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메트로
>메트로
훼어팩스 카운티 교원 노조 임금 2% 인상 요구
훼어팩스 카운티 교사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운티 교사들은 신규 교사 채용을 반대하는 한편 현직 교사들에 대한 임금을 올려 줄 것을 교육위원회에 촉…
[2010-10-04]알링턴, 홍역 병원균 확산 우려
레이건 내셔널 공항에 지난달 23일 홍역 환자가 방문해 병원균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홍역 환자는 이날 오전 8시 45분과 낮 12시 30분 사이에 터미널 C에 있었으며, 알…
[2010-10-04]리치몬드 북쪽서 소규모 지진 발생
강도 3.0의 소규모 지진이 2일 버지니아 리치몬드 북쪽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질 조사기관 ‘USGS(U.S. Geological Survey)’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
[2010-10-04]내년도 세금.수수료 인상 없다
마틴 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가 내년도에는 세금이나 수수료 등 각종 세제를 인상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말리 주지사는 29일 프레더릭 카운티의 상공업계 지도자(Freder…
[2010-10-02]앰뷸런스 사용료 부과안 주민 투표
몽고메리 카운티의 앰뷸런스 사용료 부과안이 오는 11월 2일 열리는 메릴랜드 총선에서 주민 투표에 부쳐지게 됐다. 메릴랜드 최고 법원은 29일 하급법원의 결정을 뒤엎고 이 안…
[2010-10-02]“I-270 추락 버스 기계결함 아니다’
지난 29일 메릴랜드 베데스다 I-270 HOV 고가도로에서 추락한 관광버스가 기계 결함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인해 운전사가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
[2010-10-02]오말리 지사, 얼릭 크게 앞서
오는 11월 치러질 메릴랜드 주지사 선거에서 전, 현직 주지사가 리턴 매치로 맞불을 예정인 가운데, 마틴 오말리(민주) 주지사가 로버트 얼릭(공화) 전 주지사를 크게 앞서고 있는…
[2010-10-01]MD, 운전 중 핸드폰 사용 금지
오늘(1일)부터 메릴랜드에서도 운전 중 핸드폰 사용이 금지된다. 메릴랜드에서도 운전 중 핸즈프리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핸드폰을 사용하면 워싱턴 DC와 마찬가지로 벌금을 내게 …
[2010-10-01]훼어팩스 재산세 납부 5일 마감
훼어팩스 카운티의 재산세 납부마감일이 오는 5일로 다가왔다. 훼어팩스 카운티 주민들은 카운티 정부 홈페이지(fairfaxcounty.gov/dta/)를 통해 체크나 크레딧 카드…
[2010-10-01]카지노 개장 3일만에 2만여명 몰려
페리힐 지역에 지난 27일 개장한 카지노에 개장 3일만에 2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 주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개장 3일만에 이 카지노를 방문한 사람은 모두 …
[2010-10-01]이번 주말 일자리 창출 요구 시위
워싱턴DC 주민들이 이번 주말 일자리 창출을 요구하는 대대적인 시위를 벌인다. 워싱턴 시의회와 시민단체들은 오는 2일 링컨 메모리얼에서 일자리 창출과 평등을 요구하는 대대적인 …
[2010-10-01]메릴랜드 백투스쿨 비용 전국 4위
메릴랜드주의 학부모가 10세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데 지출하는 비용은 평균 950여 달러로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쿠폰코드4U닷컴이 전국의 10세 자녀를 둔 학…
[2010-09-29]차기 연도 예산 최대 15% 삭감 추진
몽고메리 카운티가 차기 회계연도 예산을 대폭 삭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아이샤 레겟 이그제큐티브는 최근 카운티 각 부서에 10~15%의 예산 삭감안에 대비하…
[2010-09-29]워싱턴일대 주택‘숏세일’급증했다
융자금을 상환하지 못한 주택 소유자들이 금융 시장 위기 초기와는 달리 압류보다는 숏 세일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포스트의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 일원…
[2010-09-28]66번 갓길 평시에도 오픈 검토
북버지니아를 동서로 관통하는 66번 고속도로의 갓길(Shoul der) 이용 기준을 완화하고 교통 체증을 미리 경고하는 새로운 표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교통 개선안들이 …
[2010-09-26]아시아계 주별 대졸 비율 메랠랜드 69%로 전국 5위
한인등 아시안의 대졸 학력 비율이 메릴랜드는 68.7%로 전국 50개 주중에서 5위, 버지니아는 64%로 11위를 각각 차지했다. 루미나 교육재단이 21일 발표한 ‘고등교육으…
[2010-09-26]내셔널 공원 25일 무료 입장
워싱턴 일원에 소재한 내셔널 공원들이 오늘 25일 ‘내셔널 공유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일환으로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내셔널 공원국은 이번 무료 기회에 자원봉사자들뿐만 아…
[2010-09-26]워싱턴 일원, 이번 여름 날씨 최악
이번 여름 워싱턴 일원이 전국에서 기상 상태가 최악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기상 전문가들은 그 근거로 7월 말부터 8월 중순께에 발생한 세 차례의 폭풍을 예로 들었다. 7월 …
[2010-09-26]윈프리, 미셸 리‘뉴어크 교육감’으로 추천
TV 인기 토크쇼 진행자인 오프라 윈프리가 미셸 리 워싱턴 DC 교육감을 뉴저지의 뉴어크 차기 교육감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윈프리는 최근 자신의 쇼에 출연한 리 교육감을 “…
[2010-09-26]패스트 푸드 업체, 가맹점 확대
워싱턴 일원이 전국 주요 패스트 푸드 업체들의 가맹점 확대 지역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잘 알려진 던킨 도너츠, 레드 맹고(Red Mango), 리틀 …
[2010-09-24]
- 1
ICE 국장 “불체자 고용하는 사업체 단속 … - 2
메디케이드 예산 ‘1조 달러’ 삭감…앞길 막… - 3
트럼프 정부 이민 감사에 미국 기업들 ‘서류… - 4
“中안보당국, ‘출금’ 중국계 美공무원에 미… - 5
대형로펌은 몸 사리는데…트럼프 상대 소송 수… - 6
‘코스비 가족’ 아들 테오, 카리브해 연안 … - 7
가주등 21개주, 연방정부의 서류미비자 복지… - 8
트럼프, 이란 핵시설 ‘파괴’ 부각하며 “필… - 9
“같은 중국인인 게 창피하다”…중국인… 2 - 10
美여객기와 전략폭격기 B-52, 공중에서 ‘…
- 11
李대통령 ‘대북송금’ 재판도 연기… “국정운… - 12‘계엄옹호 논란’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자진사퇴…논란 이틀만
- 13
“선크림 발랐는데 도대체 왜?”…12개월 아… - 14
尹-김건희 3개 특검 ‘공조수사’…해병특검 … - 15
트럼프, ‘하버드대 지원금 중단’ 소… 2 - 16
트럼프 행정부, 마틴 루서 킹 목사 암살 F… - 17
“6세 아동 유괴해 살해” 자백한 조현병 환… - 18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 1 - 19
WSJ “트럼프가 발표한 5천억달러 규모 A… - 20
‘LA 투입’ 주방위군 절반 이어 해… 1
- 21
‘한류 융성시대와 한국학교의 재도약’ 모색 - 22
“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23
‘미주 통일 전략회의’ 강연회 가져 - 24
美국방, 우크라 군사지원 협의체 참석… 1 - 25
‘올해만 벌써 5팀째’ 고우석 1⅔이닝 노히… - 26
Trump Signs Stablecoin L… - 27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8
LOS ANGELES, CA — 106.3 … - 29
좀비가 된 딸, 아빠가 지킨다…울리고 웃기는… - 30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1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