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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살인사건 벌써 100건
볼티모어시에서 지난 8일 100번째 살인사건이 발생, 지난 10년 중 두 번째로 짧은 기간 동안 100건을 기록했다.볼티모어 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4월 24일에 100번…
[2018-05-10]‘국민강사’김미경 씨, 내달 10일 GW대서 강연
지난 2013년까지 한국의 ‘국민강사’로 잘 알려졌던 김미경씨가 워싱턴에서 첫 공개 강연을 갖는다.김 씨의 강연은 내달 10일(일) 오후 4시부터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열린다.이번…
[2018-05-10]VA한인회, 센터빌 화재 대책마련 단체장 회의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우태창)가 센터빌 노인아파트 화재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단체장회의를 오는 11일(금) 12시 설악가든에서 개최한다.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센터빌 소재 노인아…
[2018-05-10]“치매, 남의 일 아닙니다”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조성목)가 100세 고령화 시대에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치매’에 대한 집중 세미나를 주최한다.버지니아 헌던에 있는 열린문 장로교회(김용훈목사)에서…
[2018-05-10]
“북한 어린이들에 인도적 지원을”
지난달 대북의료지원사업추진을 선언하고 나선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본보 4월 30일자 A1면, 이하 평통)가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한인들을 대상으로 기금마련 캠페인을 전개한다.평…
[2018-05-10]
“얼씨구 좋다…신명난다”
“얼씨구, 절씨구, 조오타!” 애난데일이 한바탕 신명나는 풍물놀이에 가슴 뛰었다.워싱턴 소리청(대표 김은수)이 아태계 문화의 달을 기념하며 개최한 ‘타악그룹 진명’ 공연이 7일 …
[2018-05-10]
“당장 먹을 것·입을 것이 없어요”
지난 2일 발생한 센터빌 노인 아파트(센터빌 포리스트 글렌 아파트) 화재로 한인 29가정에 42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숫자는 본보가 페어팩스 카운티 긴급대책 사무…
[2018-05-10]
화재구호기금 기탁
폴라박 (워싱턴 한인무역협회장) 1,000달러강대성 (알렉산드리아, VA) 500달러박기동 (스털링, VA) 100달…
[2018-05-10]
GMU 언어학과에‘한국학 전공’ 신설한다
조지 메이슨 대학교에 한국학 전공 프로그램이 신설된다.이 대학 고전근현대 언어학과장인 레이 베로아 교수는 4일 열린 한국어 프로그램 영화제에서 “최근 학과 회의에서 한국학 전공 …
[2018-05-10]볼티모어 요식업소들 줄줄이 문닫아
최근 볼티모어의 식당들이 줄줄이 폐업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반적인 소비자습관의 변화와 범죄가 빈번한 도시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2018-05-09]존스 합킨스 기부금도‘명문’
메릴랜드 볼티모어에 위치한 존스 합킨스 대학교가 지난해 전국에서 6번째로 많은 기부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경제 전문지인 마켓 와치가 전국대학교를 대상으로 기부금 순위를 조사한…
[2018-05-09]볼티모어시 상업용 차량 감시카메라 정상 가동
남동부 볼티모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지난 수년 동안 볼티모어 항구를 오가는 대형 트럭들로 인한 한밤중 소음 및 공해로 불편을 겪어왔다. 볼티모어 시교통국은 이번 봄 6개의 …
[2018-05-09]
불우어린이돕기 기금모금 골프대회
글로벌 어린이재단(GCF) 버지니아 지부(회장 재노 오)가 지난 7일 불우어린이돕기 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주최했다.버지니아 클립턴에 위치한 웨스트필드 골프코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
[2018-05-09]
남은 370만불… 동포·정부·기업, 혼신의 힘 필요
모금 목표는 정해졌다. 370만 달러다. 센터 건립비용 500만 달러 중 이미 모금되거나 약정된 금액을 제외한 수치다. 문제는 시간이다. 알렉산드리아 건물을 매입하려면 오는 7월…
[2018-05-09]
‘태권도 대부’ 마지막 1천명 추모
미 태권도의 개척자이자 스승으로 ‘미국 태권도의 대부’로 불린 이준구(미국명 준 리) 사범의 장례가 8일 1,000여명의 태권도인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비엔나 소…
[2018-05-09]
문화원, 한국문화 알렸다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이 지난 5일 문화원을 개방하고 한국과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 행사에 1만명 이상의 지역주민이 다녀갔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
[2018-05-09]교통사고 사망 주내 1위
워싱턴 DC를 연결하는 순환로를 중심으로 심한 정체와 위험 도로구간이 반복되는 버지니아 주가 전국에서 18번째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특히 이중 페어팩스 카운티…
[2018-05-09]
15만불이하 가정 학비 ‘무료’
메릴랜드내 16개의 커뮤니티 칼리지를 통해 학위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수천명의 학생에게 학비가 지원된다.래리 호건 주지사는 저중소득 메릴랜드 주민들을 위해 커뮤니티칼리지 학…
[2018-05-09]12일 학위수여식 및 졸업식
메릴랜드신학대학·대학원(학장 안준식)은 12일(토) 오후 6시 케이톤스빌 소재 캠퍼스에서 제14회 학위 수여식 및 졸업식을 갖는다.강사는 홍신웅 전 학장과 임동섭 에콰도르 선교사…
[2018-05-08]
재정후원 이사회 구성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윤용주 목사)는 6일 저녁 엘리콧시티의 티엔 중식당에서 재정후원 이사장 위촉식을 가졌다.교협의 첫 재정후원 이사장으로는 김상문 장로가 선임됐다. 김 이…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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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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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위헌 아니다“
연방법원이 뉴욕주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시도를 기각시…
맨하탄 교통혼잡세 판결 내년으로 넘어가
워싱턴 일자리 4만개 없어졌다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함께 시작된 정부효율부(DOGE)의 대대적인 연방공무원 감원 칼바람에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일원‘슈퍼 독감’비상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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