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한인사회
“짜증나게 하는 동료는 싫어”
직장에서 가장 짜증나게 하는 행동은 차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PM 포니 존스합킨스대 교수가 최근 볼티모어 지역 근로자 6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에서 짜증…
[2007-12-06]권명원씨 서예작품 2점 의회도서관에 영구 전시
한글서예가 권명원(실버스프링 거주.사진)의 작품 두 점이 워싱턴 DC 의회 도서관에 영구 전시된다. 기증되는 작품은 17세기 조선의 선비였던 이하진의 ‘아직 보지 못한 책’과…
[2007-12-05]유진벨재단, 북한 내성결핵환자 돕기
북한 결핵퇴치 의료지원 사업을 13년째 펼치고 있는 대북지원 민간단체인 유진벨 재단(회장 스테판 린튼)이 내년부터 북한 내성결핵환자 일대일 결연 추진 등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
[2007-12-05]북한출신 예술인들 워싱턴 공연
북한 출신 예술인들이 중국에서 쫓겨다니며 고통을 겪는 탈북자들을 위해 워싱턴을 비롯 미 전국 순회 공연에 나섰다. 평양예술단(마영애 단장)은 얼마 전 조지아주 애틀란타를 시작으…
[2007-12-05]오늘 유공동포 포상 전수식
한국 정부가 선정한 2007년도 유공 재외동포 포상자 박원국, 김재억, 최상진, 이태미씨에 대한 전수식이 5일 대사관에서 열린다. 이날 박원국 워싱턴 한인봉사센터 전 이사장(…
[2007-12-05]리치몬드한인회 송년잔치
리치몬드한인회가 2일 ‘한인의 밤’ 행사를 열고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랬다. 또 한인 학생 5명에게 총 4천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상자는 최슬기, 오수지, 조셉 …
[2007-12-05]ROTC 동우회 연말파티 성황
워싱턴 ROTC 동우회(회장 김광수)는 1일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연말 모임을 갖고 회원 간 친목을 다졌다. 한성옥에서 열린 모임에는 회원 70여 명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했다.…
[2007-12-05]‘노련’ 겨울호 발간
자매결연 특집 메릴랜드 한인노인연합회(회장 김미셸)의 계간지 ‘노련’ 겨울호가 최근 발간됐다. 이번 호는 지난 10월 서울에서 열린 워싱턴지역 한인노인회연합회와 대한노…
[2007-12-05]“경로사상 고취에 힘쓸것”
■유자열 하워드노인회 차기회장 “노인들에게 득이 되는 노인회를 만들겠습니다.” 지난 1일 하워드카운티노인회 정기총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된 유자열 차기회장(74.사진)…
[2007-12-05]MD한인교회협, 임시총회 소집 놓고 이견
회장 선출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는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가 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임 회장인 이치원 목사는 4일 제33차 총회 의장 자격으로 오는 27일(목) 오전 11시…
[2007-12-05]이민자 의료센터 개원
자선단체인 가톨릭 채리티스(Catholic Charities)와 볼티모어지역 3개 병원이 이민자를 위한 의료센터를 볼티모어시에 개원한다. 내년 초 펠스 포인트 소재 가톨릭 채리…
[2007-12-05]케어라인, 리더십 프로그램 실시
하워드카운티한인회 케어라인(본부장 송수)은 청소년 지도력 향상을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케어라인의 ‘석세스풀 유스 리더십(Successful Youth Leaders…
[2007-12-05]집값 9년래 첫 하락
올 여름 볼티모어 지역 주택가격이 9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연방주택기업감독청(OFHEO)이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3/4분기 볼티모어 지역 집값은 2/4분기에 …
[2007-12-05]영남대 동문회 망년회
영남대 워싱턴 동문회(회장 강호엽)는 1일 저녁 2007년도 망년회 및 신입회원 환영회를 개최했다. 스프링필드의 보스턴 레스토랑에서 열린 행사에는 40여명의 동문과 가족들이 …
[2007-12-05]송년파티 시작됐다
본격적인 송년회가 시작됐다. 12월로 접어들면서 주말마다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송년 모임들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올해는 12월의 첫날이 토요일이어서 첫날부터 …
[2007-12-04]한인 2명 ‘아름다운 기부’
한인 2명이 한미장학재단에 각각 5만 달러씩 총 10만달러를 기탁한다. 황해도민회 박정휘 전 회장(타코마 파크 거주)과 김태환 전 부회장(훼어팩스 거주)은 생명보험 5만 달러…
[2007-12-04]미셸 이 DC 교육감 ‘아시아계 빛낸 인물’
미셸 이 DC 교육감이 아시아계를 빛낸 인물로 중국협회에서 공로패를 받았다. 워싱턴 중국인협회는 2일 락빌 소재 뉴포춘 식당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아시아계로 DC 교육개혁에 앞…
[2007-12-04]한미여성재단 기금모금 행사 성황
‘희망의 집’함께 만들어요 한미여성재단이 마련한 ‘희망의 집’ 기금모금 행사가 지역 정치인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노라 스탬퍼 회장은 2일 저…
[2007-12-04]부동산협회 이사장에 수잔 오씨
워싱턴 한인부동산협회(WKRA: 회장 문미애) 초대 이사장에 수잔 오 뉴스타 부동산 사장이 선출됐다. 협회는 지난 달 9일 예비 이사회를 갖고 3명의 후보 중 오씨를 임기 2…
[2007-12-04]애난데일서 한인 교통사고사
한인 이주영(48)씨가 2일 밤 12시경 애난데일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이 씨는 이날 백클릭 로드와 리틀 리버 턴파이크가 만나는 지점에서 2…
[2007-12-04]
- 1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남친과 출산.… - 2
젤렌스키 미국행… “레드라인 있지만 타협점 … - 3태국-캄보디아, ‘101명 사망’ 교전 20일만에 휴전
- 4
NASA 신임 국장 “美, 트럼프 임기내 달… - 5
보수 야당 “의원직 사퇴하고 법심판 받아야”… - 6
국힘 “신천지로 통일교 특검 물타기 안돼”…… - 7
마지막 토요일도 도심 집회… “내란 … 1 - 8
뉴욕시 폭설에 항공기 수천편 취소·지연 사태 - 9
오윤아 “子, 학교 떨어져 잘못 키웠나..방… - 10
쿠팡 ‘정부 반박’ 영문성명 미묘한 표현차……
- 11
IS 확실했나…트럼프 ‘성탄절 나이지리아 폭… - 12
올해 美 기업 파산신청 증가… “관세·고물가… - 13
황하나, 마약 도피 중 캄보디아서 출… 1 - 14
‘손흥민 감격의 첫 우승’ 올해 축구계 기적… - 15
“2025년 높이뛰기는 우상혁과 커의 무대”… - 16
특검, ‘로저비비에’ 김기현 부부 기소…尹 … - 17
트럼프 “소말릴란드 아는 사람 있나?”…이스… - 18
“아동 수출국 오명 벗는다” 70년 만에 해… - 19
“솔직히 자신은 없죠” 3루수 GG 송성문,… - 20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
- 21
소싯적 ‘치기어린’ 주소 “굿바이”…지메일 … - 22
[이지 사이언스] “온난화 막으려면 세계인구… - 23
“SD서 최고 활약 김하성, 2024시즌만큼… - 24
‘NCT 탈퇴’ 태일, 성폭행 혐의로 결국 … - 25“출생시민권은 사기”⋯ 이민 2세대 공격 초점 맞춘 트럼프
- 26
뉴욕한인회, 이번에 이사장 자리 놓고 내홍 … - 27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인 특… - 28
미국, 美방산기업 제재한 中에 “대만 무기판… - 29
LA 등 서부에 사흘째 폭우…동부엔 폭설 예… - 30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 레빗,… 1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