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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여행기 / 터키 (2)
이경희 교육가. 수필가 둘째날은 터키의 가장 위쪽에 위치한 이스탄불에서 가장 남쪽 끝에 있는 도시 아다나를 향해 떠나기 위해 공항에 도착하였다. 사도 바울의 생가가 있는 닷…
[2008-07-25]무료 유방암 검진 신청 서두르세요
뉴저지 티넥 소재 홀리네임 종합병원이 한인 저소득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무료 유방암 검진 신청 마감날짜가 오는 31일로 다가왔다. 대상은 40세 이상의 무보험 저소…
[2008-07-23]“무엇이든 물어보세요”...제3차 무료 합동 상담서비스
법률, 건강, 부동산 등 총 13개 분야 전문인들이 참여하는 제3차 무료 합동 상담서비스가 오는 24일 오후 5시~7시30분 퀸즈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열린다. 뉴욕·뉴…
[2008-07-22]생머리 뽑는 여인
김병석 정신과 전문의 질문: 32세된 여자입니다. 14세 때부터 이유 없이 자꾸 머리를 뽑는데요. 요즘 와서 증상이 악화되어 하루에 한두 시간씩 머리를 뽑지 않으면 불안…
[2008-07-21]코 막힘(비폐색)
강지모 코와 어깨 편한 한의원 사례: 코 막힘과 콧물 증상으로 인해 약 9개월 동안 고생하다 내원한 55세 남성 비염 환자다.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은 후 비염으로 판정 …
[2008-07-21]노로바이러스 유행...허드슨밸리 200여명 감염
뉴욕 업스테이트 허드슨 밸리 카운티에서 200명 이상의 노로바이러스 감염환자가 발생, 관계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번 노로바이러스 대량 감염사태와 관련해 더체스 카운티 마…
[2008-07-19]앨리폰드 팍 패밀리 캠핑
한인들에게 친숙한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앨리폰드 팍에서 주말마다 무료 가족 캠핑을 제공하고 있다. 여름을 맞아 실시되는 이 캠프는 뉴욕시민들에게 앨리폰드 팍의 아름다움에 흠뻑…
[2008-07-18]차이나타운에서 딤섬 먹기
뉴욕 한인들도 즐겨 찾는 중국 음식은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뉴욕에서 이태리, 멕시코, 일본 음식과 더불어 가장 주류화 된 에스닉(Ethnic) 음식 가운데 하나로 부상했다. …
[2008-07-18]주말 뉴욕시 5개 보로 행사 게시판
연례 인디 락 행사 사이렌 뮤직 페스티벌(Siren Music Festival)’이 오는 19일 정오~오후 9시 코니 아일랜드(1000 Surf Ave. & West 12th S…
[2008-07-18]독자 여행기/ 형제의 나라 터키(1)
이경희 < 교육가.수필가> 이스라엘 성지 순례 후 꼭 9년 째 되는 해에 터키 성지 순례를 하게 되었다. 이스라엘 성지 순례는 회갑 기념으로, 이번 터키 여행은 칠순기념이…
[2008-07-18]이자벨의 뉴욕요리 Q&A (25) 우엉조림
여름철 날씨는 더운데 마땅한 반찬도 없다. 주부들의 고민을 손쉽게 들 반찬을 만들어보자. 냉장고에 보관하여 입맛이 없을 때 먹을 수 있는 반찬은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문의: 7…
[2008-07-18]“토마토 드셔도 괜찮아요”
연방 식품의약국(FDA)은 전국을 살모넬라균 공포로 몰고 갔던 생 토마토에 대한 살모넬라균 감염경보를 17일 해제했다. 전국적으로 1,000여명의 감염환자를 속출했던 살모…
[2008-07-18]12주 코스 간호사 자격증 시험 준비반 개강
뉴욕한인간호협회(회장 강원희)는 지난 12일 12주 코스 간호사 자격증 시험 준비반을 개강했다. 현재 한인 11명이 수강하고 있는 간호사 자격증 시험 준비반 수업은 오는 9월27…
[2008-07-16]조제약 불평신고 지속 증가
약사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제조약 관련 소비자 불평신고 사례가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제프리 D. 클라인 뉴욕주 상원의원은 최근 발표한 ‘조제약 지급 오류와 공공…
[2008-07-15]‘토마토.할라피뇨, 물럿거라’
한인들 살모넬라균이 무서워...식탁서 추방 한인가정의 식탁에서 토마토와 할라피뇨 고추가 사라지고 있다. 지난 4월 처음 발생한 살모넬라균 감염자가 지난 9일 현재 41개주…
[2008-07-14]병 앓는 아이들의 정신 정서 반응
이상원 소아과 전문의 1) 패그스 증후군(Fags Syndrome) 가정이나 병원에서 병을 앓고 치료받는 아이들은 그 병 자체로 인해 육체적 고통도 많이 받지만 정서적 …
[2008-07-14]사랑니 발치…왜 해야 할까요?
다니엘 김(가지런이 치과 원장) 사랑니는 흔히 막니 또는 지치라고도 하며, 입안에서 가장 나중에 나는 치아이다. 치아를 앞니와 어금니로 나누고, 다시 어금니를 큰 어금니와…
[2008-07-14]‘입질’ 솔솔 ‘손맛’ 짜릿...여름 바다낚시
낚시 천국의 시즌이다. 초여름의 도미 낚시가 아직까지 뉴욕 일원 해안에서 꽤 재미를 보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고 또 광어, 농어 등의 월척 소식이 전해지면서 바다낚시를 떠나는 발길…
[2008-07-11]주말 5개보로 행사
브라이언트 팍 리딩 룸에서는 오는 12일 정오~오후 1시 ‘어린이들을 위한 반딧불 뮤지컬 요가(Fireflies Musical Yoga for Kids)’ 프로그램이 열린다. 무…
[2008-07-11]뉴욕시 한 눈에 감상하기
뉴욕시에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이외에도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뉴욕시 전망을 한 눈에 관찰할 수 있는 장소가 많다. 이번 주말 가족, 연인, 친구끼리 전망대나 산꼭대기에 올라가…
[20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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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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