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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 ‘제 2차 무료독감예방접종’
31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코로나 경로회관에서 ‘제 2차 무료독감예방접종’ 행사가 열렸다. 뉴욕시 보건국이 독감백신과 의료진 6명을 지원한 이날 행사에서 한인 노인 100여…
[2008-11-01]클로스터 보건국 무료 건강진단
뉴저지 클로스터 보건국은 11월8일 오전 10시~오후 1시 힐사이드 스쿨에서 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무료 건강진단을 제공한다. 진료 부문은 혈압·시력·녹내장·청각·피부·이비인…
[2008-10-31]홈메이드 퀘사딜라
다양한 식 재료, 풍부한 먹거리가 있는 뉴욕이지만 일반 가정주부들에겐 오히려 재료의 생소함에 시장을 볼 때마다 궁금증을 불러일으킬 때가 많습니다.이자벨의 뉴욕요리 Q&A는 이러한…
[2008-10-31]뉴욕의 가을 즐기기
경제 위기의 한파가 불어 선뜻 가족 여행에 큰 비용을 들이기가 어려워진 뉴요커들을 위해 주말 동안 무료 또는 저렴하게 뉴욕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가 많다. 아무리 가계가…
[2008-10-31]뉴욕식물원.롱우드가든 가을 특별전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가로수와 정원에 단풍 색이 짙어지고 거리에 낙엽이 쌓이면서 가을은 소리없이 겨울로 빠져 들어갈 것만 같다. 하지만 규모를 자랑하는 뉴욕식물원와 롱우드가든은…
[2008-10-31]이번 주말 뉴욕시 5개 보로 행사
미자연사박물관(Central Park West at 79th St)은 오는 11월1일 오후 5시45분~11월2일 오전 9시 ‘나잇 앳 더 뮤지엄 슬립오버(A Night at t…
[2008-10-31]FGS 커뮤니티센터 소변.빈혈 검사
뉴저지 FGS 코리안 커뮤니티센터는 27일 한인 무보험자들을 위한 소변검사(Urine test) 및 빈혈검사(CBC)를 실시했다. FGS는 이달부터 한달에 두 차례씩 무보험자를 …
[2008-10-30]독감예방접종 대상 생후 6개월까지로 확대
이번 독감 시즌부터 연방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생후 6개월~18세 어린이들은 독감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 연령에 해당되는 모든 어린이들…
[2008-10-28]찰스왕 건강센터 무료 독감예방 접종
플러싱에 위치한 찰스 왕 커뮤니티 건강센터에서 25일 오전 9시부터 3시간동안 무료 독감 예방 접종 행사를 벌여 한인을 비롯한 25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접종을 받았다. 무료 독…
[2008-10-27]발달장애 무료 진단행사
신생아부터 5세 미만 한인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발달장애 무료 진단’행사가 25일 플러싱 리틀 프렌즈 아카데미에서 열렸다. 무료 조기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Functional…
[2008-10-27]소아 자폐증
이승호 에바다 정신건강클리닉 자폐증을 앓고있는 아동이 많으나 성인들의 인식 부족으로 인하여 치료시기를 놓치고 병원에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자폐증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악…
[2008-10-27]소아 천식
강지모 코와 어깨 편한 한의원 9살 여아가 천식과 아토피 증상이 있어 겨울에는 발작성 기침으로, 여름에는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여 내원했다. 다행히 비염은 자연치료가 되어…
[2008-10-27]한인 금연치료연구 매사추세츠 의대 김선석 교수
미 폐협회(American Lung Association)로부터 지원받아 한인 금연치료 연구를 진행 중인 매사추세츠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김선석 박사. 그는 미 폐협회로부터 2…
[2008-10-24]65세 미만 흡연자 폐렴예방 백신 접종해야
연방질병예방통제센터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 Practices)가 65세 미만 흡연자에게 폐렴예방 백신을 맞을 것을 …
[2008-10-24]이자벨의 뉴욕요리/ 바삭바삭 속이 꽉찬 군만두
다양한 식재료, 풍부한 먹거리가 있는 뉴욕이지만 일반 가정주부들에겐 오히려 재료의 생소함에 시장을 볼 때마다 궁금증을 불러일으킬 때가 많습니다. 이자벨의 뉴욕요리 Q&A는 이러한…
[2008-10-24]핼로윈 행사 미리 즐기기
가을 정취가 최고에 달하는 10월 말 뉴욕에서는 가을 시즌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특히 오는 31일 핼로윈 데이(Halloween Day)를 앞두고 뉴욕시 5개…
[2008-10-24]산도 사람도 온통 붉은 빛... ‘단풍’
이번 주말 미네와스카 주립공원.베어마운틴 등 단풍 절정 가족과 함께 즐길수 있는 사적지.호수 등도 가을정취 물씬 뉴욕시 일원에 단풍이 피크를 이루고 있다. 뉴욕주 …
[2008-10-24]5세미만 ‘발달장애 무료 진단’
신생아부터 5세 미만 한인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플러싱에서 ‘발달장애 무료 진단’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는 발달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조기교육 서비스를 제공하…
[2008-10-23]유방암 사망률 아시안 최저
뉴욕시내 아시안 여성의 유방암 사망률이 인종별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시 보건국이 20일 발표한 2000~2006년 40세 이상 여성 유방암 사망 비율 통계에 …
[2008-10-22]포트리 제14회 ‘보건의 날’
포트리 보건국 주최 ‘제 14회 보건의 날 (Health Fair)’ 행사가 18일 포트리 커뮤니티 센터에서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독감, 폐렴 구…
[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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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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