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H 매거진 칼럼
미국의 자연은 웅장하고 아름답지만 무서운 대상
요즘은 미국으로 이민을 오는 한인들은 어느 정도 경제적 부를 쌓은 분들이 이민을 많이 오는데 그런 분들은 이민 초기에 미국 여행을 많이 다닌다. 어떤 분들은 미국에 이민을 오자마…
[2024-04-08]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심리 치료를 하다 보면 많은 분들에게 듣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말은 너무나 익숙한데, “사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도대체 모르…
[2024-04-08]‘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필자는 현재 세금 철을 맞아 바쁘게 보내고 있다. 문득 늦은 시간 집으로 운전을 하면서이런 생각이 든다.‘세금’이란 무엇인가?벤자민 플랭클린이 사람에겐 피할 수 없는 2가지가 있…
[2024-04-08]예방접종으로 자녀 건강 지켜요
4월은 전미 소수계 건강의 달(National Minority Health Month)입니다. 이번 주는 소수계 암 인식 주간(Minority Cancer Awareness We…
[2024-04-08]치킨, 모찌넛, 빵, 도넛, 커피, 아이스크림, 요거트 도…
지금 지난 4월1일부터 캘리포니아주에서 시행되고 있는 패스트푸드 최저임금법(AB1228)때문에 한인 업주들은 걱정이다. 왜냐하면 맥도널드같은 대형 패스트푸드에게만 적용된다고 착각…
[2024-04-08]이재명의 “쎄쎄” 발언은?
“왜 중국에 집적거리나. 그냥 ‘셰셰’(谢谢·감사합니다의 중국어), 대만에도 ‘셰셰’ 이러면되지”.”대만 해협이 어떻게 되든, 중국과 대만 국내 문제가 어떻게 되든 우리와 무슨 …
[2024-04-08]자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아 볼 수 있다.
변하지 않고 매일 매일 취하는 포즈가 우리들에게는 하나 씩 있습니다. 바로 잠을 잘 때모습이죠. 그런데 우리가 수면 할 때 취하는 포즈와 성격에 깊은 관계가 있다는 재미있는 연구…
[2024-03-27]인생에 다신 없을 혁명적 부의 기회
비트코인 슈퍼 사이클 - 인생에 다신 없을 혁명적 부의 기회 신민철(처리형)(지은이) | (주)거인의정원수년 전과 비교했을 때 이제 비트코인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기꾼,…
[2024-03-27]이 밤에 어디서 자나 슈샨보이
얼마 전 필자의 외조부이시기도 한 박목월 시인의 미 발표 시 290 여 편이 발견되었다.한국의 대표적인 서정 시인이기도 한 박목월 시인(1915~1978)이 남긴 시작 노트 80…
[2024-03-27]미국 Rest Area VS 한국 휴게소
미국 여행을 비행기나 기차 여행이 아닌 자동차 로드 트립을 해 본 사람이라면 한국에 비해 미국이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휴게소다. 미국에서는 Rest Area 라고 하는데 …
[2024-03-27]비만과 염증
지난해까지 COVID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창궐하여 각 국은 극단의 대책을 세워차단하려는 노력을 했고 지금도 몇몇 국가는 여전히 주의하고 있다. 하지만 질병으로생각하지 않는 …
[2024-03-27]미대륙을 종단하는 장거리 트레일인 서부의 PCT
미대륙을 종단하는 장거리 트레일인 서부의 PCT (2650 마일), 중부의 AT( 2181 마일), 동부의CDT(3100 마일) 를 완주하려면 보통,각각 5~6 개월이 소요되는데…
[2024-03-26]담적병
속 편한 세상.. 속 시원한 라이프를 살자~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삶이 건강한 삶 입니다.이번에는 잘 먹고 잘 소화 시키는 얘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주변에 많은 분들이 소…
[2024-03-26]각종 세금 보고일과 융자에 대한 아주 중요한 조언
2023년도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4년 3월 도 벌써 반이 지나고 있다. 필자는 융자회사와 회계 업무를 동시에 하고 있기에, 세금 철이 되면 정신이 없는 편이 된다.융자라는…
[2024-03-26]톱타자 이정후와 이치로
2001년 2월 애리조나 피오리아 시애틀 매리너스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에는 100 여 명이 넘는 취재진이 모였다. 주로 일본 기자였다.캠프가 시작되면서 최대 관심사는 일본에서 포…
[2024-03-26]사인(SIGN)에 죽고 사는 한인 고용주들
한국에서 도장을 찍다가 미국으로 온 한인들은 도장이 아닌 사인에 처음에는 매우 당황한다. 그러나 이제는 크레딧카드를 사용하고 자신 있게 (?) 사인을 하고 모든 이슈에서 사인을 …
[2024-03-26]순자 할머니의 거리
미국에서는 모든 거리에 이름이 붙어 있다. 새로 생긴 신도시는 1가, 2가, 3가, A가, B가, C가 처럼 순차적인 이름을 붙이지만 조금씩 도시가 발전하면서 거리의 이름들은 다…
[2024-03-25]조국혁신당은 과연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까?
다가오는 4월 10에 치러 질 제 22대 총선의 최대 변수로 ‘교차 투표’가 주목 받고 있다.지역구 투표와 비례대표 투표에서 선택 정당을 달리하는 교차 투표가 이번 선거의 핵심 …
[2024-03-25]부자인 척 하는 사기꾼
모두가 많은 돈을 벌고 싶어 합니다. 모두가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항상 세상 사람들 모두가 다 아는 비밀이 존재합니다. 세상은 가난한 사람에게 절대 투자 하…
[2024-03-25]아이 갖기 너무 힘들어요
한국의 2023년 합계 출산율이 0.7명이라 합니다. 합계 출산율이란 한 여자가 가임 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낸 지표로서, 한국의인구…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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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LA·OC 전역서 DUI 체크포인트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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