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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신청 도와준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가격담합 혐의로 소비자들에게 6,500만 달러를 합의금으로 지불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뉴욕 한인들의 합의금 신청을 도와주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
[2013-08-22]여성의원 4인방 한국 간다
113대 의회서 ‘소수자’ 대변… 박근혜 대통령 예방 추진 연방 상·하원에서 소수계를 대표해 활약 중인 맹렬 여성의원 4명이 방한하는 등 연방의회 휴회기를 맞아 연방 의원들…
[2013-08-22]통행료 상습 미납자 형사처벌
앞으로 뉴욕주내 고속도로, 교량, 터널 등의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았다가는 차량등록 갱신이 금지되거나 심지어 형사 처벌된다. 뉴욕주 상원의 데이빗 칼루치 의원과 찰스…
[2013-08-22]“밸론 후보는 한인 도우미”
퀸즈보로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피터 밸론 주니어 후보의 한인후원회가 발족됐다.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회장과 김영진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은 22일 플러싱 소재 밸론 …
[2013-08-22]미국인 44% “뉴욕주 가장 불친절”
뉴욕주가 미국에서 가장 무례한 주라는 오명을 안았다.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20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1,545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680명(44…
[2013-08-22]뉴저지 배심원 출두명령 이메일.문자로 받는다
뉴저지주 배심원들은 앞으로 문자와 전자메일로 출두명령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올해 6월부터 배심원 출두명령을 문자와 전자메일로 시범 발송하기 시작한 주법원은 3만 명이 이에 응…
[2013-08-22]데블라지오 후원만찬 ‘선거법 위반’ 논란
한인이 운영하는 맨하탄 레스토랑에서 열렸던 빌 데블라지오 뉴욕시장 후보의 후원 만찬행사가 특혜 시비에 휩싸이면서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데블라지오 후보와 초박…
[2013-08-22]“한인사회 도움 받게돼 큰 행운”
"코리안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게 된 것은 저에겐 너무도 큰 행운입니다.“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한인 입양여성 맨디 퍼트니(41)씨는 21일 입원 중인 맨하탄 NYU 메…
[2013-08-22]20대 한인남성 성매수 혐의 체포
최근 성 매수를 시도하는 남성들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20대 한인남성이 경찰의 함정단속에 걸려 체포됐다. 브루클린 검찰에 따르면 지난 2일 뉴욕시경과 합동단…
[2013-08-22]원정 성매매 조직 적발
한국에서 미국과 일본, 호주 등으로 원정 성매매를 나섰던 매춘여성과 알선조직이 또 다시 적발됐다. 특히 전직 연예인과 레이싱 모델, 유학생, 주부까지 원정 성매매에 가담했던 것으…
[2013-08-22]한양희, 개혁당 후보로 출마
뉴욕시의원 20지구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나섰다가 추천 청원서 부족으로 후보자격을 박탈당했던 한양희(사진)씨가 ‘개혁당’(Reform Party) 후보로 출마한다. 한양희 …
[2013-08-22]AWCA 기화장학금 수여식
21일 티넥 소재 AWCA 회관에서 열린 AWCA 기화장학금 수여식에서 정재윤(존 제이 칼리지 범죄학과 3학년)양과 스텔라 김(펠리시안 칼리지 생물학과 4학년)양이 각각 3,00…
[2013-08-22]부당한 견인 비용 환불해준다
퀸즈 플러싱 156가 머레이힐플라자 샤핑몰 주차장의 마구잡이 견인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또 억울하게 토잉 피해를 입은 한인 고객들도 증거만 제시하면 보상도 받을 수 있게 됐다…
[2013-08-22]무더위속 생후 7개월 아들 차안 방치 사망
무더운 날씨 속 차량에 홀로 남겨진 7개월 남자아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낫소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헴스테드에 거주하는 데본 페너(25)는 20일 자신의 차량을 집앞에…
[2013-08-22]뺑소니 사고 20대한인 자수
20대 한인 남성이 뺑소니 사고를 일으킨 뒤 2시간여만에 경찰에 자수하는 일이 발생했다. 베이사이드 111경찰서에 따르면 한인 송모(21)씨는 지난달 13일 새벽 2시10…
[2013-08-22]어린이 무료 학용품 배포
퀸즈 플러싱을 관할하는 109경찰서는 21일 피터 구 시의원 사무실과 함께 지역 어린이들에게 학용품을 무료로 배포했다. 대형유통업체 ‘타깃’(Target)과 파파존스 피자…
[2013-08-22]그랜드센트럴 터미널 확충
맨하탄 그랜드센트럴 터미널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다. 뉴욕시에 따르면 4억6,500만달러 규모의 그랜드센트럴 터미널을 포함한 맨하탄 미드타운의 교통시설 개선 및 확충을 골자로…
[2013-08-22]“ 사회환원으로 행복한 삶”
김용복(81) 서울영농농장 명예회장이 21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뉴욕 한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뉴욕광복회(회장 이용찬)의 초청으로 이날 강연회를 …
[2013-08-22]재정부담 없이 창작활동 하세요
연극과 무용을 포함 음악·미술 등에 종사하는 뉴욕시 거주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예술 작업공간인 ‘스페이스 웍스(Spaceworks)’가 퀸즈 롱아일랜드시티(33-02 …
[2013-08-22]맨하탄 보로 ‘한국 광복의 달’ 공식선포
맨하탄 보로가 8월을 ‘한국 광복의 달’로 공식 선포했다. 21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한 스콧 스트링거(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맨하탄보로장은 광복 68주년을 기념해 8월을 한국 광복…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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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은 이민 경찰국가
조형숙 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어느 노시인의 손 인사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라쇼몽 효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한여름의 축제, 마음 한켠에는…
타운 한복판서 군대 동원 이민단속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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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정 시설 보존과 관리에 관심을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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