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에린(Erin)이 동부 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오늘(21일)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해안선에 상륙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열대성 폭풍 및 해안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2025-08-21]워싱턴 DC의 치안 상태가 심각하다고 판단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주부터 시 정부를 대신해 경찰을 통제하고 주 방위군도 투입했다. 일부의 반발도 있었지만 병력이 투입되면 치안이 강…
[2025-08-21]tiene 그는 가지고 있다 < tener have.la memoria 기억 memoria.admirable 놀라운 .그렇습니다Así es.그는 사소한 것도 꼼꼼…
[2025-08-20]워싱턴 주미대사관 영사부는 30일(토) 메릴랜드 델마바 지역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이날 오후 12시-3시 헤브론에서 진행될 순회영사에서는 재외국민 등록, 가족관계 등록부 발…
[2025-08-20]한미문화재단(대표 이정화)은 지난 18일 애난데일 한강 식당에서 조기중 총영사와 면담하고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조 총영사는 ‘코리안 벨 가든’을 건립하고 관리해온 한미…
[2025-08-20]글로벌 어린이재단 버지니아 지부(회장 김남숙)가 지난 16일 애난데일 소재 메이슨 디스트릭 정부청사에서 총 56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미주한인경찰협회 …
[2025-08-20]“지도자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이 세상을 자기 뜻대로 지배할 수 있다는 헛된 자만심이다. 현재 한국과 미국의 대통령들이 깊이 새겨 경계해야 할 대목이다.” 지난 16일 조지 메이…
[2025-08-20]미국 내 50인 미만 소기업체가 직원 복지와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직장 건강보험인 ICHRA(Individual Coverage Health Reimbursemen…
[2025-08-20]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이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관련 사진전(사진)을 연다.문화원이 국외소재문화재단과 함께 개최하는 사진전은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의 미국 연방 국가사적지(Nati…
[2025-08-20]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난 2022년, 워싱턴 DC에서 독립기념일 퍼레이드가 성대하게 열렸고 이순신미주교육본부(이사장 이내원)도 퍼레이드에 참가하기 위해 모형 거북선 제작에 나섰다…
[2025-08-20]여름 휴가 시즌의 끝을 알리는 노동절 연휴가 다음 주말 시작되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을 비롯해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이 펼쳐진다.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
[2025-08-20]70대 한인 남성이 북버지니아 스프링필드에서 길을 건너던 중 차에 치여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7시 30분경 스프링필드의 헌터 빌리…
[2025-08-20]스미소니언 산하 국립미국여성역사박물관(National Women’s History Museum)이 지난 13일 워너 씨어터에서 새 25센트 동전의 주인공인 스테이시 박 밀번 주화…
[2025-08-19]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이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
[2025-08-19]이재명 대통령(사진)이 오는 25일(월) 워싱턴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인 가운데 워싱턴동포간담회가 24일(일) 열린다. 총영사관은 동포단체장들…
[2025-08-18]광복 80주년을 축하하는 워싱턴 지역의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버지니아의 노바대학교 어니스트 커뮤니티 컬처럴센터에서 열려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버지니아한인…
[2025-08-18]버지니아 주정부가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불법체류자 단속 조치에 보조를 맞추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 주방위군이 조만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합동 훈련을 할 계획으로 알려…
[2025-08-15]페닌슐라한인회(회장 임호순)는 14일 한인회관에서 ‘8.15 광복절 경축 기념행사’를 열었다. 임호순 회장은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천국에서 춤추며 만…
[2025-08-15]한인학생들도 다수 재학중인 센터빌 고등학교의 교직원이 부모의 동의없이 여고생 2명의 임신 중절을 주선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본보 8일자 1면), 버지니아 주지사가 경찰에 즉…
[2025-08-15]북버지니아 지역의 공립학교는 대부분 성정체성에 따라 화장실·탈의실 등 사적인 시설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연방 교육부는 이들 학교가 타이틀 IX의 성별 기반 보호 조항을…
[2025-08-15]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