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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학교총격 사건…이번엔 MD
20일 아침 총격사건이 발생한 메릴랜드 남부의 세인트 메리스 카운티 소재 그레이트 밀스 고등학교 앞. 미 전역에서 고교생들의 총기 규제 시위가 진행된 가운데 메릴랜드 남부의 세…
[2018-03-21]음주운전자 13명 체포 하워드 경찰, 지난 주말
하워드카운티 경찰은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인 지난 17일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1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날 밤 검문소 설치 및 순찰 강화를 통해 음주운전자를 단속했다. …
[2018-03-20]UMBC 돌풍, 2회전서 그쳐
16번 시드팀으로 톱시드인 버지니아대에 압승을 거둬 NCAA ‘3월의 광란’ 남자농구 토너먼트 사상 최고의 이변을 일으킨 UMBC 농구팀 리트리버가 남부지구 2회전에서도 돌풍을 …
[2018-03-20]“하워드, 더 건강해질 수 있다”
하워드카운티가 보건적 측면에서 우수한 카운티로 꼽히고 있지만 아직 개선의 여지가 많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로버트 우드 존슨 재단과 위스콘신 대학 인구 보건 연구소의 연례 조사에…
[2018-03-20]
“동포사회 기여하는 단체 될 것”
메릴랜드 ROTC 문무회(회장 임승기)는 18일 오후 글렌버니 소재 자금성 식당에서 2018년도 1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임 이사장 및 회장단 소개, 신년 사업…
[2018-03-20]볼티모어카운티 폭력범죄 증가
볼티모어카운티에서 폭력범죄가 늘어나고 있어 주민들이 우려하고 있다. 카운티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카운티 폭력범죄는 2015년 4,539건에서 2016년 4,411건으로 2.8%가…
[2018-03-20]
한인들, 성 패트릭스데이 파티 참석
아일랜드에 기독교를 전파한 패트릭 성인을 기념하는 성 패트릭데이를 맞아 16일 아일랜드계의 제리 코널리 연방하원의원(민, VA)이 페어팩스 소재 케나 템플에서 마련한 파티에 한인…
[2018-03-20]
줄리안 리, 바이올린 부문 1등
지난 17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요한센 인터내셔널 음악대회(Johansen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줄리안 리(15세, 시카고)군이 바이올린 부문 1…
[2018-03-20]VA 노폭 국제군악제 내달 개막
세계 최대, 최고 권위의 군악 축제의 하나인 ‘버지니아 국제 군악제’가 오는 4월26일(목)-29일(일) 노폭(Norfolk)에서 개최된다. 올해 군악제에는 한국의 육군 군악대를…
[2018-03-20]
“쉼없이 달려온 11년”
워싱턴 한인 마라톤 클럽이 창립 11주년을 맞았다. 지난 2007년 3월 창단된 한인마라톤클럽은 18일 메릴랜드의 캐더락 파크에서 클럽 창단 11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2018-03-20]DC 벚꽃축제 개막식 25일로 연기
2018 DC 벚꽃축제 개막식이 오는 25일(일)로 연기됐다.워싱턴DC 벚꽃축제운영위원회는 오는 24일(토)에 개최 예정이던 개막행사를 25일로 연기한다고 17일 발표했다.주최측…
[2018-03-20]
“지역사회 버팀목 역할 계속하길”
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조성목) 창립 44주년 기금 모금 만찬이 18일 저녁 3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타이슨스 코너 힐튼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조성목 이사…
[2018-03-20]워싱턴 지역, 집세 부담 갈수록 커져
워싱턴 일원에서 거주하는 주민들의 집세 부담이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가고 있다.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질로우 닷컴(Zillow.com)이 13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4/4분…
[2018-03-20]워싱턴‘춘삼월 눈폭풍’
춘삼월이 가까운 워싱턴 일원에 때늦은 눈 폭풍이 강타할 것으로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21일)밤까지 워싱턴 전지역에 눈 폭풍주의보(Winter Storm Watc…
[2018-03-20]‘3월의 광란’UMBC가 일냈다
가장 낮은 16번 시드로 NCAA 토너먼트에 진출한 메릴랜드대 볼티모어카운티 캠퍼스(UMBC) 남자농구팀이 1번 시드를 받은 강호 버지니아대를 격파하는 대이변을 만들었다.UMBC…
[2018-03-19]‘덕혜옹주’상영·영화 의상 전시
메릴랜드미술대학(MICA)에서 한국영화 향연이 펼쳐진다.MICA는 오는 24일(토) 오후 2시 교내 팔비홀에서 한국영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인 한국 영화제는 한국 계명대…
[2018-03-19]
노숙자에 일주일간 숙식 제공
글렌버니 소재 새벽빛교회(최정규 목사)가 지난 12-19일 일주일 간 지역사회 노숙자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새벽빛교회는 교회 건물을 함께 사용하는 미국인 교회 글렌버니 침례교회와…
[2018-03-19]
“부모-자녀 소통해야 만사형통”
하워드한인회(회장 남정구) 부설 케어라인은 지난 15일 제1회 청소년 세미나를 열고,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및 학교 안전과 보안에 대해 설명했다.이날 저녁 이스트 콜럼비아 도서…
[2018-03-19]
“백악관 비밀 정보망 설치에 3,600달러 책정”
-법무성에서 심야의 비밀 만남 손호영이 의회에 불려나오기 전, 그를 비밀리에 만난 적이 있다. 프레이저 소위에서의 증언이 예정된 11월29일을 며칠 앞둔 날이었다. 하원 윤리위의…
[2018-03-19]
영남향우회, 배경주 새 회장대행 선출
워싱턴 영남향우회(이하 향우회)가 17일 배경주 신임 회장 대행을 선출했다고 발표했다.이날 애난데일 아라 식당에서 모인 영남향우회 임원단은 지난달 25일 전직 회장과 임원, 이사…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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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02/20251002211052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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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예산안 끝내 불발⋯연방정부 7년만의 ‘셧다운’
연방의회에서 임시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1일 연방정부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돌입했다.셧다운은 의회가 연방정부 운영에 필요한 예산 법안…
한·미 비자문제 급한불 껐다
‘하우징 바우처’를 아시나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제도가 ‘하우징 바우처(Housing Voucher)’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수혜자는 임대료의 전액…
“함께 걸으며 희망 전해 주세요”
정부 셧다운 이틀째…여야 극렬 대치에 내주까지 지속 가능성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가 2일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여야 정치권의 격렬한 대치가 완화되기는 커녕 오히려 가팔라지고 있다.연방…
유은성전도사 초청 찬양집회 샌프란시스코 중앙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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