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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녹 지역 생명공학 일자리 크게 늘어
버지니아 로녹 지역에 생명 의학과 생명 공학 분야의 일자리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로녹 벨리-앨러게니 지역 위원회에 따르면 2006년과 2009년 사이 이들 분야의 일자리가 …
[2010-09-07]올해 플루 백신 공급 충분할 듯
버지니아의 보건 관계자에 따르면 올 가을 감기철에는 충분한 양의 플루 백신이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버지니아 보건국의 고위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1억6천개의 백신이 확…
[2010-09-07]주류 가격 인상 가능성 커져
메릴랜드와 버지니아의 주류 가격이 세제 인상 등으로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메릴랜드의 경우 현재 주류 판매세가 전국에서 가장 낮으나 이를 인상하자는 안을 지지하는 정치인들이…
[2010-09-07]‘인터카운티 커넥터’곧 개통
메릴랜드 지역을 가로지르는 인터카운티 커넥터(InterCounty Connector, ICC)의 일부 구간이 빠르면 올 말께부터 개통된다. I-270/370번과 조지아 애브…
[2010-09-04]4년제 대학도 준학사 학위 수여
버지니아, 뉴욕, 오하이오 등 6개 주 ‘프로젝트 윈-윈’ 향후 3년간 가동 버지니아 등 6개 주의 2년제 및 4년제 대학에서도 준학사 학위 취득에 필요한 학점을 이…
[2010-09-02]VA 허리케인 ‘얼’ 비상 사태 선포
버지니아에 허리케인 ‘얼(Earl)’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밥 맥도넬 주지사가 1일 비상 사태를 선포하는 등 태풍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허리케인 얼은 2일 아침…
[2010-09-02]불체자 강경 단속법 마련 촉구 건의안 부결
프레더릭 카운티 위원회(County Commis sioners)가 최근 제출된 애리조나주처럼 강경한 불체자 단속법을 마련할 것을 주 의회에 건의하자는 안건을 채택하지 않기로 했…
[2010-09-02]11번가 교량 공사로 인접 도로 일부 폐쇄
워싱턴 DC의 11번가 교량 공사로 이번 달 인접 도로 일부의 통행이 크게 제한된다. DC 교통부에 따르면 11번가 교량을 비롯해, 남동-남서 방면 프리웨이, 인터스테이트 2…
[2010-09-02]워싱턴 DC ‘똑똑한 도시’ 3위
워싱턴 DC가 전국에서 가장 똑똑한 도시 3위에 올랐다. 버지니아의 샬롯스빌도 9위로 똑똑한 도시 10위권 안에 들었다. 온라인 뉴스매거진 ‘데일리 비스트’가 최근 선정해…
[2010-09-02]“대학생 인턴 돈 내야 가능”
워싱턴 일원 알선 업체 매년 성장 추세 올 여름 대학생 의뢰인 약 2,500명 대학생 인턴십도 이젠 알선업체를 통해 하는 시대가 됐다. 경기가 불황에 접어들면서 …
[2010-08-31]몽고메리 카운티 공립학교 학생 2천2백여 명 늘어
몽고메리 카운티 공립학교가 30일 일제히 가을학기 개학에 들어간 가운데 등록생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됐다. 카운티 교육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 등록생은 14만…
[2010-08-31]보수계 집회 때 메트로 이용객 20만 증가
TV와 라디오 토크 쇼 진행자인 글렌 벡이 28일 워싱턴 DC 링컨 기념관 앞에서 주최한 보수계 집회(Restoring Honor rally)의 영향으로 이날 메트로 이용객이 평…
[2010-08-31]환자 병원 상대 1,200만 달러 손해배상 소송
메릴랜드 남성이 병원에서 폭행 등 가혹 행위를 당했다며 병원 측을 상대로 1,200만 달러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자동차 사고로 프린스 조지스 병원(Prince Geo…
[2010-08-31]ABC 스토어 민영화 되나?
맥도넬 VA주지사 강력 추진 “정부수입 늘리고 일자리 창출” 밥 맥도넬 주지사(사진)가 버지니아 정부가 관할하는 주류 판매 업소 ABC 스토어의 민영화에 대한 강한 의지…
[2010-08-27]메트로 버스에 녹화 카메라
메트로 당국이 안전 문제를 개선하고 운전 기사들로 하여금 효과적인 운행 습관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메트로 버스에 녹화 카메라(DriveCam system)를 설치하기로 했다. …
[2010-08-27]버지니아 비치 수영 금지 조치 해제
버지니아 비치 일부 해변에 대한 수영 금지 조치가 발령 하루 만인 26일 해제됐다. 버지니아 비치 보건당국은 25일 포트 스토리와 오션 비유 애브뉴 사이의 체서피크 베이 해변…
[2010-08-27]출근 시간대 요금 20센트 인상
출근 시간대를 겨냥한 메트로 요금 인상이 오는 30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날부터 주중 오전 7시 30분~9시 사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요금 20센트가 추가된다.…
[2010-08-27]식스 플래그 가수 및 무용단 모집
놀이 공원 식스 플래그가 오는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주말 5일간 개최하는 축제(Fright Fest)에 출연할 가수와 무용단을 모집한다. 할로윈 기간에 열리는 축제로 식…
[2010-08-27]공으로 선수 때린 팬 야구장 출입 영구 금지
야구장을 찾은 팬이 공으로 선수를 때려 해당 구장 출입이 영구히 금지됐다. 이 야구 팬은 24일 밤 리치몬드 플라잉 스쿼럴즈(Richmond Flying Squirrels)의…
[2010-08-27]버지니아 비치 일부 해변 수영 금지
버지니아 비치 일부 해변에 대한 수영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버지니아 비치 보건당국은 포트 스토리와 오션 비유 애브뉴 사이의 체서피크 베이 해변에 대해 해수 박테리아 수치가 …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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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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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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