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볼티모어
“새해에도 한인사회 위해 협력”
버나드 잭 영 볼티모어 시의장이 지난 22일 코앰팩(KOAMPAC)의 장일순 회장을 볼티모어의 한 레스토랑으로 초대해 송년 모임을 갖고 새해에 한인사회를 위해 협력해 일하자고 약…
[2016-12-28]가장 건강한 학교 급식은?
하워드 카운티가 메릴랜드에서 가장 건강한 학교 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의 헬시스쿨푸드 메릴랜드(Heatlthy School Food Maryland)는 지…
[2016-12-28]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부부의 인연은 하늘에 있고 세상의 인연은 관계에 있다”는 말이 있다. 부부는 전생의 인연으로 맺어지는 것이고, 이 세상의 만남은 관계의 인연으로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지구 상…
[2016-12-27]
“사랑하고 베푸는 예수 같은 삶 살자”
올해의 마지막 주일이자 크리스마스인 25일 메릴랜드 지역의 각 교회에서는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가 종일 이어졌다. 한인 교회들은 일제히 성탄절 예배를 통해 2016년 전…
[2016-12-27]존스합킨스대 무료 온라인 강좌 인기
존스합킨스대학교에서 제공하고 있는 무료 온라인 강좌가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명 대학의 강의를 온라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 중 가장 많은 …
[2016-12-27]“저소득 가정 보육서비스 늘려라”
부자 주인 메릴랜드가 저소득 가정의 차일드 케어 보조금 지원에는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워싱턴 포스트는 메릴랜드가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이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2016-12-27]
“모두 행복한 성탄절 되길”
래리 호건 주지사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페이스북에 가족사진과 함께 ‘모두 행복한 크리스 마스를 보내기를 소망한다’는 크리스마스 메세지를 전달했다. 유미 호건 여사는 본보와의 인터뷰…
[2016-12-26]이번 겨울엔 설원 위를 달리자
이번 겨울 방학 가족들과 설원의 스키를 즐기기 좋은 볼티모어 인근의 스키장을 소개한다. 볼티모어에서 4시간 이내에 당도할 수 있으며 스키 이외에 다양한 레저 시설을 즐길 수 있는…
[2016-12-26]설원 위를 달린다
겨울방학과 함께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 시작됐다. 이번 방학에 설원 위의 스피드를 만끽하기 좋은 볼티모어 인근의 스키장을 소개한다. 블루 놉(Blue Knob)볼티모어에서 169마…
[2016-12-23]가든한글학교 종강식
콜럼비아에 있는 가든교회(한태일 목사) 소속 가든한글학교 지난 16일 가을학기 과정을 마치고 종강식을 겸한 발표회를 가졌다. 발표회에서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56명의 학생들…
[2016-12-23]“81번 도로 6차선으로 확장”
서부 메릴랜드가 새롭게 달라진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21일 오전 헤이거스타운의 메릴랜드 극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억1,500만달러의 예산을 들여 81번 고속도로를 확장하겠다고…
[2016-12-23]MD한인사진가협회‘제4회 사진전’
메릴랜드한인사진가협회(회장 노춘영)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하노버의 무궁화의료복지센터에서 ‘제4회 사진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14명의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자…
[2016-12-22]‘고베 펄’, 할인에 또 50% 대박세일
진주 전문회사 ‘고베 펄’사가 볼티모어 하누리 타운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 ‘2016년 총정리 대박 세일’을 한다. 기존 할인 가격에서 50%를 더 할인해주는 전례 없는 파격 세…
[2016-12-22]“예수만이 우리의 도피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성탄절을 맞이해 온 교회들과 가정 위에 크신 은총이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이 때가 되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셨던 특별한 은혜의 제도를 생각하게 …
[2016-12-22]노인 아파트 성탄파티‘감동’
메릴랜드 제일장로교회(조은상 목사) 주일학교와 유스그룹 학생들이 성탄절을 맞아 지난 17일 교회 인근의 노인아파트 두 곳을 방문해 성탄파티를 열고 한인 노인들을 위로하는 행사를 …
[2016-12-22]경제사절단 참가자 모집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경제개발국이 내년 4월 러션 베이커 군수와 함께 한국과 중국을 방문할 경제사절단을 모집한다. 경제사절단은 내년 4월 17일부터 25일까지 7박 8일간의 일정…
[2016-12-22]
수련생·심판 등에 장학금
미주태권도장학회(회장 장세영)은 지난 18일 하포트카운티 벨에어에 있는 존 캐럴 고등학교에서 2016년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미주태권도장학회는 25명의 태…
[2016-12-21]
한인들의 자부심,‘코리안 웨이’설치됐다
20일 엘리콧 시티를 관통하는 루트 40(볼티모어 내셔널 파이크)에 ‘한인로(Korean Way)’ 도로 표지판이 설치됐다. 본격적인 메릴랜드 한인 이민역사 60여년 만에 주(州…
[2016-12-21]국제기아대책에 1만8천불 기탁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가 성탄절을 앞둔 지난 4일 국제기아대책 미주한인본부(KAFHI, 이사장 배현찬 목사)에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구제헌금 1만 8,000달러를 기부했다. 새…
[2016-12-20]“지난 일들 다 털어내고 힘찬 새해를 기약”
‘메릴랜드 한인회 송년의 밤’ 행사가 18일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저녁 볼티모어 소재 마틴스 웨스트 연회장에서 열린 송년의 밤에는 지역 정치인과 단체장등 550여명이 참석해 마…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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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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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외국어 공부와 장수
이상국 ‘도반(道伴)’
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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