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메트로
>메트로
하교길 학생 4명 불독에게 물려
클린턴 지역에서 하교길 스쿨 버스에서 내리던 학생들이 갑자기 덤벼든 사나운 불독에게 물리는 사고가 17일 발생했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포트 워싱턴 초등학교에 다니던 학생 수명…
[2011-05-19]“골프로 한흑화합 기여”
“골프를 즐기며 사업 정보도 교환하고, 한흑화합에도 기여합니다.”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이광서)의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가 내달 5일(일) 오후 1시 파사디나 소…
[2011-05-19]코스코, 몽고메리 진출 ‘파란불’
대형 할인 매점인 ‘코스코(Costco)’의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위튼 지역 진출 계획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카운티 의회는 16일 대형 샤핑 몰 ‘웨스트필드’가 코스코를…
[2011-05-18]텔레그래프 로드에서 노선 변경‘주의’
텔레그래프 로드 남쪽 방면 도로에서 새로 개통된 노스 킹스 하이웨이 진입로 이용 차선이 기존과 달라 운전자들에게 혼선을 일으키고 있다. 예전에는 텔레그래프 로드의 좌측 차선을…
[2011-05-18]카지노 수입, 경찰.도로보수 위해 사용
메릴랜드에서 카지노 운영으로 인해 발생하는 세금 수입이 인근 지역 경찰들과 도로 유지 보수 및 학교 부채 상환용으로 사용된다. 카지노가 운영중인 워체스터 카운티와 로컬 타운들은…
[2011-05-18]조지워싱턴대 학생회관서 화재
조지 워싱턴대 학생회관에서 17일 화재가 발생해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 DC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오후 3시께 캠퍼스내에 위치한 학생회관인 제타 베타 타우(Zeta …
[2011-05-18]495 실버스프링 구간 장기간 교통정체 심화될듯
벨트웨이 495번 실버 스프링 구간이 교량 공사로 상당한 기간 동안 교통 정체 현상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 메릴랜드 주 정부 고속도로 관리국에 따르면 이번 주부터 노스웨스트…
[2011-05-17]UVA, 30억불 모금 목표 거의 달성
버지니아 주립대(UVA)가 그동안 대대적으로 추진해 온 30억 달러 모금 목표액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 대학의 스위니 부총장은 지역 언론인 데일리 프로그래스지와의 인터…
[2011-05-17]남북 전쟁때 절단된 장군의 다리 전시
남북 전쟁 당시 부상을 입어 절단된 북군 소속 대니얼 시클스 장군의 다리가 프레데릭 소재 포트 디트릭내 육군 의료 연구소에 17일부터 전시된다. 국립 보건 및 의료 박물관에 따…
[2011-05-17]뉴지엄 메모리얼에 언론인 77명 추가돼
워싱턴DC에 위치한 뉴스박물관인 ‘뉴지엄’에 2009년~1010년 뉴스를 취재하다 숨진 기자들과 사진기자들을 기리기 위해 77명의 이름을 저널리스트 메모리얼에 추가한다. 뉴지엄…
[2011-05-17]트랜스젠더 구타 10대, 혐오범죄 기소
지난달 19일 볼티모어 지역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여자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성전환 여성을 구타했던 10대 청소년 2명이 혐오 범죄 혐의로 볼티모어 카운티 대배심에 의해 기소됐다. …
[2011-05-17]중고차 가격 두 배로 뛰었다
최근 중고차 구입에 나섰다 발길을 돌리고 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일원에서 판매되는 중고차 가격이 거의 두 배까지 뛰어 수중에 있는 현금만으로는 구매할 …
[2011-05-16]알렉산드리아, 주택가 평일 주차 거주자에만 허용
연방 국방부가 ‘군부대 재배치 및 이전 계획(Base Realignment and Closing Act, BRAC)‘에 의해 오는 9월 15일까지 일부 부서를 버지니아의 크리스털…
[2011-05-16]워싱턴 일원 개스값 상승세 지속
연일 치솟던 전국의 개스값 상승세가 지난 주 이후 주춤해지고 있으나 워싱턴 일원은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자동차협회(AAA)의 조사에 따르면 15일 현재 개스값은 전국…
[2011-05-16]분실한 보석품 찾아 가세요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이 보관 중인 도난당한 보석품들의 주인을 찾고 있다. 경찰은 현재 3백여 개의 보석품을 보관 중이며 주인이 확인되는 대로 이들을 돌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
[2011-05-16]교통 채권 6억 달러 판매
버지니아가 교통 재원 마련을 위해 지금까지 약 6억 달러의 채권을 판매했다. 버지니아는 채권 발행으로 거둬들인 세수를 도로와 철도 프로젝트 9백여 개에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
[2011-05-16]ICC 이용자 예상에 크게 못미쳐
메릴랜드의 신설 도로 인터카운티 커넥터(ICC)의 첫 구간이 2월 말께 개통된 지 2달여가 지난 지금 이용 차량들이 예상보다 크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 교통국(Ma…
[2011-05-14]MD , 예산 부족으로 주립대 신입생 우수 장학금 취소
메릴랜드가 예산 부족으로 올 가을 주립대 신입생 수백 명에게 수여하기로 한 장학금을 취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장학금(Distinguished Scholars award)은 올…
[2011-05-14]과학.수학 등의 분야 교사 지원 나서
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70만 달러 이상을 그랜트로 제공한다. 버지니아 교육부에 따르면 과학, 기술, 수학 및 과학 등 소위 STEM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
[2011-05-14]메트로 당국, 구글과 협력 체제 구축
워싱턴 지역의 대중 교통을 관할하는 메트로 당국이 구글과 협력, 메트로 전철 및 버스 정보를 제공한다. 메트로 제너럴 매니저인 리차드 살레스씨는 구글과의 이번 제휴로 고객들에게…
[2011-05-14]
- 1
[내년부터 달라지는 메디케어 규정] ‘파트 … - 2
조지아 구금 한국인들, 기존비자로 미 재입국… - 3
[연방정부 완전 정상화 언제쯤] 최장 셧다운… - 4
애플 ‘앱 수수료’ 인하 미니앱 30→15… - 5
메디케어 HMO 선택이 중요… 정답은 ‘SM… - 6
지현우, ‘33살 연상’ 고두심과 키스신..… - 7
가주 선거구 재조정 통과 연방 법무부 ‘무효… - 8
트럼프, 역대 최장 셧다운 해제 예산안 서명 - 9
카지노에서 8달러 베팅 100만 달러 잭팟 … - 10
‘양육비 미지급’ 김동성 12월 10일 선고…
- 11
‘뉴진스 하니=남극 간 멤버’였다? 아르헨티… - 12
김범수, 충격적 목소리 상태 “발성 장애 생… - 13
‘암 투병’ 박미선, 선우용여와 따뜻한 재회… - 14
암 전문의가 말해주는 ‘덜 알려진 암’ 증상… - 15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 16
가톨릭계 “이민자 무차별 추방 반대” - 17에어프레미아, 항공권 최대 80% 할인
- 18
IRS, 2026년 퇴직연금 납입한도 상향 - 19
한인타운내 위험천만 교차로 ‘안전 강화’ - 20
구글, 중국 대규모 피싱조직 상대 소송
- 21
50년 만에 이뤄낸 어린 시절의 약속, ‘프… - 22웬디스·레드 로빈 매장 대거 폐쇄
- 23
꼭 필요한 주택보호 장치들 - 24
![[CMM기독의료상조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3/20251113164550691.jpg)
[CMM기독의료상조회] “30여년의 신뢰·경… - 25
LA 올림픽 앞두고 ‘에어택시’ 뜬다 - 26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 27
가격 오르는데 소득 정체… 집사기 힘들어져 - 28“2,000달러 배당금 줄 관세수입 충분”
- 29
“LA 조달사업 기회 무궁무진… 인내심 갖고… - 30
“다저스구장 케이블카 건설 안 된다”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3/20251113181443695.jpg)
오피니언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
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