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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동 소총을 사은품에?
버지니아 지붕 공사(Roofing) 시공업체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 반자동 소총(AR-15)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며 홍보하고 있다.LMC Exteriors 란 이 업체는 지…
[2019-03-14]황혼의 교육자들이 되찾은‘희망’
은퇴한 시니어들이 교육자로 나서 황혼기 삶을 희망으로 채우고 있다.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가 운영하는 시니어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그랜드 인볼브(GrandInvolve)’에는 1…
[2019-03-14]한번에 30장의 복권 당첨 VA여성, 총 15만달러 수령
한 버지니아 여성이 한번에 30장의 복권에 당첨되는 횡재를 했다.11일 뉴욕포스트는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의 드보라 브라운이 한가지 번호 조합으로 총 30장의 복권에 당첨됐다고 보도…
[2019-03-13]조지타운대 전 테니스 코치, 입시비리 기소
12일 미국에서 유명 TV 스타, 할리우드 배우, 기업체 CEO 등이 연루된 대형 입시비리 사건이 터진 가운데 DC 소재 명문대인 조지타운대(사진)의 전 테니스 코치가 입시비리로…
[2019-03-13]전국 100대 부자지역에 VA‘맥클린 22010’포함
버지니아 맥클린 지역(우편번호, ZIP Code 22101)이 전국 100대 부촌으로 선정됐다. 워싱턴 일원에서는 유일하게 전국 순위에 오랐다. 경제전문뉴스인 블룸버그가 연간 발…
[2019-03-13]주택소유주 수입의 19% 모기지 부담
워싱턴 지역 주택 소유주들이 수입의 19%를 모기지 페이먼트로 부담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게다가 워싱턴에서 주택을 렌트한 주민들은 수입의 25%를 임대비로 지불하고 있는 것…
[2019-03-13]툭 하면 공사…발길 돌린 통근자들
보수공사를 이유로 하루를 멀다하고 셧다운 되는 메트로에 통근자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워싱턴 메트로(WMATA) 당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주중 평균 메트로를 이…
[2019-03-10]트럼프 골프클럽 나무들 잘라 라우든카운티, 불법여부 조사중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 소재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이 불법으로 나무를 잘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라우든 카운티 관계당국은 이 골프 클럽이 포…
[2019-03-10]워싱턴서 데이트 비용 부담되네
워싱턴의 ‘썸남썸녀’(신조어: 서로호감 있는 남녀)들의 데이트 비용이 만만치 않다.남성패션 기업인 더 블랙 턱스가 최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DC는 전국 50개 대도 시중 6번째…
[2019-03-10]조지 메이슨 대학 법대 5,000만달러 기부 받아
조지메이슨대 법대가 고인이 된 판사 부부로부터 5,000만 달러 기부를 받았다. 이 기부로 조지메이슨대 법대는 13명의 법대 교수를 더 고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조지메…
[2019-03-10]“트레일러 교실에서 수업 싫어요”
‘전국 최고학군’ 수식어를 단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 고등학교들이 학생정원초과 문제에 봉착했다.게다가 버지니아 2,000여개 학교 중 40%가 50년 이상 노후한 시설을 …
[2019-03-10]타이슨스-뉴욕 시티 고속버스 구간 신설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와 뉴욕 맨해튼을 연결하는 고속버스 구간이 추가 신설됐다.여객운송회사인 GO BUS는 4일 매나사스와 비엔나에 이어 타이슨스 코너에 뉴욕행 고속버스 정류소를…
[2019-03-07]타이슨스 고층빌딩 높이 제한 완화할까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비즈니스 타운인 타이슨스에 고층 빌딩 개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한 지역 개발사가 높이 600피트(183 미터) 빌딩을 포함 5개동과 아트센터를 갖춘 …
[2019-03-07]돌발성 토네이도, 안전지대 없다
토네이도(초강력 회오리 바람)로 앨라배마와 조지아에서 23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비상시 대민안전행동 요령이 긴급히 점검되고 있다.버지니아 주정부 산하 긴급구호관리청은 오…
[2019-03-07]메릴랜드 주상원, 스티로폼 금지
메릴랜드 주상원은 5일 음식물 용기로 사용되는 스티로폼을 금지하는 법안을 34대 13으로 통과시켰다. 메릴랜드 주가 이 법안을 통과시키는 경우, 메릴랜드주는 미 전역에서 스티로폼…
[2019-03-06]햄튼 커플, 메디케이드 사기로 기소
버지니아 햄튼 거주 부부가 장애자 아들을 이용한 메디케이드 사기로 기소됐다. 버지니아 동부지검은 지난달 21일 보도 자료를 통해 모리스 무디(40)와 데나 메이저(48)가 자신들…
[2019-03-06]주별 웰빙 점수 VA 27위, MD 32위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주민들 삶의 질 순위가 하락했다.설문조사 기관인 갤럽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2018 전국 웰빙지수 평가서’에 따르면 버지니아 웰빙 지수는 전국 27위로 전…
[2019-03-06]페어팩스카운티 쓰레기 수거비 인상되나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내 쓰레기 수거비용이 인상조짐을 보이고 있다.쓰레기 수거비용 인상안은 지난달 19일 브라이언 힐 카운티 이그제큐티브가 위원회에 제출한 2020 예산안에 …
[2019-03-06]버지니아·메릴랜드 카운티들, 출퇴근에 뺏긴 시간·돈 ‘전국…
출퇴근길 워싱턴 지역 운전자들이 뺏긴 시간과 돈, 비용 일체가 전국 최고수준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교통지옥으로 유명한 뉴욕 시티와 샌프란시스코보다도 순위가 높았다.경제전문지 블룸…
[2019-03-06]미래 무인 대중교통 현실화되나
내년부터는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도 자율주행 중인 셔틀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지역 언론인 폭스 5 DC가 지난 28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페어팩스 카운티는 주 전력 공급…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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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조옥규 수필가 투고(To Go) 해야 하나?
- 신경립 / 서울경제
[만화경] ‘뒷마당’ 찾겠다는 트럼프식 먼로주의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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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지사별 뉴스
피로 얼룩진 주말…지구촌 곳곳 총격사건 잇달아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뉴욕·뉴저지 등 19개 주정부 H-1B비자‘10만달러 수수료’소송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 제37회 교사의 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안수화 회장 연임 확정
트럼프, 합성마약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지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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