]릭 워런 목사 한인교회서 설교
대표적인 미 대형교회(교인 수 2만2,000여명)인 새들백교회의 릭 워런(57) 목사가 29일 남가주사랑의교회의 ‘특별 새벽부흥회’(특새)에 강사로 나서서 화제다. 2009년 오…
[2011-11-30]‘세시봉 친구들의 행복’
글로발선교교회교회(담임목사 김지성·23425 Sunset Crossing Rd., Diamond Bar)는 ‘세시봉 친구들의 행복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2011 행복나눔 축제’…
[2011-11-30]교육관 신축 감사 음악회
새소망장로교회(담임목사 박장순·700 S. Rosemead Bl., Pasadena)는 교육관 신축 감사 음악회 및 간증집회를 12월3일(토) 오후 7시에 개최한다. 박홍섭, 유…
[2011-11-30]공식 성경·찬송가 교체
한길교회(담임목사 노진준·4050 W. Pico Bl., LA)는 내년 1월1일 일요일부터 성경과 찬송가를 교체한다. 교회 측은 앞으로 개역개정 성경과 21세기 찬송가를 공식 사…
[2011-11-30]내 인생의 마지막 댄스
약 한 달 전, 다른 부서의 책임자를 뽑는 인터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 부서의 업무가 내가 속한 코리아 데스크와는 동떨어진 터라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는 동안 인사팀이 수…
[2011-11-30]‘믿음·연륜의 화음’ 소망을 노래한다
평균 연령 68세의 장로들이 오랜 세월 인생의 희로애락을 통과하며 굳게 다진 믿음으로 성가를 불러 불경기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무한다. 19년 전통의 남가주장로…
[2011-11-29]남가주 교협회장 이·취임식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변영익 목사)는 오는 12월11일(일) 오후 4시 나성순복음교회(1750 N. Edgemont St., LA·323-913-4499)에서 이·취임 감…
[2011-11-29]복음장로교회 입당예배
복음장로교회(담임목사 김상덕· 1751 W. La Habra Bl., La Habra)가 1년7개월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지난 27일 새 성전 입당예배를 가졌다. 김상덕…
[2011-11-29]연예계 굴곡진 삶 윤복희 “지금이 내 인생 황금기”
“‘배고파, 엄마’ 해도 나에겐 엄마가 없었습니다. ‘추워요, 아버지’ 해도 나에겐 아버지가 없었습니다. ‘오빠 나하고 놀아’ 해도 오빠는 내 옆에 없었고, ‘여보 나 사랑해?…
[2011-11-29]김종훈 한국교회협회장 선임 “경제정의 구현에 앞장설 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김종훈(63)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감독이 28일(한국시간) “앞으로 경제정의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2011-11-29]40년만에 바꾼 ‘영어 미사 전례문’ 혼란
천주교의 영어 미사 전례 문구가 40년만에 교체되자 미국 내 곳곳에서 혼선이 빚어졌다. 교황청이 영어권 국가에서 봉헌되는 미사 전례문 일부를 변경키로 한 첫 날인 지난 27일 뉴…
[2011-11-29]하늘은총 전하는 천사들의 합창
풀러신학교에서 공부하는 목회자ㆍ선교사들의 자녀들로 구성된 ‘뉴송 콰이어’(New Song Choirㆍ단장 이옥희 사모)가 오는 12월 3일(토) 오후 5시30분 교내 로저스 커뮤…
[2011-11-28]나는 정수다
인터넷 방송의 일종인 팟캐스트가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인터넷 방송 초창기에는 반드시 컴퓨터 앞에 앉아 들어야 한다는 불편 때문에 대중적이지 못했으나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2011-11-23]“2세가 바로 서야 신앙계승 가능”
첫 예배 예상밖 400여명 참석 성황 분열의 역사 씻는‘회복의 목회’ 순항 41년 전통의 동양선교교회가 달라지고 있다. 지난 7월 박형은(48) 목사가 담임으로 취임한…
[2011-11-23]‘추수감사절 합동미사’ 24일 엘도라도팍
제30회 남가주 한인 추수감사절 합동 야외미사가 오는 24일(목) 오전 10시30분 엘도라도 이스트 리저널 팍(7550 E. Spring St., Long Beach)에서 열린다…
[2011-11-23]
- 1
영주권 소지 한인 과학자, 미 공항 입국중 … - 2
트럼프, DACA 수혜자 단속 강화…자진 추… - 3
할리웃의 ‘테슬라 다이너’ 로 주민들 골치,… - 4
UCLA, ‘친팔레스타인 시위 방치’ 유대인… - 5
美서 도난당했던 배우 키아누 리브스 억대 시… - 6
의회서 자국민에 1인당 600달러 관… 1 - 7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8
애플, AI 조직 엑소더스?…메타·스타트업으… - 9
‘엡스타인 공범’ 맥스웰, 트럼프에 사면·감… - 10‘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 11
손흥민, 토트넘 남나…프랑크 감독 “좋은 역… - 12
찬양으로 오롯이 하나님 송축 - 13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 14
맨해튼 빌딩 총격범 NFL 본사 목표 삼은듯… - 15
“엡스타인 사망 당시 교도소 영상 편집된듯…… - 16
가정교사처럼…챗GPT, 단계별 학습 지원 ‘… - 17
‘트럼프 미운털’ 하버드대, 정부와 … 1 - 18
다저스 김혜성, 어깨 부상으로 10일짜리 부… - 19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 20
국무부, 北김여정 담화에 “트럼프, 누구와도…
- 21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인터뷰] “한국계로서 타운 치안 담… 1 - 22
“네타냐후, 휴전 협상 결렬시 가자지구 부분… - 23
유니언퍼시픽, 노퍽서던 850억 달러에 인수… - 24
美, 韓에 ‘최선의 최종안’ 요구…한… 1 - 25
문희준, 19살 때 집 나간 父 향한 속내 … - 26
“MS, 오픈AI와 지속적 ‘기술 접근권’ … - 27
푸드 스탬프 수혜자 정보 넘기라는 농… 2 - 28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 1 - 29
‘인앤아웃 버거’ 타주 이전 ‘오보’ 소동 - 30
트럼프 “中과 무역협상 매우 잘됐다…연내 시…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