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오피니언
>오피니언
재난당한 일본 위해 기도하자
김재열(목사) 또 일본이 대지진과 쓰나미를 당해 온 열도가 큰 고통을 겪고 있다. 비행기 속도만큼이나 빠른 시속 700Km의 이번 쓰나미는 셀 수도 없을 만큼의 많은 생명들을 …
[2011-03-21]정말 걱정해야 되는 것
이상봉(필라델피아) 테러로 인하여 죽은 미국인 숫자는 33명(2008년)이었다. 반면 감기로 인하여 사망한 사람의 숫자는 36,171명(연평균)이었다. 감기로 죽게 될 확률이 …
[2011-03-21]봄을 향해 마음을 열자
최효섭(아동문학가/목사) 드디어 봄이다. 봄의 훈풍을 마시며 그대의 가슴이 설레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대는 너무 빨리 달리고 있거나 영혼의 창문에 먼지가 쌓여있을 것이니 속…
[2011-03-21]살아 움직이는 지구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원전 방사능 누출로 인해 일본 전체에 비상이 걸렸다. 지진과 쓰나미로 공식 집계만 1만여 명이 사망 내지 실종됐다. 사망·실…
[2011-03-19]어수선한 세상
김윤태(시인) 휘발유 값이 문제가 아니다. 자동차가 필수품인 미국에서 휘발유 값이 차지하는 비중도 만만치는 않으나 그보다도 더 큰 문제는 세계의 구석구석이 이례 없이 어수선한데…
[2011-03-19]바람직한 뉴욕한인회장 선출방법
민병갑 (재외한인사회연구소장 /퀸즈대 교수) 이제는 종전과 달리 많은 한인지도자들이 뉴욕한인회장 직접 선거제도의 문제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으며 지난 퀸즈한인회장을 지역 단…
[2011-03-19]한국으로부터 독립해야 한다
박선근(좋은이웃되기운동본부 사무국장) 많은 영국 출신 이민자들로 구성된 초기 미국 이민자들은 자기들의 조국인 영국에 대항해 싸워 독립을 쟁취했다. 영국은 두고 온 조국을 그…
[2011-03-18]사설/ 평통위원 선정 이번에는 잡음 없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가 어제 제15기 자문위원 후보 선정기준을 발표했다. 한인사회는 벌써부터 이 사안을 놓고 우려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2년마다 평통이 자문위원 후보…
[2011-03-17]‘민화협’ 뉴욕지부 발족을 보고
오해영(전 뉴욕상록회 회장) 얼마전 뉴욕에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한국의 뉴욕지부라는 명목으로 결성이 됐다. 요약해서 ‘민화협’이라 칭한다. 이 단체의 기조는 남…
[2011-03-17]사설/ 평통위원 선정 이번에는 잡음 없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가 어제 제15기 자문위원 후보 선정기준을 발표했다. 한인사회는 벌써부터 이 사안을 놓고 우려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2년마다 평통이 자문위원 후보…
[2011-03-17]인간의 교만함에 지구는 안전하지 않다.
김 동 석(한인유권자센터 상임고문) 일본 미야기 현 게센누마의 시립보육원에선 5세 미만의 영아와 육아 60여명을 3명의 여교사들이 돌본다. 일하는 엄마들이 출근길에 맡겼다가…
[2011-03-17]기자의 눈/ 어려울 때 받는 도움
일본을 휩쓴 강진과 쓰나미 사태가 시간이 갈수록 더 심각해지고 있다. 희생자 규모가 수시로 곱해지는가 하면 지난 11일 대지진 발생이후 크고 작은 여진이 14일 현재 계속 이어…
[2011-03-16]일본 대재앙이 주는 교훈
여주영(주필) 지구촌 곳곳에서 대지진이 일어날 때마다 ‘봄페이 최후의 날’ 영화가 떠오른다. 분화가 터져 잿가루와 경석이 우박처럼 쏟아지면서 유황연기가 도시를 불바다로 만들어 …
[2011-03-16]사설/ 대재앙 당한 일본을 돕자
일본 동북부 해안을 순식간에 덮친 최악의 대지진과 쓰나미의 여파는 차마 눈뜨고는 보지 못할 정도의 대 참상을 빚었다. 일본 역사상 가장 강력한 규모인 9.0의 강진과 함께 야기된…
[2011-03-15]북한은 기회의 땅
백 춘 기(자유기고가) MB정권 이후 급속히 냉각되어간 남북관계 속에서 저주의 땅으로 곤두박치든 북한의 주가가 바닥을 친 것 같은 기미가 보인다. 한때 나의 나라에서 지금은…
[2011-03-15]재주 기부
제각기 가지고 있는 이름에 부모의 염원이 들어있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학생들의 이름이 한자음일 때는 그 한자를 알아보라고 한다. 그런데 요즈음의 경향은 순전한 한국말로 된 이…
[2011-03-14]사람의 이름
윤 석 빈(교도소 심리학자)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고 했다. 우리에겐 성명철학이라는 직업도 있어서 이름만 보고 그 사람의 특성과 앞길에 대하…
[2011-03-14]현실 가능한 북한 붕괴 시나리오
최근 북한 정권에 불만을 품은 군 출신 테러집단이 북한의 전 지역을 휩쓸며 공포감을 조성시키고 있다 한다. 평안북도 지역에서 주민들이 집단소요사태를 일으킨 것도 김정일 정권에 대…
[2011-03-14]“오 해피 데이”
박 준 업(자유기고가) 지난해 12월, 시내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다가 딸에게 모두 넘기고 손을 놓았다. 우리 부부는 근 16년간 개업한 이래 3층을 오르내리며, 새벽시장을…
[2011-03-12]자기관리와 자기개발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성공하는 사람들의 유형을 보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이유들이 있다. 그 중의 하나가 자기관리와 자기개발이다. 이 말을 바꾸면 실패하는 사람들의 가장 …
[2011-03-12]
- 1
‘이병헌♥’ 이민정, 200만 달러 美 자택… - 2
NASA 예산 삭감·대규모 감원에 직원들 반… - 3
월가서도 파월 사퇴론…엘-에리언 “연준 독립… - 4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5
트럼프 “필리핀에 19% 상호관세 적용…양국… - 6
트럼프, 유네스코 탈퇴 결정…바이든 재가입 … - 7
트럼프 “필리핀과 곧 무역합의…미국과 환상적… - 8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9
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10
이상준 “박나래에 ‘혼인신고’ 청혼”..폭탄…
- 11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12
법원 ‘흑인 총격’ 백인 경찰에 중형 선고…… - 13
“美, 17년 만에 영국에 핵무기 배치한 듯… - 14
윤계상 “장첸으로 개명할 뻔, 계속 말 나올… - 15
‘밈주식’ 표적된 백화점 콜스…주가 2배 폭… - 16
“트럼프 2기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EO는… - 17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18
재무 “中과 28~29일 무역회담…美中 관세… - 19
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20
트럼프 떠난 국제기구에 中 눈독…인력·자금 …
- 21
‘尹 격노 위증’ 김계환 구속영장 기각… “… - 22뉴저지 노인 주택 소유주 재산세 환급 시작
- 23
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 24
GM도 관세 타격 현실화…2분기 순익 전년대… - 25
아마존, 생활용품 가격 조용히 올려 - 26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 27
李대통령, 강선우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금… - 28
최두호, UFC 3연승 도전… “지옥 훈련으… - 29
아이브 ‘레블 하트’, 빌보드 선정 ‘202… - 30트럼프,‘하버드대 지원금 중단’ 소송 판사에 “완전한 재앙”
- 31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32
내란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이상민… - 33
가평·산청·서산·예산·담양·합천, 특별재난지… - 34
WHO 숙소 공격 이스라엘군, 가자 야전병원… - 35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 - 36
크렘린궁 “우크라와 3차협상서 ‘기적적 돌파… - 37MD 연방공무원 지난달 3,500명 실직 30년 만에 최고
- 38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39
허리 통증 김하성 “슬라이딩 때 조이는 느낌… - 40
타이슨스에 대형 시니어 아파트
- 41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이민자 영주권 재발급 받으러 이민국 갔다가 추방
- 42
‘무설탕’ 음료 속 감미료 “뇌졸중 위험성 … - 43
다저스 김혜성, 3경기 연속 침묵…7월 타율… - 44[이런 일도] CPR로 살렸는데… “가슴 눌렀다고 성추행?”
- 45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 46
뉴욕시 56개 전철역에 ‘안전 차단막’ 설치 - 47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1/20250721181542685.jpg)
[인터뷰] “미주 동문과 유대·네트웍 강화…… - 48중국 유치원 집단 납 중독 알고보니… “예쁜 색 내려고” 간식에 비식용 물감
- 49
개신교 교회 10곳 중 7곳 ‘헌금 바구니’… - 50Beef Prices Soar to ‘Gold’ Levels, Leaving Korean-American Restaurants and Households Struggling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