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볼티모어
“선열 애국심 이어받자”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최광희)와 메릴랜드한인노인회(회장 황정순)는 제92회 삼일절을 맞아 1일 오전 볼티모어 시내 메릴랜드 애비뉴 노인복지센터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100여 참석…
[2011-03-02]정부 조달사업 참여 확대 모색
한인기업인협회(KoBE, 회장 이경석)는 지난달 28일 낮 로럴 소재 훼스텍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기업활동 연구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KoBE는 최근 왕성하게 기업…
[2011-03-02]“한인을 위한 한인회 건설”
하워드한인회(회장 송수)는 27일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사무실에서 총회를 갖고, 찰리 성 제6대 회장을 선출했다. 20여명의 참석자들은 최정규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성 차기회장…
[2011-03-01]“젊은 세대 참여 노력”
메릴랜드영남향우회(회장 전병욱)은 27일 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이정호 부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미락조 식당에서 전직 회장들이 거의 참석한 가운데 열린 …
[2011-03-01]“지원금 줄어도 프로그램 유지”
한미장애인협회(KADPA)는 26일 총회를 갖고, 주정부의 관련예산 삭감에도 불구 현행 프로그램들을 그대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 개인사정으로 사임한 조익봉 회장 후임으로 최진…
[2011-02-28]이민자 범죄 대책 커뮤니티 참여 절실
하워드카운티경찰은 이민자들이 언어, 체류신분 등의 문제로 범죄 혹은 범죄 피해 신고를 꺼리고 있다며, 커뮤니티 차원에서 협조해줄 것을 주문했다. 카운티경찰은 지난 24일 저녁 콜…
[2011-02-28]“큰 복 받으세요”
풍물패 한판(회장 박기웅)은 26일 볼티모어 일원에서 지신밟기를 벌이고, 새해 한인사회의 안녕을 기원했다. 20여명의 한판 치배들은 이날 볼티모어 시내 렉싱턴마켓에서 시작, …
[2011-02-28]“통일의 빛 밝히자”
워싱턴평안도민회(회장 장종철)는 지난 20일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미락조 식당에서 이사회를 열고, 임원진 및 이사들이 신년 상견례를 하는 한편 주요 행사에 관해 논의했다. 임원…
[2011-02-24]“올 사업 대박 나세요”
풍물패 한판은 26일(토) 볼티모어 일원에서 지신밟기를 펼친다. 지신밟기는 예로부터 정월에 마을 사람 모두가 합심해서 악귀를 밟아 없애고 다 같이 복을 누리기를 기원하는 전통 세…
[2011-02-24]초보자 사진강좌 실시
메릴랜드 2210 사진동호회는 19일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장성조 부회장을 선출했다. 창립 1주년을 맞은 이 동호회는 16명의 회원이 참석한 총회에서 새 임원진 선임과 함께…
[2011-02-23]온라인·첨단기법 각 부서 도입
볼티모어카운티가 온라인 및 첨단기술 도입을 확대, 예산절감에 나선다. 케빈 카메네츠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22일 여러 부서에 23개의 첨단기법을 도입, 매년 순차적으로 수백만…
[2011-02-23]존스합킨스 간호대서 첫 국악공연
존스합킨스대 간호대에서 개교 이래 처음으로 한국 전통음악이 울려 퍼졌다. 하늘소리 국악선교단(단장 조경미)은 21일 이 학교에서 가야금 및 설장구, 영남 사물놀이, 승북 연주…
[2011-02-23]“제 역할하는 협회 만들 터”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김길영)는 19일 저녁 시내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차기 회장으로 이광서 부이사장을 선출했다. 이동우 선거관리위원장이 진행한 회장선거에서…
[2011-02-21]“주류업소 규제 등 현안 대처”
“선배들의 노력과 성과를 이어받아 능력껏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 제8대 회장에 선출된 이광서 부이사장(50, 사진)은 “여러가지로 부족하다고 느껴 주위의 권…
[2011-02-21]파크하이츠 주류업소 미성년자 출입금지 법안 저지나서
볼티모어 시내 파크하이츠 지역 주류판매업소에 대해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하도록 하는 법안이 주의회에서 추진되는 것(본보 2월 11일 보도)과 관련, 한인상인들이 대책 마련에 나섰…
[2011-02-18]글렌버니 한인 10대 체포
한인 10대 남성이 경찰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됐다. 앤아룬델카운티경찰에 따르면 16일 오전 11시께 글렌버니 지역에서 수배자로 의심돼 검문을 받자 도주한 브라이언 블레이크(…
[2011-02-18]“위생문제로 문 닫은 것 아니다”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영업정지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본보 2월 16일 보도) 하워드카운티의 한인 식품가공업체인 베지-팩 팜(Vegi-Pak Farm LLC)은 일부 지역 언론에 보…
[2011-02-18]찰리 성 후보 무투표 당선
하워드한인회(회장 송수)는 차기 회장 선거에 현 부회장인 찰리 성(36, 한국명 성정환) 변호사가 단독 출마함에 따라 무투표 당선을 확정했다. 최정규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선…
[2011-02-18]“하느님 부름에 응하세요”
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김용효 신부)는 지난 13일 프란체스코 카푸친회 소속의 수도자 9명과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수녀 2명을 초대, 미사를 함께 봉헌하고 성소를 위…
[2011-02-18]한인식품가공업체 영업정지
하워드카운티의 한인 식품가공업체가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인해 문을 닫은 것으로 전해졌다. 메릴랜드 연방법원 기록 및 지역언론에 따르면 마운트 에어리에 소재한 베지-팩 팜(Vegi…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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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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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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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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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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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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