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에서 중국기업이 개발한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의 사용이 금지됐다.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주 행정명령을 통해 주 정부의 모든 기기와 네트워크에서 ‘딥시…
[2025-02-17]지난해 기준 워싱턴DC의 인구가 최근 70만명을 넘어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다.언론 매체인 WTOP에 따르면 워싱턴DC 인구는 2019년 70만명 시대를 열었다…
[2025-02-17]버지니아 남부의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작지만 치명적인 독을 가진 ‘하이브리드 불개미’가 갈수록 확산하고 있어 비상이 걸렸다.언론 매체인 ‘뉴스브레이크’는 최근 ‘버지니아에서 하이…
[2025-02-17]2025년 세금보고 시즌이 시작됐다. 전문가들은 올해 세금 신고 준비 시 유의할 사항으로 연방 표준 공제액이 전반적으로 인상됐음을 알렸다. 부부 공동 신고는 2만9,200달러로 …
[2025-02-17]워싱턴 일원에 이번 주 중반에 강력한 한파와 함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기상 전문채널인 ‘웨더닷컴’에 따르면 17일(월)~18일(화) 최고 온도가 30도대 중후반을 기록하다…
[2025-02-17]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주정부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줄이겠다는 방침을 내놓으면서 메디케이드 소지자들이 혜택이 줄어들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버지니아 폴스처치에 거주하는 L 모 씨는 …
[2025-02-17]“남북 평화와 통일의 초석을 위해서는 신뢰 구축(과잉 목표 약속은 금물), 인내심(상호 이해 노력), 남북한의 민간 특히 과학기술자의 상호 왕래, 남한 기업의 투자 개념 등이 필…
[2025-02-14]정몽준 아산정책연구원 명예이사장이 모교인 볼티모어 소재 존스합킨스대 국제학대학원(SAIS)에 750만 달러를 기탁했다. SAIS는 이 기금으로 북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및 국제…
[2025-02-13]마이라이프재단(회장 이정숙)은 3일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일환으로 간호사 진로설명회를 열었다.이날 케이톤스빌 소재 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이경자 간호사(RN)가 9명의…
[2025-02-13]메릴랜드지역 한인 교육기관들이 내달 봄학기를 일제히 시작한다. 각 교육원은 취미활동을 비롯해 취미, 건강, 교양, 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평생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실생활에…
[2025-02-13]애난데일 맛 축제 준비위원회가 내달 5일(수) 오후 6시 메이슨 디스트릭 정부청사에서 커뮤니티 미팅을 갖는다. 올해 축제는 9월20일(토)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애난데일 소방서 옆…
[2025-02-13]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거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마음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서비스는 성인, 청소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개인 치료,…
[2025-02-13]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을 한번 변경할 수 있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오픈 등록 기간(MA Open Enrollment Period)이 3월31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중에는…
[2025-02-13]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공무원들에 대한 대대적인 감원과 해고 등 전면적인 구조 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 과학자 수백명이 근무중인 국립보건원(NIH)에도 대량해고의…
[2025-02-13]버지니아 미들버그에 위치한 ‘샐러맨더 리조트’(Salamander Resort), 조지타운에 위치한 ‘포 시즌스’(Four Seasons) 호텔, 워싱턴 지역 유일의 미슐랭 3스…
[2025-02-13]버지니아 타이슨스에 카지노를 건립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비밀거래 의혹이 제기됐다.카지노 개발업체(Comstock Holding Companies)가 …
[2025-02-13]민주당이 장악한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지난 12일 일련의 총기규제 법안이 통과됐다. 그러나 총기 문제와 관련해 여전히 찬반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공화당 글렌 영킨 주지사의 서…
[2025-02-13]오늘은 사랑의‘발렌타인 데이’다. 가족과 연인 등 사랑하는 이에게 꽃과 초콜릿, 사탕 등을 전하며 사랑을 고백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날이다. 연중 가장 많은 장미가 팔린다는 …
[2025-02-13]Un hombre 한 사람, 한 남자 a man.que = that 관계대명사.conozco 나는 안다 < conocer know.= A man that…
[2025-02-13]“사랑 많고 거룩한 사제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쁘고 충실하게 사랑의 신앙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 제4대 주임신부에 대구 대교구 소속의 하상 바오…
[2025-02-13]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