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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95서 52대 차량 연쇄 충돌 사고
지난 8일 내린 눈으로 버지니아 고속도로 I-95선상에서 52대의 차량이 연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아침 데일 시티 인근 남쪽 방면…
[2011-01-10]보건 프로그램 재량 확대 요청
버지니아를 포함 33개 주 정부가 연방 정부에 보건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자유재량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 주들은 6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연방 의회 지도자들에게 …
[2011-01-09]“워싱턴 부동산 투자 가치 높다”
워싱턴 지역이 올해 전 세계적으로 두 번째 유망한 부동산 투자 대상 도시로 꼽혔다. 워싱턴 DC 소재 외국인 부동산 투자자 협회(AFIRE)가 위스컨신 경영대학 부동산 센…
[2011-01-07]샤핑백 사용세 5센트 부과
DC, 세수 2백만 달러 늘어 VA의회도 입법 추진 검토 워싱턴 DC가 샤핑 백 사용세 부과로 약 2백만 달러의 세수를 거둬들였다. DC 정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
[2011-01-07]훼어팩스 카운티 교원노조 임금 인상 협상 요구
훼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2012 회계연도 예산안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교사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나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들 교사들은 학생 수 증가 등으로 업무는…
[2011-01-07]덜레스 공항내 메트로역 터미널 앞 지상건설 않는다
덜레스 공항의 메트로 역을 터미널 앞 지상에 건설하는 안이 후보 예정지에서 완전히 빠지게 됐다. 공항 메트로 역 건설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메트로폴리탄 워싱턴 공항 당국(Me…
[2011-01-06]헌던, 거리 구직 요청 금지
버지니아의 헌던 타운이 지난해 7월 길거리에서 일자리 등 도움을 요청하는 일을 금지한 조례가 일일 노동자들을 지지하는 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들 단체는 이 조례는 일일 …
[2011-01-06]플라스틱 샤핑백 사용세 부과안 추진
워싱턴 DC에 이어 버지니아에서도 플라스틱 샤핑 백 사용에 세금을 부과하는 안이 추진되고 있다. 조셉 모리세이(민, 헨라이코) 주 하원 의원은 다음 주 의회 회기가 시작되면 …
[2011-01-06]교통위반 벌금 체납자 사면 추진
워싱턴 DC가 교통 위반 벌금 체납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사면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DC 정부는 체납액 중 벌금 원액만 내면 미납금에 대한 벌금은 면제해 주는 안을 고…
[2011-01-06]워싱턴 공항 관제탑 실수 많아
지난해 모두 52번...관제 지침서 준수하지 않아 덜레스.내셔널, 매년 150만대 넘는 비행기 유도 워싱턴 일원의 공항 관제탑이 지난해 사상 최다의 실수를 범한 것으로…
[2011-01-01]400년전 사용된 담배 파이프 발굴
제임스 타운에서 400년 전에 제작됐던 담배 파이프가 발굴됐다. 파이프 100개 이상이 조각조각 깨진 상태 등으로 제임스 포트 지역의 한 구덩이에서 발굴됐으며 고고학자들에 따…
[2011-01-01]자선냄비 모금액 전년 대비 60% 떨어져
워싱턴 지역 내셔널 캐피털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이 전년도 대비 60% 가량 떨어졌다. 내셔널 캐피털 구세군에 따르면 2010년 올해 모금액은 27만 달러로 전년도 대비 59…
[2011-01-01]여성 보행자 뺑소니 차에 치여 중상
지난 30일 새벽 12시 20분 알링턴에서 22세의 한 여성 보행자가 뺑소니 차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알링턴 카운티 경찰은 이 여성은 훼어팩스 드라이브 선상의 횡당보도…
[2011-01-01]세차장에서 1명 사망, 1명 중태
락빌의 한 세차장에서 종업원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29일 오후 5시30분 경 발생했다. 사고는 헝거포드 드라이브 선상의 플래그십 세차장에서 일어났다. …
[2011-01-01]포트마우스 도서관 화재로 3개월 문 닫아
크리스마스 날 화재로 포트마우스의 본관 도서관이 3개월 간 문을 닫는다. 화재로 피해를 입었던 도서관 건물 일부를 재건축해야 함에 따라 소장됐던 장서 15만 권 대부분이 다른…
[2011-01-01]일부차량 책임보험 한도 높여야
새해 1월1일부터 메릴랜드에서 교통티켓 발급 규정이 바뀌는 것(본보 28일자 A6면)을 비롯해 여러 가지 법이 새롭게 시행된다. 메릴랜드 주정부에 따르면 메릴랜드 자동차 보험 …
[2010-12-31]메트로, 업그레이드에 수억 달러 받아
연방정부는 30일 워싱턴 지역 전철 시스템인 메트로가 시민들의 안전과 관련해 30년 정도 된 전철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수백만 달러의 재원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메트로 전철 …
[2010-12-31]올해 교통사고 사망자수 급감
버지니아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올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밥 맥도넬 주지사는 “올해 버지니아에서는 715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750명이 교…
[2010-12-31]7살짜리 딸 죽인 엄마 유죄선고
워싱턴 DC 한 여성이 7살짜리 딸을 칼로 찔러 죽인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았다. 연방 검찰은 33세의 찰레스 홀 씨가 살인, 방화 등의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
[2010-12-31]앤 아룬델, 슬롯머신 도박장 허가 받아
메릴랜드에서 가장 큰 슬롯머신 도박장이 앤 아룬델 카운티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존 레오폴드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30일 건축허가(Zoning) 부서가 도박장 설치를 허가한 …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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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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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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