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섭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아기 양들은 고이 잠들고 평화의 임금이 탄생하셨습니다. 용서의 싹이 돋고 사랑의 행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이천 십 삼년. 흩어지지 …
[2013-12-23]손영구(목사)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마12;35) “악한 자는 반역만 힘쓰나니 그러므로 그에게 잔인한 사자가 보냄을 받느니라.”(잠…
[2013-12-23]김명욱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울린다/ 저 깊고 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멀리 퍼진다/ 저 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2013-12-21]김근영(전 통합교단 선교부 간사) ‘우리의 소원은 통일’ 가사는 이미 국민의 단골 레파토리가 되었다. 평양신학교의 울타리 안에서 태동된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과 합동교단은…
[2013-12-21]지난 16일 하버드 대학교의 ‘폭발물’ 소동을 일으킨 한인 재학생 엘도 김(20)군이 18일 연방지방법정에 출두, 그 이유를 “기말고사와 별세한 부친의 3주기 때문에 큰 스트레스…
[2013-12-20]첫눈 오는 주말 저녁 맨하탄을 향하는 퀸즈보로다리를 지나면서 30년전 뉴욕에서 중고등학교 동창생 셋이서 저녁식사를 하며 서로 아메리칸드림을 얘기하던 것이 문득 생각났다. …
[2013-12-20]달걀이 달걀이기만을 고집한다면 결국은 썩고 만다. 그러나 달걀을 더 이상 고집하지 않고 부화를 하면 새로운 생명체인 병아리가 된다. 모두가 다 아는 진리이다. 전세계를 핵…
[2013-12-20]최근 본보가 한인사회에 만연해져 있는 일명 ‘노폴트 보험사기’의 위험성에 대해 기사를 보도한 후, 이와 관련된 제보 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다. 노폴트 사기란 교통사고 환자가…
[2013-12-20]올여름 내내 한인사회를 시끄럽게 했던 한인단체들의 감투싸움은 차마 입에 오르내리기 어려울 정도로 진흙탕이었다. 한인단체 임원들의 감투싸움은 정말 피하기 어려운 고질병인가? …
[2013-12-19]박중돈(법정통역사) 한인들의 인식으로는 술로 빚어진 결과에 관대할 뿐 아니라 거의 책임을 생각하지도 않는 경향이 있다. 한국인의 이런 관대한 술에 대한 인식 때문인지 적지…
[2013-12-19]여주영(주필) 한국 진도에서 어떤 할머니가 기르던 개에 얽힌 이야기다. 어느 날부터 그 개가 일주일째 음식을 먹지 않고 바다를 향해 계속 짖었는데 그리고 나서 곧바로 일본…
[2013-12-18]12월은 불우이웃을 돌아보고 사랑과 온정을 베푸는 나눔의 계절이다. 지난 주말 한인사회에서는 장애우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혹한의 겨울 강추위를 녹였다는 흐뭇한 소…
[2013-12-17]김정걸(민족사상연구회 회장) 조카 김정은이 고모부 장성택을 반역자로 몰아세우고 인간쓰레기라고 욕을 퍼붓고 군사재판에서 사형선고를 하고 즉석에서 사형을 집행하여 세상을 충격에…
[2013-12-17]김창만 (목사) 누구나 살다보면 예기치 않는 고난을 겪는다. 겪는 고난을 긍정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면 절망의 나락 가운데 빠져 허덕이게 되고 때로는 인생의 낙오자가 되는 경우…
[2013-12-17]김윤태(시인) 한 해가 소리 없이 왔다가 또 소리 없이 사라진다. 한 해를 살았지만 그 한 해가 형체도 없고 소리도 없다. 있거나 있다 하면 남기고 가는 것은 망각뿐이다. …
[2013-12-17]허병렬(교육가) 장거리 마라톤대회가 끝나고 일반에게 알려지는 이름은, 우승자와 열째 안에 들어있는 선수들이다. 그런데 빠지지 않고 알려지는 또다른 이름이 있다. 달린 시간에…
[2013-12-16]이성철 (목사/ 수필가) 샤르뎅(Teihard de Chardin, 1881-1955)은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신부이다. 자연과학계에서는 그를 고고학자로 혹은 지질학자로 높이…
[2013-12-16]김명욱 2000년전 예수는 십자가에서 처형돼 죽음을 맞았다. 죄명은 ‘유대인의 왕’이다.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죄패를 붙였드라(마태복음 27:37)”.…
[2013-12-14]김연규 매 해 연말이 되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자는 말이나 문구도 방송이나 신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실이다. 많은 단체나 종교기관에서는 물론이고 각 가정이나 …
[2013-12-14]천재가 쓴 한권의 책은 백 권의 주석보다 낫다고 한다. 수많은 위대한 인물들이 한데 모여 수백시간을 걸쳐 이야기하고 토론한 내용을 기록한 것은 귀중한 것이다. 유대인의 지혜서 ‘…
[2013-12-14]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붉은 말의 해’를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는 제야의 종이 울리고 부산에서는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지는등 세계 각국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