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에 소재한 베다니장로교회(담임목사 김영진)는 26~28일 아이젠하워 컨퍼런스 센터에서 ‘장애인 가족 여름 수련회’를 개최했다. 베다니장로교회 장애인부(WITH…
[2022-06-30]워싱턴챔버오케스트라(WCO, 예술감독 김준용)가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기금모금 음악회를 통해 총 1만 6천 달러의 성금을 조성했다. 지난 26일 DC에 있는 에피파니 성공회 교회…
[2022-06-30]사기, 불법 도청 등의 혐의로 기소된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의 전직 수석보좌관 로이 맥그래스(52, Roy McGrath·사진)에게 새로운 혐의가 추가됐다.맥그래스 전 보좌관…
[2022-06-30]지난 1월 폭설로 버지니아를 통과하는 95번 도로가 마비돼 하루 밤을 길에서 보낸 사건이 있었다. 새로운 주지사가 취임하면서 이에 대한 감사가 진행됐으며 지난 28일 보고서가 발…
[2022-06-30]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리 디스트릭이 프랭코니아(Franconia)로 이름이 변경됐다.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는 28일 만장일치로 이름을 변경했다. 내년 11월 투표지에…
[2022-06-30]앞으로 메릴랜드 체사픽 만에서 수컷 블루크랩 포획이 제한된다. 메릴랜드 천연자원부는 29일, 체사픽 만의 블루크랩 수가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함에 따라 내달부터 블루크랩 수산…
[2022-06-30]버지니아▲ 학교에서 성적인 교재 다룰 때 학부모들에게 고지해야 학교에서 성적인 것이 포함된 교재를 다룰 때는 학부모들에게 미리 알려야 한다.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를 포함한…
[2022-06-30]볼티모어도시선교센터(BIM, 대표 김봉수 목사)가 3년 만에 볼티모어 도시 빈민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 프로그램(VBS)을 재개했다. ‘예수님을 찾아라’를 주제로 한 VBS는 23…
[2022-06-29]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멘토(mentor)와 멘티(mentee)를 연결시켜 주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토와 멘티가 1대 1로 만나 이력서 작성…
[2022-06-29]3주 앞으로 다가온 메릴랜드 주지사 예비선거에서 민주당의 주지사 후보들이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최근 발표된 가우처대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주지사 예비선거에서 선두주자…
[2022-06-29]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원장 정수경)의 시니어 단원들이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에서 시니어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디딤새의 시니어 단원 6명(안영순·명희·최진영·박로사·황로사·박주연)은…
[2022-06-29]버지니아에 거주하는 한인 2세 대니얼 한(한국명 한재준·사진) 군이 보이스카웃의 최고 영예인 이글스카웃(Eagle Scout)이 됐다.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 11학년에 재학 중…
[2022-06-29]워싱턴가정상담소(이사장 재노 오)가 ‘미국아재’라는 닉네임으로 45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인기 유튜버 마이클 페레스(Michale Phares)씨를 홍보대사에 위촉했…
[2022-06-29]한국에서 개발된 의약품정보 데이터 앱 ‘커넥트디아이(ConnectDI)를 통해 워싱턴지역 한인을 포함한 재외국민들도 약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애플 폰의 앱 스토어나…
[2022-06-29]주미한국대사관은 지난 15일 공지문을 통해 대마류 반입시 국내 처벌을 안내하며 한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미국 일부 지역 및 캐나다 전역에 여가용 대마제품의 사용이 합법화됨에 따…
[2022-06-29]워싱턴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민경득)가 2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2만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6일 워싱턴 DC 내 프리미엄 디스트리뷰터 강당에서 열린 제32…
[2022-06-29]차일드케어 비용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차일드 케어업계가 가장 심한 타격을 입었고 팬데믹 이후 물가상승이 지속되…
[2022-06-29]백악관이 다음달 19일부터 일반인의 경내 관람을 완전 정상화한다고 27일 밝혔다.관람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가능하다.관람을 위해서는 기존대로 최소…
[2022-06-29]아마존이 버지니아 게인스빌의 58에이커 부지를 8,800만달러에 매입했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서류에 따르면 이 부지는 당초 1976년 게일스빌 협회가 250만달러에 매입한 땅…
[2022-06-29]페어팩스시에서 32세의 비영리재단 대표가 피살됐다. 경찰에 따르면 그렛 글라이 대표는 지난 24일 메인 스트릿과 메이플 애비뉴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볼턴 빌리지 코트 소재 자택에…
[2022-06-29]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