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지난 28일 보조교사(TA)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뉴저지한국학교에서 보조교사로 봉사하고 있는 9~12학년 고등학생 55명에게 대통령봉…
[2024-10-01]새생명재단(회장 김세진)은 지난 29일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에서 조혈모세포 등록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재단은 18~40세 교인들을 대상으로 골수 기증 가능성 검사를 위…
[2024-10-01]재미가톨릭대학동문회가 21일 대선배와 후배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4 재미가톨릭대학 동문 오찬행사를 뉴저지 가연식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동문회측은 올해 후원금으로 이미지…
[2024-10-01]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가 산하 기구로 ‘인권위원회’(Human Rights Committee/HRC)를 재발족시켰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28일 퀸즈 플러싱 소재 병천순대식당에서…
[2024-10-01]리얼 ID법 전면 시행이 내년 5월에서 2년 정도 더 미뤄질 전망이다. 연방 국토안보부는 최근 리얼 ID 전면 시행일을 당초 예정됐던 2025년 5월7일에서 2027년 5월5일로…
[2024-10-01]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설지안)는 지난 28일 뉴저지 세종한국학교에서 2024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동북부협의회 산하 회원교 교장 및 실무대표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
[2024-10-01]미국에서 대입 수험생들이 북부의 전통적 명문대 대신 사우스캐롤라이나나 조지아, 앨라배마주 등 남부 지역 공립대학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릿저널(WSJ…
[2024-10-01]오는 11월5일 치러지는 뉴저지 버겐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 한인 입양인 앤드류 미한(사진)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해 눈길을 끌고 있다.미한 후보는 11월5일 버겐카운티 커미셔너 …
[2024-10-01]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무면허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매춘 행위를 해온 한인이 당국에 체포됐다.텍사스주 타이 경찰국은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무면허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불법 매춘행위…
[2024-10-01]익어가는 곡식들이 가을을 성큼 느끼게 하는 10월이다. 아침, 저녁으로 부쩍 쌀쌀해졌지만 청명한 날씨 속에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인 계절이기도 하다. 30일 롱아일랜…
[2024-10-01]5년 만에 재개되는 ‘2024 코리안 퍼레이드’에는 뉴욕일원 한인 종교인들도 대거 동참한다.기독교와 불교 등 한인 종교계 참가단체들은 이날 ‘아메리카 애비뉴’(Avenue of …
[2024-10-01]11월5일에 치러지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한 정수진·임준택·세르지오 칼리 후보가 29일 선거 캠페인 출정식을 열었다. 이들 후보에 따르면 이날 출정식에 앞서 …
[2024-10-01]21희망재단이 내년 1월 한국에서 진행되는 영어캠프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21희망재단은 30일 경상북도 문경 소재 국제화대안학교인 GVCS(글로벌선진학교)에서 내년 1월 2일~1…
[2024-10-01]대통령 선거(11월5일)를 5주 앞둔 1일 부통령 후보간 TV토론이 열린다.민주당 후보인 팀 월즈(60) 미네소타 주지사와 공화당 후보인 J.D. 밴스(40) 연방 상원의원(오하…
[2024-10-01]뉴욕시 일원에 레지오넬라균 경고령이 내려진 가운데 맨하탄 소재 연방정부 청사에서도 레지오넬라균 감염자가 나왔다.연방정부 빌딩을 관리하는 ‘GSA’에 따르면 최근 연방정부 건물(2…
[2024-10-01]뉴욕 연방상원의원 재선 도전에 나선 질리 브랜드(민주) 현 의원이 지난 29일 퀸즈 플러싱 소재 아주인평등회 사무실을 방문해 커뮤니티 미팅을 갖고 지역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2024-10-01]뉴욕시 공립 초등학교 5학년 재학생들은 올해부터 자신들이 원하는 시내 공립중학교에 무제한 입학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뉴욕시교육국(국장 데이빗 뱅크스)이 기존 공립중학교 입학…
[2024-10-01]뉴욕시 렌트 안정아파트의 렌트비가 1일부터 최대 5.25% 오른다.뉴욕시 렌트안정가이드라인위원회(RGB)에 따르면 10월1일부터 2025년 9월30일까지 1년 계약시 최대 2.7…
[2024-10-01]조 바이든 대통령은 남동부를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헐린’으로 1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약 600명이 행방불명 상태라고 30일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
[2024-10-01]지난 5년간 미국에서 한국 재외국민 28명이 살해되는 등 모두 839명이 범죄 피해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외교부…
[2024-10-01]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