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볼티모어
인생 2막 ‘선교’로 새 출발
“‘이 나이에 내가 어떻게…’라는 고정 관념을 떨쳐버리고 은퇴 후 인생 2막, 선교적 인생(missional life)에 도전합시다.”시니어 순회 선교사인 허인욱 박사는 미국과 …
[2020-11-18]학교서 코로나 잇따라 발생
하워드카운티교육청은 일부 학교들이 온라인교육과 대면 수업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발생,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대면 수업 계획 및 지원을 전…
[2020-11-18]
“코로나는 독감도 가짜뉴스도 아니다”
메릴랜드가 코로나19 재확산이 심각해지면서 경제 재개에 제동을 걸고 제재를 잇달아 강화했다. 메릴랜드는 20일(금) 오후 5시부터 소매점, 단체, 종교기관, 미용실 등 개인 서비…
[2020-11-18]볼티모어카운티 코로나 지침 위반 단속 강화
볼티모어카운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등 지침위반 감시를 강화한다.지난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사회적 거리두기 태스크포스’의 감시원 30명은 …
[2020-11-17]
볼티모어 가난한 이웃에 사랑 전해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조은상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볼티모어시의 불우이웃에게 온정과 사랑을 전했다. 제일장로교회는 사랑나눔 프로젝트 일환인 4차 도시 빈민구제 사역으로 14일…
[2020-11-17]
세종장학재단 고교·대학생 27명 장학생 선발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김경태)이 2020년 장학생 27명을 발표했다.올해 장학생은 대학생 25명, 고교생 2명으로, 대학생에게는 1,000달러, 고교생에게는 500달러가 지급된다…
[2020-11-17]
하워드카운티 오늘부터 제재 강화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자 하워드카운티도 제재를 다시 강화한다.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16일 엘리콧시티 소재 카운티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17일) 오후 5시부터…
[2020-11-17]
“관심으로 극단적 선택 막을 수 있다”
마이 라이프 재단(회장 이정숙, MLF)은 14일 케이톤스빌 소재 사무실에서 ‘청소년 정신건강 응급처치 자격증 교육’을 실시했다. 온-오프라인을 통한 통합교육으로 진행된 교육에서…
[2020-11-16]코로나 재확산에 카운티마다 제재 강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의 제재 강화 긴급행정명령에 따라 카운티마다 제재를 다시 강화하고 있다. 볼티모어카운티는 15일 오후 5시부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
[2020-11-16]
“차별화된 이력서로 경쟁 뚫어라”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14일 줌을 통한 온라인으로 이력서 작성 세미나를 열었다. 19명의 학생이 참여한 세미나에서 강사 이승재 수석자문은 사회 진출 및 대학 진…
[2020-11-16]
청소년 자살예방 위해 협력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송수)가 카운티보건국과 협력해 한인청소년을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과 정신건강 교육 및 세미나를 추진한다.전 하워드카운티보건국 이사였던 송수 회장은 지…
[2020-11-16]추수감사절 식품 기부 받아
하워드카운티는 추수감사절 및 할리데이 등 연례행사를 위한 식품과 기금을 18일(수)까지 기부받고 있다.각종 캔과 상하지 않는 식품은 월-금 오전 9시-오후 4시 엘리콧시티, 이스…
[2020-11-15]
“춤사위로 코로나 이긴다”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원장 주상희)의 주상희무용단은 코로나19 여파로 공연 및 행사가 취소된 상황이지만 연습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주상희무용단은 지난 8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
[2020-11-15]
호건 주지사, 국토안보부장관 하마평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국토안보부 장관에 임명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행정부 인선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정치전문…
[2020-11-15]코로나 장기화에 한인 정신건강‘비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사회 및 경제 문제가 이어지면서 한인들의 스트레스도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부터 성인, 고령자에 이르기까지 우울증 환자가 급…
[2020-11-15]PG카운티, 맞춤형 라이드 서비스 실시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라이드 서비스(Microtransit-PGC Link)를 실시한다. 카운티 교통국은 지난 9일 맞춤형 라이드 서비스는 …
[2020-11-12]
대면 수업 중단…학교 재개 재검토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메릴랜드 지방교육청들이 소그룹 대면 수업을 중단하거나 대면 수업 재개 및 하이브리드 교육 전환 방침을 재검토하고 있다. 학년별로 온라인 수업과 대면…
[2020-11-12]코로나 다시 최악으로 가나
메릴랜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째 하루 1,000명을 넘어서면서 비상이 걸렸다. 주보건부 통계에 따르면 평균 확진율이 지난주 연속 5%를 넘나들며 코로나19 감염이 최악…
[2020-11-12]
메릴랜드,‘COVID Alert’ 앱 출시
메릴랜드에서 코로나19 양성반응자들에게 노출됐을 때 알려주는 ‘MD COVID Alert’ 앱이 출시됐다. 메릴랜드 보건국은 10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감염자를 줄이기 위해…
[2020-11-11]마스크 착용 요구 폭행으로 이어져
메릴랜드 앤 아룬델 카운티 소재 한 가게에서 종업원이 마스크 미착용 손님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유했다가 손님에게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7일 저녁, 에지…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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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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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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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지사별 뉴스
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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