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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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길거리 양심 아주 모범적
무인 음료수 판매대의 이용객들을 관찰한 조사에서 워싱턴 DC가 매우 정직한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데스다에 소재한 티 판매업체(Honest Tea)가 최근 전국 주요 7개…
[2010-08-26]주말 I-66 도로 공사로 일부 차선 폐쇄
고속도로 I-66번 선상의 너틀리 스트릿과 벨트웨이 495번 사이의 동쪽 방향 구간이 이번 주말 보수 공사로 일부 차선의 통행이 제한된다. 공사는 오는 27일 금요일 오후 7…
[2010-08-26]라이드 온 버스 사고로 13명 부상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라이드 온 버스(Ride On bus)가 밴 차량과 충돌해 13명의 부상자를 냈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25일 오전 7시 10분께 릿지몬트 애브뉴…
[2010-08-26]고교 치안 위해 경찰 전담 요원 배치
몽고메리 카운티가 이번 학년도부터 관내 고등학교에 경찰 인력을 배치하는 등 학교 안전 강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오는 30일 개학부터 경찰 9명이 학…
[2010-08-26]7세 아이 마시멜로 굽다 집안 태울 뻔
버지니아 샬롯츠빌에서 24일 7세 남자 아이가 집안에서 마시멜로를 구워먹다 불이 번져 주택 전체를 태울 뻔한 사건이 발생했다. 불길은 처음 부엌 옆 식료품 저장실에서 시작돼 …
[2010-08-26]VA, 낙태 클리닉 규제하나
쿠치넬리 법무장관, 찬성 의사 밝혀 해당 기관, 정책 지침으로 채택가능 버지니아에 소재한 낙태 클리닉들이 주 정부의 규제를 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
[2010-08-25]워싱턴 DC & 메릴랜드 ‘교육개혁 특별지원금’ 받는다
워싱턴 DC와 메릴랜드가 연방 정부로부터 교육 개혁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지원금(Race to the Top grant)을 받게 됐다. 연방 교육부는 24일 DC와 메릴랜드,…
[2010-08-25]메릴랜드, 파산 36% 증가
메릴랜드 지역의 파산 신청 건수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법원 행정실의 최근 통계 자료에 따르면 파산 건수가 올해 6월 30일 기준으로 지난 1년 동안 거의 …
[2010-08-25]앰뷸런스 이용료 부과안 주민 투표 무산
몽고메리 카운티 앰뷸런스 이용료 부과안을 주민 투표에 부치려는 카운티 소방 및 구조대협회의 시도가 무산됐다. 소방구조대 협회는 이 안건을 주민 투표에 부치기 위해 8월 19일…
[2010-08-25]제리 위스트 교육감, 퇴임 의사 밝혀
오랫동안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부를 이끌어 온 제리 위스트 교육감이 이번 학년도를 끝으로 퇴임한다. 위스트 교육감은 24일 교육위원회에 보낸 메모에서 퇴임 계획을 밝혔다. 위스…
[2010-08-25]DC, 투자이민 크게 늘어
워싱턴 DC가 최근 투자 이민 규모가 늘어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DC의 엔젤 브러너 개발업자는 서북 지구의 7번가와 9번가 사이 두 블록의 1백만 스퀘어 …
[2010-08-24]논란 끊이지 않아 법정까지...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의 앰뷸런스 사용료 부과안에 대한 논란이 법정 공방으로까지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카운티 소방 및 구조대 협회(Montgomery County V…
[2010-08-23]코스코, 메릴랜드 위튼 진출
대형 유통 업체인 코스코(Costco)가 메릴랜드 위튼 지역에 진출할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상가 예정지 인근에 코스코 개스 스테이션 설치 문제가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코…
[2010-08-22]가톨릭 대학 대규모 주택 단지 개발
워싱턴 DC에 소재한 가톨릭 대학(Catholic University)이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등으로 이뤄진 대규모 주택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건설 계획을 맡을 주요 …
[2010-08-22]7월 실업률 7.0%, 전달 대비 변동 없어
버지니아의 7월 실업률이 한 달 이전과 똑같은 수준인 7.0%를 기록했다. 버지니아 고용위원회가 20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비율로 따진 실업률은 변하지 않았지만 실제 실업자…
[2010-08-22]게 공급량 크게 늘어 가격 대폭 하락
올해 체서피크 만 게 어획량이 예상대로 크게 늘어나 공급량이 남아돌고 있다. 일부 어부들은 그들이 어획한 게를 시장에 모두 내다 팔 수 없을 정도로 공급량이 넘쳐나는 상황이다…
[2010-08-22]광견병 전염 사례 327건 발생
보건 당국에 따르면 버지니아에서 광견병 전염 사례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웨스트 피드몬트 지역 보건소의 한 관계자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버지니아 전역에서 발견된 광견…
[2010-08-22]ACT 수능시험 응시자 증가
버지니아, 지난해 대비 3% ⇧ 메릴랜드, 6백여 명 더 늘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지역 고교생들 중 대학 수능시험에 해당하는 ACT 응시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
[2010-08-20]주지사 선거 여론조사, 오차범위내 접전
마틴 오말리 주지사(민주)와 로버트 얼릭 전 주지사(공화)가 여전히 올 주지사 선거에서 팽팽한 대결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스무센 리포츠가 17일 투표의사를 가진 주전역의…
[2010-08-20]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메릴랜드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자가 두 명 발생했다. 주 보건국에 따르면 이들 감염자들은 각각 볼티모어와 몽고메리 카운티 거주자들이다. 볼티모어 카…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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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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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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