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의 얼과 지혜를 계승하는 조얼씨구회(회장 장종철)가 2일 엘리콧 시티 소재 밀러 도서관에서 ‘제46차 학술강연회’를 열었다. ‘집단 지성(Collective Intell…
[2017-09-05]학생들의 승하차를 위해 정차한 스쿨버스 옆을 무단 통과하다가 적발된 운전자들에게 최대 570달러의 ‘벌금 폭탄’이 물려진다. 메릴랜드 주 경찰국은 오늘 부터 개학을 맞은 학생들의…
[2017-09-05]재미고려신학대학원(학장 김만우 목사, 이하 고신대)은 2017년 가을학기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한다. 고신대는 이번 학기에 단기 선교와 평신도 선교를 위한 훈련과정인 선교학과(2…
[2017-09-01]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파죽의 7연승을 올리며 플레이오프 진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오리올스는 30일 캠든 야드 홈구장에서 열린 시애틀 마리너스와의 경기에서 8-7로 짜릿한 승리를…
[2017-09-01]우리 조상의 얼과 지혜를 탐구하는 모임인 조얼씨구회(회장 장종철)는 2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엘리콧 시티 소재 밀러 도서관에서 제46차 학술강연회를 연다.이번 강연회에는…
[2017-09-01]여름의 끝자락이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노동절 연휴. 이번 주말에 아직까지 별다른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면 서둘러 여행 준비를 시작해 보자.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부담 없이 떠날…
[2017-09-01]콜럼비아 소재 하워드커뮤니티칼리지가 내달 가을학기 ESL 클래스 개강을 앞두고 등록 접수를 받고 있다. 등록 접수마감과 개강은 9월 5일(화)이고 가을학기는 12월 7일(목)까지…
[2017-08-31]올 겨울 볼티모어에 다섯 차례 이상의 큰 눈이 내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북미주에서 정기 간행물인 ‘늙은 농부의 연감’(The Old Farmer’s Almanac)은 대서양 …
[2017-08-31]하워드카운티 오클랜드 밀스 지역과 콜럼비아 다운타운을 연결하는 보행자와 자전거 전용 다리 건설이 내달 5일(화)부터 시작된다. 알렌 키틀먼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기하학적 …
[2017-08-31]케이톤스빌 소재 하누리 타운 지하상가에 위치한 화장품·건강식품 전문점 ‘모드니에’는 오는 9월 4일 노동절 맞아 스페셜 세일을 실시한다. 각종 화장품과 한방샴푸를 10%에서 최대…
[2017-08-31]볼티모어 범죄율이 위험수위를 넘어서 통제 불능 수준에 다다르면서 대책마련의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래리 호건 주지사가 ‘양형 진실(truth in sentencing)’ 법안을 …
[2017-08-31]자동차 번호판 변조가 불법임을 잘 모르거나 알고도 규정을 무시하고 차량을 운행하다가 경찰에 적발돼 티켓을 받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다.메릴랜드 주 경찰은 과속과 신호위반 감시카메라…
[2017-08-30]메릴랜드 주정부가 수년 동안 야심차게 추진해온 퍼플라인 경전철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8일 하얏츠빌에서 열린 기공식에 래리 호건 주지사와 일레인 차오 연방 교통부장관을 비…
[2017-08-30]메릴랜드 칼리지파크(UMCP)가 주 공식가(歌)인 ‘메릴랜드, 마이 메릴랜드(Maryland, My Maryland)’ 연주를 중단한다. 노래 가사 중 인종차별적 의미를 담고 있…
[2017-08-30]연방정부가 보조하는 대표적 조기교육 프로그램인 헤드스타트(Head Start)가 3∼5세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무료 프리스쿨을 제공하고 있다. 헤드스타트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조기…
[2017-08-30]볼티모어 레이븐스(Ravens)가 올 정규시즌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오는 9월 7일(목)부터 시작되는 NFL 정규시즌을 앞두고 열린 시범경기에서 레이번스는 철벽 수비를 앞세워…
[2017-08-29]개학을 일주일 앞두고 볼티모어카운티에서 책가방 무료 증정행사가 열린다. 케빈 카메네츠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 더 나은 볼티모어재단(The Better Baltimore F…
[2017-08-29]
우수한 한인 2세 인재를 양성하려는 한인사회의 큰 뜻이 성과를 거뒀다.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황흥주)이 주최한 ‘사랑의 장학금 후원 초청 골프대회’가 27일 엘리콧 시티 소재 터…
[2017-08-29]하워드카운티경찰국이 경찰관 공개채용을 발표하고 한인들의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카운티에 한인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하워드카운티 경찰은 이중 언어가 가능한 한인경찰 모집에 적극 나서…
[2017-08-28]볼티모어가 전국에서 ‘빈대가 많은 도시’ 11위로 나타났다.해충방제업체 터미닉스(Terminix)가 최근 발표한 전국 빈대 창궐 도시 순위에서 볼티모어가 11위를 차지했고 워싱턴…
[2017-08-28]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