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구 (목사,/ 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 미주총회장) 모든 사건, 문제에 대해 최우선의 일이 긍정적 사고이다. 즉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성공적으로 끝을 맺게 된다. 우리 시대…
[2014-06-30]김동찬(시민참여센터 소장) 의회에서 법안 하나를 상정하고 통과 시키는 일은 그리 쉽지 않다. 다양한 입장을 가진 대표들이 각각 자신의 이해에 따라서 법안에 대한 지지와 반…
[2014-06-30]최선주(잭슨하잇츠) 나는 요즘 딸이 사준 현대판 전자기계 스마트 폰을 쓰고 있다. 하루 종일 오는 전화소리 외에도 여기저기서 나를 찾는 뻐꾹 뻐꾹 소리가 반갑게 들린다. 내…
[2014-06-30]김명욱 신앙만큼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것도 흔치 않다. 신앙은 믿음인데 불교를 믿든 기독교를 믿든 믿음은 자신을 올바른 길로 가게 하는 첩경, 곧 지름길이 되기에 …
[2014-06-28]김은주(PS 57 과학교사) 통계에 의하면, 부유층보다 저소득층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자선사업에 더 가담한다고 한다. 참으로 말이 안 되는 통계지만 사실이다. 가진 자가 더…
[2014-06-28]민병임(논설위원) 지난 4월 승객 수백 명을 내버려두고 먼저 탈출한 세월호 이준석 선장은 우리를 부끄럽게 만들고 세계인을 분노케 했다. 이와 반대로 보트 피플 96명을 구…
[2014-06-27]이상숙 광야캠프를 벌써 12년째 맞이한다. 매년 한결같이 캠프를 다녀온 후 부모님들로 부터 듣는 감사와 감동의 인사가 있다. 그런데 그냥 단순한 인사가 아니다 , 내 가슴…
[2014-06-27]김주앙 지난해 뉴저지 KCC오픈강좌에서 들었던 고종황제의 다섯 번째 아들 ‘의친왕(이강)의 다섯 번째 딸 ‘이해경 공주(아들 딸 합쳐서 13번째)’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억한…
[2014-06-27]이경희 1985년 8월, 한국에서 고등학교 국어 교사 사표를 내고, 이민의 길로 미국을 향해 동생 집에 도착하였다. 나는 지인의 추천으로 9월 어느 한국학교의 개학식에 참석…
[2014-06-27]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헌법소원을 기각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또 다시 나와 한인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번 헌재 결정이 한인사회와 2세들이 겪는 아…
[2014-06-26]한국의 태극전사단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기대밖의 기록을 세웠다. 약간은 실망스러웠지만 그렇다고 어쩌겠는가. 열심히 싸웠는데도 그 성적밖에 나오지 않은 것을...…
[2014-06-26]“2010년 대회때 만해도 그야말로 식당이나 클럽 마다 북새통이었는데 올해는 어째 분위기가 영~아니네요. ”월드컵 대목을 맞아 경기가 어떠냐는 기자의 물음에 대한 한 한식…
[2014-06-26]여주영(주필) 지난해 7월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한국 정전 6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은 잊혀진 전쟁이 아니라 잊혀진 승리”라고 선언했다. 6.25사변이라는 명칭의 한국…
[2014-06-25]미국 납세자에 대한 세금 감시망이 한국으로 확대되고 탈세자에 대한 처벌도 강화되고 있어 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실시되는 한미 양국 정부의 조세정…
[2014-06-24]`생은 어디서 오는 것이며 죽으면 또 어디로 가는 것인가. 태어난다는 것은 구름 한 점 일어나는 것이요 죽음 또한 구름 한 점 사라지는 것. 뜬구름 본시 근본이 없으니 생사 거래…
[2014-06-24]최효섭 (아동문학가/ 목사) 요즘 정치계나 경제계에서 외치는 것이 상생의 정치, 상생의 경제이다. 기쁨도 나누어야 기쁨이 되고, 행복도 나누어야 행복이 된다. 행복의 독점…
[2014-06-23]함명숙(주부) 최근 큰 딸 집을 방문했다. 허리 통증으로 주일이지만 교회에도 못가고 혼자 텅 빈 집에 남아 침대에 누워 있으려니 처량한 생각이 든다. 창밖을 물끄러미 바라보…
[2014-06-23]김윤태(시인) 역사책을 읽다보면 우리나라 고사(古史)에도 천재들이 심심치 않게 여기저기에서 시대별로 나타나지만 이씨조선 시대에 와서는 천재들의 등장이 재미있게 나타난다. …
[2014-06-23]연창흠(논설위원) 세계의 문호 러시아의 톨스토이는 묻는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가장 중요한 인간은 누구인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라…
[2014-06-23]김명욱 신학만큼 난해한 학문도 드물다. 철학은 과학이니, 논리적 혹은 변증법(정·반·합)적으로 풀어나가면 된다. 그러나 신학이란 그렇지가 못하다. 신학(神學·Theolo…
[201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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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