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과 같은 불황에 카페는 커피 맛과 품질과 더불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개성있는 인테리어로 손님을 만족시켜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한인 1.5세대인 박경호 씨와 글로리아 …
[2022-01-04]
몇해 전부터 버블티가 인기다. 버블티는 알록달록, 새콤달콤, 톡톡 터지는 버블(boba)과 함께 마시는 음료로 다양한 브랜드의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 2016년 한인 1.5세가 …
[2022-01-04]
빵이 주식인 미국이지만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새로운 한국 빵들이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는 한국의 유명한 빵집 브랜드가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됐다. 워싱턴 지역…
[2022-01-04]
월요일에 주문받으면 화요일에 재료 준비를 해서 수요일에 배송하는 시스템으로 주문 받은 후 48시간내 배송을 한다. 현재 판매되는 음식 키트는 오삼 불고기($17.99), 부대찌개…
[2022-01-04]
버지니아 비엔나에 위치한 소반. 원내는 신현정 소반 대표.가격은 $150로 다소 비싼 편이지만 식자재를 모두 유기농 등 최고급품을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고춧가루는 테네시 …
[2022-01-04]
코로나 팬데믹 사태가 2년째 접어들며 모든 일상이 가파르게 변하는 소용돌이 속에서 한인들의 주력사업이었던 델리나 캐리아웃, 세탁소는 직격탄을 맞았다. 재택근무가 보편화되며 기존의…
[2022-01-04]
센테니얼 마라톤 동호회(회장 알렉스 김)가 함께 달리며 임인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동호회 회원 14명은 2일 콜럼비아 소재 센테니얼 공원에 모여 정기모임을 갖고, 달리기 후…
[2022-01-04]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지역이 늘고 있다. 볼티모어시를 비롯해 하워드, 볼티모어, 몽고메리,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에 이어, 앤아룬델과 프레드…
[2022-01-04]
새해를 맞아 메릴랜드 기독교 지도자들이 메릴랜드와 한국, 미국을 위해 기도했다.메릴랜드기독교지도자협의회(회장 안인권 목사)는 3일 실버스프링 소재 메릴랜드한인장로교회(최영 목사)…
[2022-01-04]
지난 한 해 동안 한인사회 및 지역사회를 위해 코로나19 검사 및 백신 접종을 제공했던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새해에도 코로나 캠페인을 이어간다.시민협은 지난달 31일 …
[2022-01-04]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 마크 엘리치 이그제큐티브(사진)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마크 엘리치 이그제큐티브는 1일 “증상은 경미하고 그냥 피곤할 뿐”이라면서 “오미크론 변…
[2022-01-04]
워싱턴한인마라톤클럽(회장 한국희) 소속 회원들이 새해 첫날인 1일 버지니아 버크레이크 파크에서 모여 떡국을 먹고 난 후 한국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남자 5명, 여자 5명으로 나눠 …
[2022-01-04]
버지니아에서 한 남자가 초콜릿 우유를 사러 갔다가 산 복권이 100만 달러에 당첨돼 화제다. 버지니아 복권국은 1일, 노스 체스터필드 카운티에 거주하는 데니스 윌러비 씨가 자녀를…
[2022-01-0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폭발적으로 퍼지고 있는 미국에서 홑겹 천 마스크는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은 2일 코로나1…
[2022-01-04]버지니아 경찰이 자동차 배기가스통(Catalytic Converter) 절도 증가에 골치를 앓고 있다. 주 경찰국에 따르면 리치몬드 지역에서는 최근 교회 밴 15대의 배기가스통이…
[2022-01-04]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조지메이슨대가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봄 학기를 앞두고 기숙사에 거주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코로나 19 음성판정을 요구했다. 코로나19 검사는 대학측이 제…
[2022-01-04]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지난해 범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강도, 폭력, 자동차 절도 등의 범죄가 전년대비 …
[2022-01-04]대부분의 북버지니아 공립학교들이 폭설로 인해 오늘(4일)도 휴교한다.패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가 3일 오후 4일의 대면수업 및 버추얼 수업 모두를 안한다고 발표한데 이어 알링턴 카…
[2022-01-04]
새해의 문을 여는 3일 워싱턴 지역에 첫 눈, 폭설로 비상이 걸렸다.이날 새벽 진눈깨비로 시작된 ‘겨울 눈폭풍(Winter Storm)’은 오전 8시경부터 시간당 1~3인치의 폭…
[2022-01-04]
지난 한 해 우리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 팬데믹의 터널을 힘겹게 걸어왔습니다. 그때마다 여호와 하나님의 소망의 말씀을 붙들고 이겨냈습니다. 그 가운데 늘 고백했던 말씀이 바…
[2022-01-03]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총상 입은 상황서도 동료학생 의식 잃지않도록 도와 ▶부친도 동문 “우리 가족에게 고통스러운 일”지난 13일 발생한 브라운대학교 총기난사(본보…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한인 메이저리거 이정후 선수의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San Francisco Gi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