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메트로
>메트로
올해 밀 생산 작년보다 두 배 늘어
버지니아의 올해 밀 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버지니아 주 정부 농업 및 소비자 서비스국에 따르면 올해 밀 생산량이 1,720만 부셸이 될 것으로 추산…
[2011-05-14]개스값 급등, 이유있나
메릴랜드 주가 최근 개스값 급상승과 관련, 한 개스 공급업체의 불법행위가 의심돼 조사에 착수했다. 주 법무부의 덕 갠슬러 장관은 12일 라디오 방송 WTOP와의 인터뷰서 최근…
[2011-05-13]`어처구니 없는’ 메트로 탑승권
매트로 탑승권인 스마트립(SmarTrip) 카드 기능 오류 문제가 끊이지 않아 소비자들의 불평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 버스 이용자들의 경우 스마트립 카드를 사용하려다 …
[2011-05-13]조지 메이슨 대학 학비 6% 인상
조지 메이슨 대학이 올 가을 학기 거주자에게 적용되는 등록금 등 각종 수수료를 6% 인상하기로 했다. 대학 이사회는 학부생 등록금을 비롯해 기숙사비, 식대, 수수료 등을 이 같이…
[2011-05-13]공개회의석상에 기도 도입 추진
메릴랜드의 프레드릭 카운티가 시민들이 참석하는 공개회의에서 기도를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카운티 정부의 법률 담당 고위 관계자가 이 같은 안을 카운티 의회에 제안했다. 뿐만…
[2011-05-13]6월 3~5일, 면허증 없이도 낚시 가능
버지니아가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낚시 면허증이 없어도 낚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버지니아 해양 자원위원회(Virginia Marine Resources C…
[2011-05-13]“버지니아주, 제대로 가고 있다”
버지니아 주민들이 버지니아 주의 미래에 대해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워싱턴 포스트의 최근 여론 조사에서 버지니아 주민 52%가 주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
[2011-05-12]몽고메리, 주차료 인상 승인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의 주차료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카운티 의회는 10일 베데스다와 실버 스프링 지역의 노상 주차료를 시간당 10센트 인상하는 안을 승인했다. 주차…
[2011-05-12]교직원 700여명 재구직 신청해야
워싱턴 DC의 공립학교 교직원 700여명이 재취업 신청을 하지 않으면 쫓겨날 처지이다. 10일 DC 공립학교에 따르면 교육청은 현재 교직원 수를 조정 중이며 이에 따라 745명…
[2011-05-12]웨스트버지니아 소년 대어 낚아 화제
12세 웨스트버지니아 소년이 메릴랜드 에서 대어를 낚아 화제가 되고 있다. 메릴랜드 수자원 부서에 따르면 이 소년이 낚은 대어는 31.75 파운드의 창꼬치(Muskellung…
[2011-05-12]메릴랜드주 불법체류 학생들 “대학등록금 혜택 받는다”
메릴랜드주의 불체자 대학 등록금 혜택법안이 마침내 효력을 발생하게 됐다. 마틴 오말리 주지사가 10일 법안에 서명함으로써 법안은 오는 6월 30일부터 효력 발생에 들어간다. …
[2011-05-11]VA 자택 장기요양 치료비 높다
자택에서 이뤄지는 장기 요양 치료비 증가율이 버지니아의 경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겐워스 재무 조사에 따르면 자택 요양 치료의 시간당 의료비가 …
[2011-05-11]야간 안전벨트 미착용 집중 단속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국이 야간 안전벨트 미착용 집중 단속에 나선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야간 부상 방지(NINJA. Nighttime Injury Avoidance)’ 프…
[2011-05-11]티켓세 신설 반대 확산되나
워싱턴DC내 공연 단체들과 박물관 등 입장시 DC 정부가 추진중인 6%의 티켓세(Ticket tax) 신설을 강력 반대하고 나섰다. 라이브 공연과 박물관 등을 하는 이들 단체들…
[2011-05-11]10년새 젊은 층 운전자 급증
워싱턴DC에서 젊은 층 운전자가 10년새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발표된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2010년 현재 20세에서 34세 사이의 운전자 수는 2000년에 비해…
[2011-05-11]VT 의대 지원자 큰폭 증가
버지니아 텍 의과대학 지원자가 올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올 가을 의대(Carilion School of Medicine) 신입생 지원자가 지난해에 비해 6…
[2011-05-10]볼티모어 주택가격 하락세 계속
볼티모어 지역 주택가격 하락이 멈추지 않고 있다. 질로우닷컴 집계에 따르면 지역 주택가격은 올 1.4분기 평균 21만8,3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8%가 떨어졌다…
[2011-05-10]펩코.BGE, 6월부터 전기요금 내린다
메릴랜드의 펩코 전력사와 DC의 BGE 전력사가 올 6월 전기요금을 내린다. 메릴랜드의 펩코 고객은 올 6월부터 새로 적용되는 요금으로 이전보다 15% 적게 전기요금을 낸다.…
[2011-05-10]볼티모어 개스 & 전기(BGE) 직원 사칭 사기 행각 주의
메릴랜드에서 가장 큰 전기 회사인 볼티모어 개스 & 전기(BGE)가 고객들에게 회사 직원을 사칭하며 접근해 현금을 받아가거나 금품 등을 훔치는 절도범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주의를 …
[2011-05-07]조지타운 강변 레스토랑 영업 재개
지난달 대홍수로 문을 닫았던 조지타운 강변 레스토랑의 다시 문을 열기 시작했다. 토니 & 조스, 닉스 리버사이드 그릴, 세쿠오이아가 지난달 18일 대홍수로 문을 닫은 후 3주…
[2011-05-07]
- 1
캘리포니아, 1만7000명 이민자 상업운전면… - 2
韓美 무역·안보협상 명문화…車관세 15%, … - 3
‘핵잠 건조’ 한미 정상문서 명문화…전략자산… - 4
한미 “韓, 주한미군에 330억 달러 규모 … - 5
전작권 전환 속도 붙는다…국방비 증액·美무기… - 6
대통령실 “핵잠 ‘韓 건조’ 전제 논의… ‘… - 7
美 “지속주둔” 韓 “지원확대”…트럼프발 주… - 8
美 “韓 핵잠 연료조달 협력…민간 우라늄농축… - 9
美 “한국산 車관세 15%로↓…반도체… 1 - 10
킹덤리더십 웍샵•총연회장 이취임식
- 11
李대통령, 팩트시트 합의 직접 발표… “통상… - 12
원·달러 환율 1,470원 터치… IMF 사… - 13
美, ‘장바구니 물가’ 우려에 중남미産 농산… - 14
백악관 “국민들에 2천불 배당금 줄 … 1 - 15
美항모 곧 카리브해 도착…對베네수 군사작전?… - 16
“프라다·티파니급 대우 받는 라부부?”…中쇼… - 17형제교회 전도사 횡령사건 ‘일파만파’...S전도사, 교회 카드로 골드바 구입 및 교회 자금 100만 달러 횡령
- 18
‘2023년 5월부터 승부조작 혐의’ MLB… - 19
뉴욕증시, ‘셧다운 해제’ 뉴스에 팔았다…급… - 20
트럼프, 연준 의장 후보 5명 압축… 주택시…
- 21
연방법원, LA시 노숙인 대책 지연에 우려 … - 22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3 - 23
정부 언제 정상화? 공원은 며칠, 공항은 1… - 24
LA 올림픽 ‘카운트다운’… 전종목 일정 확… - 25
“이통사 버라이즌, 경쟁격화에 1만5천명 인… - 26
‘제3회 어흥 문화예술축제’내일 개막 - 27
셧다운에 연기됐던 ‘이건희 컬렉션’, 워싱턴… - 28
앤트로픽 “중국 해커, AI모델 ‘클로드’ … - 29
법무부, 캘리포니아 선거구 조정 제동… 1 - 30
이이경 폭로자 “AI 조작은 거짓말..증거 …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