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볼티모어
‘하워드카운티는 불체자 보호도시’
하워드 카운티의 ‘불법체류자 보호도시(Sanctuary City)’를 표방하는 법안을 두고 찬반양론이 가열되고 있다. 지난 3일 하워드 카운티의 시의회의 캘빈 볼 의원과 제니퍼 …
[2017-01-13]볼티모어 가정집서 화재 어린이 6명 불에 타 숨져
12일 한밤중에 볼티모어의 한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 집에 거주하던 어린이 6명이 불에 타서 숨지는 참극이 발생했다. 볼티모어 소방당국에 따르면 12일 오전 12시 30분…
[2017-01-13]
“존엄한 죽음 미리 준비하자”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자는 웰 다잉(Well Dying)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올 한해 하워드 카운티 한인사회에서도 ‘웰 다잉’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다. 하워드 카운티 시니어…
[2017-01-13]
고령군 청소년국제교류단 도착
경북 고령군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4박5일 일정으로 11일 워싱턴에 도착했다. 고등학생 14명(남 10, 여 4)과 인솔자 5명(군의회 부의장외 4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은 몽고메리…
[2017-01-12]
인터내셔널 푸드 페스티벌 5월 개최
하워드한인회(회장 김덕춘)가 올 봄 엘리콧 시티에서 ‘인터네셔널 푸드 페스티벌(Interna tional Food Festival)’을 개최한다. 한인회는 오는 5월 20일 엘리…
[2017-01-12]민주 주하원의원들‘전전긍긍’
최근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PG) 카운티에서 일요일 주류 판매 확대와 관련, 수명의 한인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들이 연루된 대형 뇌물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민주당 주하원의원들이…
[2017-01-12]새해 벽두 강도 주의
새해 벽두부터 한인업소를 포함한 6개 식품주류업체들이 강도를 당해 주의가 당부된다.메릴랜드 식품주류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8일 볼티모어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경찰과 협회…
[2017-01-11]
메릴랜드 호남향우회 알렉스 김 회장 취임
메릴랜드 호남향우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8일 글렌버니 소재 자금성 식당에서 열렸다.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손형남 회장은 알렉스 김 신임회장(제 21대)에게 향우회기를 전달하며…
[2017-01-11]
고교생 교류단 워싱턴 방문
몽고메리 한인회(회장 정현숙)와 고령군(군수 곽용환)의 양해각서(MOU) 체결로 11일 고령군에서 고등학생 14명(남10, 여4)과 인솔자 5명 (군의회 부회장 외 4명)으로 구…
[2017-01-11]볼티모어 다운타운 살기 좋아지나
개발의 바람이 불고 있는 볼티모어 다운타운의 인구와 비즈니스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비영리 기업인 다운타운 파트너십이 9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1만4,500명 이…
[2017-01-11]
“올 한해도 희망차게 보내자”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송기봉, 이하 캐그로)가 정유년 8일 신년파티를 갖고 새해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한편, 지난해 모금한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캐그로…
[2017-01-10]
“지역 복음화·영적 부흥의 해로”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강장석 목사)가 8일 저녁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에서 2017년 신년 연합예배를 열고 지역 복음화와 영적 부흥을 선포했다.이상록 제 2부회장 목사의 인…
[2017-01-10]감세구역‘라이즈 존’등장
메릴랜드대 칼리지파크 캠퍼스(UMCP) 내부와 인근지역에 상업 감세구역인 ‘라이즈 존(RISE Zone)’ 이 등장한다.주 상무부가 5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라이즈 존은 UMC…
[2017-01-09]폴라베어플런지 수영대회 28일 개최
겨울을 맞아 차가운 물속에 몸을 담그는 ‘폴라 베어 플런지(Polar Bear Plunge)’수영대회가 28일(토) 애나폴리스 인근 샌디포인트 주립공원에서 개최된다.1만명 이상이…
[2017-01-09]한인 연루 리커보드 뇌물 스캔들‘일파만파’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PG) 카운티 한인 리커 보드 공무원과 한인 업주 2명 등 총 4명이 지역 정치인들에게 뇌물공모 및 공여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본보 6일자 A1면 보도)…
[2017-01-09]
“새 일자리 창출 제조업체에 세금 혜택”
호건 주지사(가운데)가 고용 노동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메릴랜드 주정부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제조업체에게 세금 혜택을 주겠다는 고용노동정책을 내놓았다. 고용 창출 효과가 큰…
[2017-01-09]텔레마케팅 사기 주의 당부
하워드 카운티 소비자국이 텔레마케팅 사기 피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비자국은 사기를 계획하는 텔레마케터들은 빠르고 추적이 불가능한 지불방식을 요구한다면서 머니그램(Money…
[2017-01-06]MD 관광객 증가 추세…2015년 6%↑
지난 2015년 메릴랜드를 찾은 관광객이 6% 증가해 해마다 관광 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 관광청에 따르면 2015년관광객은 4,050만여명으로 이중 80%가 레…
[2017-01-06]“지카 바이러스 정복 가깝다”
산모의 태아에 선천성 뇌 기형인 소두증을 일으키는 지카 바이러스 정복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메릴랜드 대학은 1일 네셔널 아카데미 오브 사이언스지 발표를 통해 지카 바이러스 …
[2017-01-06]호건 주지사 지지율 74%
래리호건 주지사의 공무에 대한 지지율이 74%에 육박하고 있다.여론 조사기관인 곤잘레스 리서치사에 따르면 메릴랜드 유권자 823명 중 45%가 강력한 지지의사를 보였으며 29%도…
[2017-01-06]
- 1
한인 대형교회 전도사 113만불 횡령… 8 - 2
2,000달러 관세 배당금… 내년에 … 1 - 3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 - 4
아내 ‘냉동인간’ 만들더니 돌연 “혼자살기 … - 5
트럼프, ‘7년만의 방미’ 사우디 빈살만에 … - 6
관광비자 수수료 인상 185달러서 435달러… - 7
정용진,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美방문 환영행… - 8
中, ‘日총리 발언 철회’ 요구에 日 거부…… - 9
조현병 나아졌다고 방치하면?… 5년 내 80… - 10
한인 버스기사 살해범, 중범 불체자였… 1
- 11
“첨단기술 노린 중국, 미국에 지난 24년간… - 12
한인타운 ‘우후죽순’ 노점상들 버몬트… 1 - 13
대형유통점 홈디포 연간 실적전망 하향… “소… - 14
최현우, ‘13억’ 로또 1등 예언 적중에 … - 15
도요타, 미국 내 하이브리드車 생산 확대… … - 16
구글 피차이 “AI 버블 터지면 면역있을 회… - 17
셧다운 기간인 10월 중순에도 실업지표 안정… - 18
강경화 주미대사 “美와 긴밀소통해 韓… 1 - 19
‘강제추행 혐의’ 오영수, 대법원 간다..검… - 20
구글, 차세대 AI ‘제미나이3’ 출시…검색…
- 21
클라우드플레어 장애…챗GPT·X 등 다수 한… - 22
론스타와 ‘13년 국제소송전’ 마침표… ‘배… - 23
‘한채영 닮은꼴’ 28기 영숙 “반복되는 오… - 24
‘쯔양 협박’ 구제역, 수감 중 방송 은퇴 … - 25
서예지, 가스라이팅→학폭 논란 후 복귀 준비… - 26
오늘도 해결사! 이강인 환상 크로스→이태석 … - 27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1
- 28
‘수술→FA→48G 출전→또 FA’ 김하성,… - 29
김건희특검, 내일 ‘마지막 수사기간 연장’ … - 30
VA 페어팩스서 신종 ATM 절도범 설쳐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외국어 공부와 장수
이상국 ‘도반(道伴)’
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