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일반
미 국경행 화물열차 지붕에 이민자‘바글바글’
미국 입국을 꿈꾸는 중남미 이민자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멕시코 북부 국경지대로 향하는 화물열차 지붕에 올라타 위태로운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멕시코 철도회사 페로멕스에 따르면 최근 …
[2023-09-23]NYPD ‘대테러 부대’ 75% 축소 추진 대테러 대응·공…
뉴욕시가 뉴욕시경(NYPD) ‘대테러 부대’(CRC)를 최대 75%까지 축소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대테러 대응 및 공공안전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다.CRC 부대장은 22일 …
[2023-09-23]
파밍데일 고교 버스 전복 사고 사망자 2명으로 늘어
지난 21일 업스테이트 뉴욕의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롱아일랜드 파밍데일고교 버스 전복 사고 사망자가 2명으로 늘어났다. 뉴욕주경찰은 22일 이번 사고로 파밍데일 고교의 마칭 밴드…
[2023-09-23]
조문경 변호사,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후원금 700달러 …
조문경 이민 전문 변호사가 21일 사랑의터키 및 쌀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후원금 700달러를 전달했다. 조 변호사는 불우이웃에게 쌀과 터키를 제공하는…
[2023-09-23]
“뉴저지 유일 한인 주의원으로 대변자 역할 이어가겠다”
“뉴저지주의회의 유일한 한인 의원으로서 주민 대변자 역할을 이어가겠습니다.”오는 11월 7일 뉴저지주상하원의원 본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엘렌 박 주하원의원이 21일 포트리 더블…
[2023-09-23]“대입전형 동문자녀 특례입학 폐지할 경우 하버드 아시안 신…
미 대입 전형에서 백인 특혜 논란이 거센 레거시 어드미션(동문자녀 특례입학)을 폐지할 경우 하버드대 신입생 중 아시안 입학생수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22일 하버드…
[2023-09-23]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올 여름
지난달이 174년에 달하는 미국 국립해양대기국(NOAA)의 기상 관측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8월로 기록됐다.뉴욕타임스(NYT)는 21일 NOAA를 인용해 지난달 세계 평균 기온이…
[2023-09-23]
청명한 가을하늘 향해 힘차게 나이스 샷!
영광의 우승자들과 함께 - 대회 각 부문 입상자들이 함께 모여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영광의 메달리스트 - 18홀 합계 73타를 기록하며 메달리스트를 차지한 곽은석(왼쪽)씨가 선관…
[2023-09-22]
팰팍한인유권자협회, 11월 본선거 참여 독려 유권자 등록 …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가 21일부터 사흘간 팰팍 브로드애비뉴에서 11월7일 본선거 투표 참여를 위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친다. 협의회는 “23일까지 팰팍 브로드…
[2023-09-22]
스태튼 아일랜드 성인데이케어센터 가을 소풍 행사
스태튼 아일랜드 성인데이케어센터는 19~20일 양일간 뉴저지 늘푸른농장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가을 소풍 행사를 실시했다. 참석 회원들은 식사와 레크레이션 활동을 함께하며 청명한 …
[2023-09-22]
순간 포착·감동적 분위기… 표현주의 기법 연상
자폐화가 최요셉 작가의 개인전이 22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뉴저지 ACC 갤러리에서 열린다.최 작가가 자신의 예술 세계를 표현하는 방식은 캔버스에 명료하게 나타난다. 작가는 그를…
[2023-09-22]
“삶의 끝자락에서 손 잡아줬어요”
“삶의 마지막을 앞둔 한인들의 손을 잡아줄 이들이 필요합니다.”지난 14년간 뉴욕과 뉴저지 한인 대상 호스피스 봉사에 헌신한 네이버플러스의 양유환 장로의 말이다. 뉴저지 팰리세이…
[2023-09-22]
한인단체장연합회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 박차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는 지난 19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동해 식당에서 월례회를 갖고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곽호수 회장은 “뉴욕과 뉴저지뿐만 아니…
[2023-09-22]세종학당재단-밴더빌트대 세종한국어평가 활용 협약
세종학당재단은 밴더빌트대학교 아시아학과와 세종한국어평가(SKA)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측이 서면으로 협약한 내용은 세종한국어평가의 활용 및 시행 지원…
[2023-09-22]
뉴욕시 한인 1세대 인구 감소세 뚜렷
뉴욕시의 전체 한인인구 중 혼혈을 제외한 이민 1세대 한인 인구는 10년 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북부 뉴저지 지역은 10%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초기 이민…
[2023-09-22]
LI 파밍데일 고교생 태운 버스 전복… 1명 사망 · 45…
롱아일랜드 파밍데일고교 학생들을 태운 대형 버스가 업스테이트 뉴욕의 고속도로에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지고 45명이 부상당했다. 뉴욕주경찰에 따르면 파밍데일고교 …
[2023-09-22]뉴욕주, 우편 통해 사전투표 할수 있다
뉴욕주 유권자들은 내년 1월부터 사전 투표를 우편을 통해서도 할 수 있게 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0일 주상하원을 통과한 ‘사전 우편투표 법안(Early Mail Vote…
[2023-09-22]코로나 진단키트 무상배포
연방정부가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를 전 국민에게 무상 배포한다.이번 조치는 최근들어 코로나19 신종 변이가 확산되면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미 전국적으로 다시 급증하고 있는 데…
[2023-09-22]불법 도박장 한인 업주 등 18명 검거
한인 밀집지역에 불법 도박장을 차려놓고 영업을 해 온 한인 업주와 관계자 등 18명이 대거 체포됐다.조지아주 귀넷 경찰국은 지난 11일 한인 밀집지인 둘루스 지역 플레즌힐 로드 …
[2023-09-22]
‘산티아고 순례’신청 폭주… 1차 마감
▶ 순례길 201km 도보… 최고 호텔·식당 이용본보가 2024년 창간 55주년 기획으로 실시하고 있는 ‘2024 산티아고 순례 여행’ 프로그램이 미 전역 한인들의 뜨거운 호응 …
[2023-09-22]
- 1
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 2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주권 ‘… - 3
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 4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화제] 동명이인도 ‘깜짝’ … 스크래치 1… - 5
고개 숙인 일본, 주머니에 손 넣은 중국 - 6
“티켓은 비자아냐” - 7
한인타운 올림픽·버몬트 총격 사건 - 8
‘트럼프 신속대응팀’ 비판에 연방 법무부 내… - 9[송년모임] 호남 향우회 내달 16일
- 10
홍명보호, 가나에 1-0 승리로 유종의 미……
- 11
푸드스탬프 재신청 의무화 추진 300여만명 … - 12
“무너진 캘리포니아 재건하겠다” - 13[송년모임] 월남전 참전자회 내달 14일
- 14
AI 확산에 올해 일자리 110만개 사라져 - 15이탈리아 축구,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탈락 위기 ‘악몽’
- 16
영국 학교, 케데헌 ‘금지령’… “기독교와 … - 17디트로이트, 18년 만에 10연승 ‘신바람’
- 18
이젠 프리웨이도 달리는 웨이모 - 19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 - 20
한인은행 수익률… LA 카운티 은행 중위권 …
- 21
LA 곳곳 ‘폭우 후유증’… 타운도 팟홀 몸… - 22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 23대만, 첨단반도체 통제 “사전 허가받아야 수출”
- 24
“소득대비 과도 공제… IRS 감사타겟 될 … - 25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164734695.jpg)
[인터뷰] “원스톱 협진케어… 온 가족 누리… - 26
“한인사회를 섬기는 최고의 의료그룹 SMG” - 27
김&리 회계법인, 업무협약 체결 - 28
한국·캔자스 운전면허 상호인정… 가주는 ‘깜… - 29
뉴저지 어린이 합창단, 타임스퀘어 물들였다 - 30
[경제 트렌드] “거스름 줄 동전이 없어”……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부론’과 “기업이 곧 국력”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