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오피니언
>오피니언
기자의 눈/ 총기규제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된다
조진우(사회 1팀 기자) 지난 14일 커네티컷의 평화로운 작은마을 뉴타운의 샌디 훅 초등학교에서 어린 학생 20명이 사망한 총기난사 사건을 계기로 총기 규제 논쟁이 또 다시…
[2012-12-20]총기규제만으론 부족하다
여주영(주필) 5년전 버지니아 공대에서 무차별적인 총기난사로 33명의 무고한 목숨을 앗아간 당시 사건은 전 미국을 공포로 흔들었다. 그 이후에도 지난 7월 콜로라도주 덴버 …
[2012-12-19]대선 후보 TV 토론회
제시카 박(잭슨하잇츠) 한국은 지난 12월4일 1차 TV토론회에서 외교 안보에 대해, 10일 2차 TV토론회에서 경제 침체 대책, 경제 민주화,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 대선후보의…
[2012-12-19]사회체제 인식
김일호(퇴역해병장교) 주권이 국민 또는 구성된 사회참여인에 있음을 기초로 한 민주주의 사회는 구성인원만큼이나 많은 바람이 모여 통일집약된 의사로 삶의 방향과 역사를 이어가는…
[2012-12-19]사설/ 총기규제 더 강화해야
지난 14일 커네티컷 뉴타운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대형 총격사건을 계기로 미국사회에 총기 규제 움직임이 강하게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은 범인이 자신의 모친과 이 학교 교장 …
[2012-12-18]두 이웃
나라 주변엔 가깝고도 먼 두 이웃이 자리하고 있다. 2차 대전 후 미.소 두 강대국의 이익배분에 의한 한반도 강제분할 점령정책으로 인하여 38선 분단의 비극은 시작됐고 사람이 만…
[2012-12-18]연구 결과가 말한다
허병렬 (교육가) 다른 사람에게 믿음을 주는 말은 어느 것일까. “제 생각은..., 어느 책에 이런 말이 있었지요, 교수님의 말씀이, 10년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누군가…
[2012-12-17]딸아이와 김치
백향민(음성언어학자) 김치를 상품화하여 미국 주류사회에서 성공한 한 한인 사업가가 있다. 이런 이야기는 한국인에게는 감동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격세지감이다. 한국어에 마누라…
[2012-12-17]핵미사일과 남한사람들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칼은 인류가 발명해 낸 도구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구 중 하나다. 아마 칼의 사용도를 설명하자면 몇 페이지를 할애해도 부족하다. 칼은 종류가 많다. …
[2012-12-15]성폭력 방지
이지혜 프로그램 디렉터 사춘기를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들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면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표현하는 것을 자주 관찰하게 된다. 발달단계상으로도 청소년기는…
[2012-12-15]감사의 기도는 미래를 여는 열쇠
김연규(목사 ) 산업화 시대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육체적인 편리함이 따르는 반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늘어나는 것을 체험한다. 아프리카나 동남아 등지의 오지…
[2012-12-15]“아무도 나를 믿지 않았어요”
조성숙 (아스토리아) 내가 아는 철수(가명)아빠에게서 아들 문제로 전화가 왔다. 철수가 울분이 섞인 목소리로 말하기를 “내가 사실대로 말했지만 아무도 내 말을 믿지 않았어요” …
[2012-12-15]대통령 선거를 목전에 두고
전애자(시인/수필가) 요즈음 대통령 선거 때문에 한국은 물론 태평양 건너 이곳까지 열기가 뜨거워 자연히 관심이 크다. 누가 되든 진정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는 정치가가 나왔으…
[2012-12-15]애니깽과 한인교회
민병임(논설위원) 오는 16일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멕시코 한인후예를 위한 자선음악회가 열린다. 주최측은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애니깽에 대한 한인사회의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
[2012-12-14]‘재정절벽’ 과연 탈출 하겠는가?
김동석(한인유권자센터 상임이사) 재정절벽이란 미 의회가 세제관련 새로운 법을 만들지 못할 경우 내년 1월1일부터 세금이 인상되고 정부 예산지출이 삭감되어 시장경제에 충격적…
[2012-12-14]사설/ “회장님을 모십니다”
한인단체들 중에는 갈수록 조직을 맡아 활동하고자 하는 후임자가 없어 한인사회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얼마전 뉴저지한인회에 이어 이번에는 포트리한인회에서 단체를 이끌어갈 차기회장 …
[2012-12-13]기자의 눈/ 레미제라블
최희은(경제팀 차장대우) 지난 10일 텍사스 휴스턴의 한 월마트 매장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이 물건을 훔친 것으로 의심,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 어린이들이 지켜보는 앞에…
[2012-12-13]대통령 리더십
여주영(주필) 미국은 아직 누가 뭐래도 세계 최강국이다. 미국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이제 한 물 갔다’ ‘지는 해다’ ‘미국의 영화는 앞으로 더 이상 없다’ 등등의 전망을…
[2012-12-12]사설/ 나눔의 계절이다
한인단체들이 연말 송년모임에서 불우이웃 돕기에 관심을 쏟고 있어 그 행사가 빛을 발하고 있다. 해마다 송년모임을 개최하는 한인 각 지역 및 직능단체, 초. 중. 고교동문회, 향우…
[2012-12-11]돈에 대한 올바른 철학
김근영(목사) 자본주의의 모순인 ‘빈익빈 부익부’가 평등을 표방하는 민주사회 속에 깊이 종식된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엥겔 법칙’은 가계에 있어서 식료품비가 생계…
[2012-12-11]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엘리콧시티 싱글홈 욕실,세탁실
- 타이슨2 콘도 방1 화1 차고1
- 롯데18분 거리 싱글홈 방1
- 방2 페어팩스 한아름 뒤
- 브릭싱글홈 방4 욕실2 A/C
- 타운하우스 워크아웃 출입문별도
- 노스로럴 지하전체/마스터베드룸
- 벨트웨이 칼리지파크 싱글홈
- 엘크리지 타운하우스 방 임대
- 1
“엡스타인 연인, 법무부에 연루자 100명 … - 2
트럼프 행정부, 법원서 또 패배… “지자체에… - 3
‘자신의 글, 목소리를 통해 들으니 신기하다… - 4
카메라 앞 세워놓고 면전서 ‘기습 공격’…트… - 5
‘케빈오♥’ 공효진, 뉴욕 신혼생활 공개..… - 6
박수홍♥김다예 딸, ‘압구정家’ 최연소 조합… - 7
구윤철-베선트 내주 대면 협상…韓美 외교수장… - 8
“민주당에 역대급 비호감…10명 중 6명이 … - 9
“영주권 카드 소지하지 않으면 벌금·징역형” - 10
하마스에 뿔난 트럼프·내심 웃는 네타냐후…휴…
- 11
팔란티어, 주가 올해 두 배로 뛰며 가장 가… - 12
강릉 청소년 연수단, 라우든카운티 방문 - 13
‘美강경 이민책’ 스포츠계로 불똥…일부 국가… - 14
트럼프 “태국·캄보디아, 즉시 만나 휴전 논… - 15
한국외대G-CEO뉴욕총원우회, 16기 원우 … - 16
“7년 거주하면 영주권 신청 자격 부… 1 - 17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 - 18
주말, 1억명 극한폭염 노출⋯뉴욕 체감기온 … - 19
고소영, 도둑 든 ‘가평 별장’서 거듭 사과… - 20
“돈 내면 관세 깎아”… 한국 2,000억불…
- 21
8월부터 LA의 섹션 8 바우처 지원… 1 - 22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 23
센터빌 대형 그로서리서 성추행 사건 발생 - 242025년 불법체류자 구제안 발의
- 25
미국인 51%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 대… - 26
불체자에 복지혜택 제한 정책 일시 중… 2 - 27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등장’ 보… - 28
소년공 출신 이 대통령, SPC 찾아… 3 - 29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 30
원빈♥이나영 부부, 10년만 투샷 떴다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
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새크라멘토 차세대 포럼 열린다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