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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안전한 주’ 조성 총력
버지니아 주정부가 리치몬드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했던 강력 범죄 방지 프로그램을 주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공공 안전부‘의 말라 덱커 장관은 16일 “시범적으로 운영된 ‘…
[2010-12-17]워싱턴, 부자동네 명성 지켜
워싱턴 지역이 미국에서 가장 소득수준과 교육수준이 높은 지역으로 조사됐다. 연방센서스국이 14일 발표한 인구표본조사(American Community Survey) 자료에 의하…
[2010-12-16]사이버 먼데이에만 10억불 이상 지출
수년째 불경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워싱턴 지역의 연말 샤핑 경기가 다소 좋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마케팅 리서치 업체인 캠스코어사에 따르면 연중 가장 많은 온라인 샤핑…
[2010-12-16]고속도로 휴게소 친환경 공간으로 변신
인터스테이트 70번 선상의 고속도로 휴게소가 친환경 공간으로 변신한다. 메릴랜드 고속도로 관리 당국은 15일 휴게소를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장소 외에 지역의 레크리에이션, 문…
[2010-12-16]프로스트 중학교 가스 누출로 대피 소동
훼어팩스 카운티의 프로스트 중학교에서 가스가 유출돼 학생과 교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카운티 교육부 대변인에 따르면 15일 아침 교내 건물에서 가스 냄새가 감지됐다. …
[2010-12-16]청소년 보호 감호소 내 폭행 사건 줄어
메릴랜드 보호 감호소에서 발생하는 청소년 수감자들에 의한 폭행 사례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 정부 청소년 교정 당국에 따르면 직원들을 상대로 한 청소년 수감자들의 …
[2010-12-16]타이슨스 코너 재개발 성공 여부 “주택단지 조성에 달렸다”
타이슨스 코너 재개발 사업을 놓고 다양한 소득 계층이 거주할 수 있도록 주택 단지가 조성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훼어팩스 카운티가 타이슨스 코너를 성공적인 도심…
[2010-12-15]대중버스 서비스 개선 ‘시동’ 연방 지원금 6천만 달러 …
워싱턴 지역의 대중 버스 교통 서비스를 개선 및 확대하기 위해 연방 지원금 6천만 달러가 투입된다. 연방 교통부의 레이 라후드 장관은 14일 경기 부양금의 일환으로 이와 같은…
[2010-12-15]의료 응급처치 준비 상태 우수
버지니아가 의료 응급처치 준비 상태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메리카 보건 기금과 로버트 우드 존슨 재단(Trust for America’s Health and the Ro…
[2010-12-15]아룬델 밀즈에 카지노 임시 사업장 설치
메릴랜드의 카지노 사업장이 완공에 앞서 빠르면 내년 말부터 일부 개장될 것으로 보인다. 카지노 개발업체의 고위 관계자는 13일 아룬델 밀즈 몰 옆 지하 차고에 슬롯 머시인 2…
[2010-12-15]“불체자 주립대 입학 금지”
버지니아 주하원에 불체자들의 주립대학 입학을 금지시키는 법안이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라우든 타임스-미로와 버지니아 스테이트하우스 뉴스는 주 하원의 크리스 피스(공, 메케닉스…
[2010-12-14]인플루엔자 감염 환자 급증
최근 독감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버지니아 보건 당국은 12월 첫째 주 동안 주 전역에 걸쳐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
[2010-12-14]에이즈 홍보 비디오 전시 논란 증폭
스미소니언 박물관 산하 내셔널 초상화 갤러리에 전시됐다 보수계의 압력으로 지난달 30일 철거됐던 에이즈 홍보 관련 비디오(A Fire in My Belly)에 대한 공방이 증폭되…
[2010-12-14]개사육장 화재 100여 마리 대피 소동
주택 화재로 애완견을 포함해 100여 마리의 개들을 대피시키는 소동이 벌어졌다. 헌팅턴 소방대는 12일 캘벗 카운티의 넵턴 레인 1200블록의 1층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1…
[2010-12-14]펩코, 개인 소유지 침해 논란
워싱턴 지역의 최대 전기 회사인 펩코가 전선 보수 공사 시 개인 소유지에 임의로 들어가 수목 정지 작업을 할 계획을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 펩코는 최근 주택 소유자들에게 …
[2010-12-13]야간 성추행 사건 잇달아
몽고메리 카운티의 에스펜 힐과 위튼 지역에 지난 몇 달 간 성추행 등 폭행 사건이 잇달아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10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2010-12-13]카운티 자치단체 선거구 추가 움직임
훼어팩스 카운티에 지방자치 단체 선거구를 하나 더 추가하기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사우스 훼어팩스 상공회의소 관계자는 로턴 지역에 선거구가 하나 더 추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0-12-13]MD 여성 사업주 33% 전국 2위
워싱턴 DC에 이어 메릴랜드도 여성 사업주 비율이 전국에서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DC는 예전부터 여성 사업주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메릴랜드가 최상위 수준에 …
[2010-12-13]경제 불황에 장난감 기부도 ‘뚝’
경제 불황을 지나고 있는 미국 주민들의 각박해진 기부 인심이 어린이들에게도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저소득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봉사단체 ‘꼬마들을 위한 장난감(Toys…
[2010-12-11]시설물 관리 차질
몽고메리 카운티가 예산 부족으로 정부 시설물 관리에 차질을 빚게 됐다. 카운티 제너럴 서비스국의 관계자는 앞으로 도서관 화장실, 공원 잔디, 정부 건물 내 실내 카펫 등 공공…
[201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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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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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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