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한인사회
뉴저지주지사 후보들 공약 쏟아내
내달 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선거 레이스가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후보들이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마이키 셰릴 민주당 후보는 지난 20일 뉴왁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민단속 요원의 마…
[2025-10-27]7번전철 출퇴근 시간대‘급행열차’운행 일시중단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7번 전철 노선의 출퇴근 시간대 ‘급행열차’(Express Train) 운행이 27일부터 약 4주간 중단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3일 “노후…
[2025-10-27]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뉴욕한인회에 1만달러 후원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이 최근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에 후원금 1만달러를 기탁했다. 뉴욕한인회는 이민사박물관의 후원금이 회관 건물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회에…
[2025-10-27]
아담스 시장, 쿠오모 공식 지지 선언
▶ 25일 뉴욕시 조기투표 돌입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결국 뉴욕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앤드류 쿠오모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아담스 시장은 23일 맨하탄 할렘에…
[2025-10-27]
‘토이저러스’돌아온다… 연말 플래그십 스토어 개장
미국의 대표 장난감 유통 브랜드였던 ‘토이저러스(Toys “R” Us)’가 파산 7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토이저러스는 올해 연말 샤핑 시즌을 앞두고 뉴욕을 비롯한 미 전역 곳곳…
[2025-10-27]“한국인 전용비자 성사 어렵다”
연방 이민 당국의 대미 투자 한국 기업 노동자 구금 사태 재발을 막으려면 미국 이민 제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하지만, 미국 내 이민 문제에 대한 극명한 입장차와 의회 분열상 때…
[2025-10-27]
서머타임 해제 내달2일 새벽 2시→1시로
올해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일명 서머타임)가 이번주 일요일인 오는 11월2일 해제된다. 이에 따라 이날 새벽 2시를 새벽 1시로 시계를 1시간 뒤로…
[2025-10-27]
쿠오모, 플러싱서 ‘한인 표심’ 공략
내달 4일 치러지는 뉴욕시장 선거를 앞두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퀸즈 플러싱 한인타운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쿠오모 후보는 26일 플러싱 노던 15…
[2025-10-27]
˝푸드스탬프˝ 셧다운 정국 쟁점 급부상
장기화되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 정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 프로그램인 ‘SNAP’(푸드스탬프) 지급 차질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로 인해…
[2025-10-24]아담스 시장, 쿠오모 공식 지지 선언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결국 뉴욕시장 선거에 무소속 출마한 앤드류 쿠오모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아담스 시장은 23일 맨하탄 할렘에서 쿠오모 후보와 합동 기자회견을 …
[2025-10-24]전기자전거 제한속도 시속 15마일… 뉴욕시, 단속 돌입
뉴욕시가 시속 15마일이 넘는 전기자전거에서 대한 단속에 돌입했다.뉴욕시에 따르면 24일부터 기존 시속 25마일인 전기자전거 제한 속도를 시속 15마일로 낮추고 단속을 시작했다.…
[2025-10-24]부 고 - 윤현희씨 별세
윤현희씨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인의 장례식은 오는 25일 오전 10시30분 뉴저지 릿지필드 소재 뉴저지 중앙장의사(809 Broad Ave, Ridgefie…
[2025-10-24]엘벧엘선교회 25일 무료 쌀나눔 행사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엘벧엘선교회가 25일 무료 쌀나눔 행사를 연다.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플러싱 150 플레이스 선상에 위치한 선교회 사무실에서 열리는 행사는, 선교회가…
[2025-10-24]
한인문인협, 제25회 고교 한글백일장⋯ 115명 참가
미동부한인문인협회(회장 윤영미·이하 문협)가 22~23일 뉴욕일원 3개 고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5회 고교 한글 백일장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첫날인 22일에는 뉴욕의 베이…
[2025-10-24]
김민선 민주당 전국위원 뉴욕주하원 기금마련 행사 참여
김민선 민주당 전국위원은 22일 칼 헤스티 뉴욕주하원의장 주최 뉴욕주하원 기금마련 행사에 참여했다. 김(왼쪽 3번째부터) 전국위원이 칼 헤스티 의장 등과 함께했다.
[2025-10-24]
뉴저지 축구대표팀, 전국체전 해외동포부 우승
뉴저지대한체육회(회장 박정열)는 지난 17~23일 부산에서 치러진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했다. 체육회에서 구성한 뉴저지 축구대표팀은 전국체전 해외동포부 축구 부문에서 호주를 1대0으…
[2025-10-24]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무료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로렌스 한)가 지난 18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대면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협회는 뉴욕한인회관, 뉴욕한인봉사센터 커뮤니티센터, 뉴저지 팰팍 도서…
[2025-10-24]
뉴욕한인회, 필라 한인회와 상호교류 협력강화
뉴욕한인회는 20일 필라델피아한인회와 상호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명석 회장 등 뉴욕한인회 임원진은 이날 필라 한인회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경택 회장 등 필라한…
[2025-10-24]‘전미 최고 안전 도시’ 뉴욕시 중하위권
뉴욕시가 미국의 가장 안전한 도시 순위에서 중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 사이트 ‘월렛허브’가 지난 20일 발표한 ‘2025년 전미 최고 안전 도시’(Safest C…
[2025-10-24]뉴저지한인상록회, 후원의 밤 30일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
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차영자)는 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제15회 후원의 밤 행사를 연다. 상록회는 “한인 시니어들에게 더 나은 복지 및 혜택이 제공될…
[2025-10-24]
- 1
“매장 냉동고에 알몸 상태 여의사 시신 발견… - 2
백악관 비서실장 “관세 정책에 엄청난 내부 … - 3
현대차·기아, 美서 400만대에 도난 방지 … - 4
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5
“그동안 감사” 피아니스트 임동혁, 극단 선… - 6
‘中 신장위구르 인권침해’ 폭로한 중국인, … - 7
해싯 “트럼프, ‘친한 사람 연준의장 부적격… - 8
美, 이스라엘의 하마스 지휘관 표적살해 불만… - 9
고용시장 얼린 ‘셧다운 한파’…11월 실업률… - 10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11
‘단골 손님’ 박나래·이이경은 없었다..MB… - 12
“뜨거운 음료 사 와서, 후배 때려”..팝핀… - 13
지출 안 늘린 美소비자…10월 소매 판매 증… - 14
오픈AI서도 임원 이탈…5년간 홍보 총괄한 … - 15
‘2025년 뉴욕한인탁구협회장배 송년 탁구대… - 16
‘만취 실신’ 라쿤 알고보니 ‘상습범’ - 17
‘폭행·납치 피해자’ 100만 유튜버 “우울… - 18
H마트, 정남미명과 ‘구황작물빵’ 팝업스토어… - 19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20
김건희 측근 이종호도 등돌렸나…법정폭로 ‘3…
- 21
착한 일만 하면 천국 간다?… 교인 상당수 … - 22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 23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 24
에어프레미아, 연말 할인 프로모션 - 25
김하성 ATL과 전격 계약 ‘1년 2000만… - 26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 27
방미 위성락 안보실장 “핵잠 위한 한미 ‘별… - 28
한국, 월드컵 대비 ‘강팀 평가전’ 사실상 … - 29
노로바이러스 변종 확산 어린이·고령자 감염 … - 30“경제·일자리·생활비 심각하다”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