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메트로
>메트로
최근 가짜 복권 당첨 사기 3건 발생
최근 버지니아에서 피해액이 수천 달러에 이르는 복권 관련 사기가 3건이나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이들 사기 사건은 피해액은 모두 달랐으나 수법은 모두 비슷했다. 훼어팩…
[2010-08-20]대형 몰 음식 코너 위생 불량
음식점 약 80% 보건 규정 위반 일부 식당선 바퀴벌레, 쥐 등 출현 워싱턴 일원의 대형 샤핑 몰 내 음식 코너의 위생 상태가 매우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 코너…
[2010-08-19]메릴랜드대, 아시아계 새 총장 임명
메릴랜드 대학의 새 총장에 아이오와 대학의 월레스 로우(Wallace D. Loh) 교무처장이 임명됐다. 대학 측은 17일 C.D. 댄 모트 주니어 총장 후임으로 로우 교무처…
[2010-08-19]그레이 vs. 휀티 후보 지지도 좁혀져
올 11월 2일 DC 시장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후보 경선에 나서고 있는 애드리원 휀티 시장과 유력 경쟁자로 꼽히는 빈센트 그레이 간의 지지 격차가 크게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나…
[2010-08-19]레스토랑 주간 식대 활인
알렉산드리아 타운이 오는 20일부터 10일간 ‘레스토랑 주간’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격식을 갖춘 레스토랑부터 가격 부담이 적은 일반 음식점 등 다양한 식당들이 참가한다.…
[2010-08-19]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3년간 불체 용의자 2,500여명 체…
버지니아의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가 2007년 7월 이래 불법 체류 용의자 2,500여 명을 체포해 연방 정부에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매나세스 지역 교도…
[2010-08-18]지난 회계연도 4억4백만 달러 흑자
버지니아 주 정부가 지난 회계연도에 약 4억4백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주 정부 관계자는 17일 이번 흑자 집계는 예상치보다 거의 두 배나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다. 밥…
[2010-08-18]민주당 신규 당원 2,600여 명
워싱턴 DC 시장 선거에 나설 정당 후보를 뽑는 예비 선거가 오는 9월 14일로 다가 온 가운데 약 2,600명의 유권자가 당적을 민주당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DC 선거…
[2010-08-18]학부모들, 자녀 학용품 구입비 줄여
경기 침체 여파로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가을 학용품 구입비 절약에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워싱턴 일원의 경우 자녀들의 학용품을 새로 구입하는 대신 지난해 것들을 …
[2010-08-18]스카이랜드 재개발 계획 진척
장시간 침체돼 오던 워싱턴 DC의 스카이랜드(Skyland) 재개발 사업 계획이 최근 조금씩 진척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C 도시 계획위원회가 지난달 스카이랜드 재개발 …
[2010-08-17]커뮤니티 대학 여름 학기 등록생 크게 증가
여름 방학 동안 워싱턴 일원의 부모집에서 생활하며 집 근처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여름 학기 과목을 수강하는 4년제 대학생들이 올해 들어 부쩍 늘었다. 메릴랜드 지역에서 최대 규…
[2010-08-17]남성 두 명, 차량 57대 파손 혐의로 체포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 약 57대를 파손한 혐의로 두 명의 남성이 13일 경찰에 체포됐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올해 22세와 29세의 이들 남성들은 지난 …
[2010-08-17]얼릭 전 주지사, 선거자금 320만 달러 모금
오는 11월 메릴랜드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은 로버트 얼릭 전 주지사가 지금까지 선거자금으로 모두 320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선거…
[2010-08-15]예산 부족 불구, 치안 활동 변함 없어
워싱턴 일원의 카운티 경찰국들이 예산 부족에도 불구하고 범죄 예방에는 예전과 다름 없는 활동을 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이 높아지고 경찰 인력이 줄어듦에 따라 범죄 …
[2010-08-15]연방 교육부 지원금 버지니아 2억4천만 달러 받아
버지니아가 연방 정부의 일자리 보호법에 따라 2억4,950만 달러를 지원받는다. 버지니아는 이들 지원금을 전액 교육 분야에 투입할 계획이다. 연방 교육부는 이번 지원금으로…
[2010-08-12]헌혈 바랍니다
워싱턴 일원의 병원에 혈액 공급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노바 혈액 서비스 기관(Inova Blood Services)에 따르면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오 마이너스형(O…
[2010-08-12]프린스 조지스 영업용 택시 4백대 추가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영업용 택시가 크게 늘어난다. 카운티는 현재 운행하고 있는 택시 775대에 4백대를 추가하기로 했다. 카운티 의회가 올해 7월 통과시킨 택시 추가법…
[2010-08-12]벨트웨이 교통사고 사망 크게 줄어
벨트웨이 495 선상에서 치명적인 교통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7월 27일 현재 벨트웨이에서 교통 사고로 숨진 사람은 모두 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2010-08-12]오말리, 선거 자금 670만 달러 모금
메릴랜드 마틴 오말리 주지사가 오는 11월 주지사 선거를 겨냥한 선거 자금으로 현재까지 670만 달러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말리 주지사 선거 캠프 측은 11일 선거자금…
[2010-08-12]공공 안전 도우미 ‘가디언 앤젤스’ DC 거리 순찰 강화
워싱턴 DC에서 최근 십대 패싸움이 일어나는 등 길거리 안전 문제가 대두되자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공공 안전 도우미인 비영리단체 가디언 앤젤스(Guardian Angels)가 주…
[2010-08-11]
- 1
ICE 국장 “불체자 고용하는 사업체 단속 … - 2
메디케이드 예산 ‘1조 달러’ 삭감…앞길 막… - 3
트럼프 정부 이민 감사에 미국 기업들 ‘서류… - 4
“中안보당국, ‘출금’ 중국계 美공무원에 미… - 5
대형로펌은 몸 사리는데…트럼프 상대 소송 수… - 6
‘코스비 가족’ 아들 테오, 카리브해 연안 … - 7
가주등 21개주, 연방정부의 서류미비자 복지… - 8
트럼프, 이란 핵시설 ‘파괴’ 부각하며 “필… - 9
“같은 중국인인 게 창피하다”…중국인… 2 - 10
美여객기와 전략폭격기 B-52, 공중에서 ‘…
- 11
李대통령 ‘대북송금’ 재판도 연기… “국정운… - 12‘계엄옹호 논란’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자진사퇴…논란 이틀만
- 13
“선크림 발랐는데 도대체 왜?”…12개월 아… - 14
尹-김건희 3개 특검 ‘공조수사’…해병특검 … - 15
트럼프, ‘하버드대 지원금 중단’ 소… 2 - 16
트럼프 행정부, 마틴 루서 킹 목사 암살 F… - 17
“6세 아동 유괴해 살해” 자백한 조현병 환… - 18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 1 - 19
WSJ “트럼프가 발표한 5천억달러 규모 A… - 20
‘LA 투입’ 주방위군 절반 이어 해… 1
- 21
‘한류 융성시대와 한국학교의 재도약’ 모색 - 22
“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23
‘미주 통일 전략회의’ 강연회 가져 - 24
美국방, 우크라 군사지원 협의체 참석… 1 - 25
‘올해만 벌써 5팀째’ 고우석 1⅔이닝 노히… - 26
Trump Signs Stablecoin L… - 27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8
LOS ANGELES, CA — 106.3 … - 29
좀비가 된 딸, 아빠가 지킨다…울리고 웃기는… - 30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1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