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한인사회
“북미정상회담 준비단계로 큰 기대는 금물”
“현 한반도 상황은 독일 통일 전과는 달리 이해관계가 있는 국가인 미국과 중국이 대립 구도를 강화하는 만큼 한반도 평화 정착에는 걸림돌이 많습니다.” 김중호 조지워싱턴대 객원연구…
[2018-04-27]
강병국씨 단·복식 모두 우승
워싱턴한인탁구협회 봄철 정기대회에서 강병국 씨가 단식 오픈조 우승을 차지했다. 강 씨는 또 복식에 김금옥 씨와 나가 복식 우승도 차지했다. 대회는 지난 21일 버지니아 섄틸리 소…
[2018-04-27]
“서예 배우며 한국문화 익혔어요”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소재한 센터빌 고교 한국어 강좌에서 특별 한국문화 수업이 지난 20일 열렸다.이날 학생들은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이 지원한 ‘한국 문화 수…
[2018-04-27]“정부 건강프로그램 선택 도와드릴게요”
예진회 봉사센터(대표 박춘선)가 한인들을 위해 정부에서 제공하는 메디케어·메디케이드 등 건강 프로그램 등에 대한 신청 도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춘선 대표는 “많은 한인이 …
[2018-04-27]
통일교육위원 워싱턴협 구성
한국의 통일부가 위촉하는 해외 통일교육위원 워싱턴협의회 모임이 24일 애난데일에서 열렸다. 지난 1일 위촉된 제21기 상견례를 겸한 이날 모임에는 김시운 주미대사관 통일관도 참석…
[2018-04-27]“커뮤니티 하나로 묶어주고 정치력 결집하는 공간”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한인사회의 지난한 여정은 이제 루비콘 강을 건넜다. 건립준비위에 의해 최근, 500만 달러에 건물 구입 계약이 이뤄지며 센터 건립은 명약관화한 …
[2018-04-27]“일본해, 공식 표기 계속 사용”
백악관이 동해(the East Sea)를 일본해(Sea of Japan)와 함께 적어달라는 한인들의 청원을 각하했다. 지난해 11만명에 달하는 한인들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
[2018-04-27]창간 49주년 독자 사은잔치
워싱턴 한국일보가 창간 49주년을 맞아 그동안 성원해주신 한인사회에 감사의 뜻으로 사은 대잔치를 엽니다. 오는 5월31일까지 진행될 사은대잔치에서는 특등에 6천590달러 상당의 …
[2018-04-27]연봉 최소 5만3천달러 돼야
워싱턴 일원에서 주택을 구입하려면 최소 연봉이 5만 3,000달러 이상 돼야 한다는 조사가 나왔다.금융 정보 사이트 고뱅킹레잇 닷컴이 최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워싱턴DC에서 주…
[2018-04-27]
한국‘천연염색’미국서도 주목
한국의 천연염색이 미국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의 김왕식 상임이사, 허북구 국장, 김대국 팀장은 24일 볼티모어의 세계적인 스포츠용품 업체인 언더아머 본사를 방문…
[2018-04-26]
“하워드카운티 사업 관련 정보 제공”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와 하워드카운티 경제개발청(HCEDA)은 지난 24일 오후 콜럼비아 소재 한인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하워드 경제개발청은 …
[2018-04-26]
‘삶의 마지막 권리’에 대해 고민하자
하워드카운티 한인 시니어센터(회장 이관우)는 25일 오전 콜럼비아 소재 칼라홀에서 ‘웰-다잉(well-dying)’ 세미나를 열었다. 이 세미나는 지난 2월 시작한 ‘삶의 말기 …
[2018-04-26]
한인발명가협 내달 세미나
미주한인발명가협회(회장 이윤호)는 내달 5일 오후 2-5시 MD에서 저스틴 김 특허변호사협회 회장을 초청한 가운데 발명 보호를 위한 연방 특허청의 신청서인 PPA(Provisio…
[2018-04-26]‘무례한 이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방법’
좋은 마음 연구소(대표 모니카 리·소장 송은희)가 내달 말부터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3주 연속 세미나를 개최한다. 조탁현 상담사가 진행할 세미나…
[2018-04-26]
디딤새 예술원, 난타 공연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대표 정수경)이 지난 19일 버지니아 옥턴에 있는 몬테소리 사립학교 ‘인터내셔널 데이’ 행사에서 ‘난타’를 공연했다.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의 정수경 대표와 김…
[2018-04-26]
“켄싱턴 도서축제서 한국의 시 낭송했죠”
워싱턴 문인회(회장 윤미희) 회원들이 지난 22일 메릴랜드 켄싱턴에서 열린 ‘켄싱턴 북 페스티벌 데이(Kensington Day of the Book Festiva)’에서 아름다…
[2018-04-26]
“한바탕 신나게 웃어요”
“‘삼대가 즐기자’가 이번 쇼 컨셉입니다. 어린 자녀와 연로하신 부모님도 모시고 온 가족이 오세요. 한바탕 웃음, 책임지겠습니다!” 공연을 위해 워싱턴에 도착한 개그맨 김원효가…
[2018-04-26]
GMU 김연성 교수 2018 최고 강의상
김연성 교수(45)가 지난 16일 조지메이슨 대학교가 선정하는 2018 최고 강의상(Mason Teaching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다.조지메이슨 대학교는 3,…
[2018-04-26]
카투사전우회 “내셔널 메모리얼 퍼레이드 참가”
워싱턴카투사전우회(회장 양광철)가 올해 한미 양국의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함께 퍼레이드에 참가한다. 양광철 카투사 전우회장은 25일 짐 피셔 미 한국전 참전용사협회 사무총장과 손경…
[2018-04-26]
평통 “남북 정상회담 생방송 시청 함께해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부의장 황원균)와 워싱턴협의회(회장 윤흥노)가 남북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5일 버지니아 한인상가 밀집지역인 애난데일에 한글과 영문으로 남북정상회담…
[2018-04-26]
- 1
[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 - 2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3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1 - 4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5
트럼프 정부, 이민 2세대까지 공격 - 6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 - 7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1 - 8
연말에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경북서 … - 9
5 Fwy 다중추돌 참사 1명 사망·15명 … - 10
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
- 11
다크 초콜릿·커피 속 ‘테오브로민’… “세포… - 12
사유리, 아들과 기모노 가족사진.. “아빠 … - 13
“ ‘X진상’ 이시영, ‘매너타임’ 아무런 … - 14
‘前 박유천 약혼녀’, ‘엄마’ 됐다더니..… - 15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위헌 아니다“ - 16
LA시 아파트(1978년 이전 건설) 렌트비… - 17
브리짓 바르도 별세 왕년의 스타, 91세로 - 18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1
- 19
401(k) 백만장자 50만명 돌파… 시간·… - 20국무부 비자·여권 정책 총괄에 ‘미용실 사장’?
- 21
어도어 “다니엘, 뉴진스 함께 하기 어렵다.… - 22
“지금은 하늘에... 아빠가 뛰던 곳이란다”… - 23엔비디아, 기술계약으로 규제 회피
- 24
충격 진단 “네이마르 이미 끝났다, 몸 심각… - 25
북동부 3년만에 최대 폭설 ‘항공대란’ - 26[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 27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 28지메일 주소변경 가능 구글, 앞부분 새 설정
- 29
가주 고속철 재정계획 ‘궤도 수정’ - 30배관 시설 사용 느는 연말… 갑작스러운 고장 피하려면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위헌 아니다“
연방법원이 뉴욕주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시도를 기각시…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