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일반
오늘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베이지역에서 오늘(3일)부터 실내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SF크로니클에 따르면 SF, 산타클라라, 알라메다, 콘트라코스타, 마린, 산마테오, 소노마 카운티는 지난…
[2021-08-03]VTA, 경전철 운행 대신 당분간 무료 버스 운행
산타클라라 밸리 교통청(VTA)은 지난 5월 발생한 산호세 VTA 경전철 차량기지 무차별 총격 사건으로 인한 후유증이 완전 치료될 때까지 경전철 대신 무료 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2021-08-02]PG&E 산불 책임 기소될 듯
PG&E가 지난해 샤스타 카운티에서 발화한 조그산불 발화 책임에 대한 형사기소에 처해지게 됐다.샤스타 카운티 지방검찰은 지난해 9월 27일 샤스타 카운티에서 발화해 4명을 사망케…
[2021-08-02]
[한국외대 SF G-CEO 원우 간담회] “동포사회에 선한…
한국외국어대 SF G-CEO 총원우회(총원우회장 실비아 리)가 지난 22일 ‘조준서 경영대학원 원장 환영 만찬 및 원우 간담회’를 개최했다. 30여명의 원우들이 참가한 가운데 포…
[2021-08-02]SJUSD 18일 대면수업 재개
산호세통합교육구(SJUSD)가 8월 18일부터 가을학기 전면 대면수업 재개를 시작한다. 또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교사와 직원들에게는 백신 접종이 의무화됐다. CBS뉴스…
[2021-08-02]
‘살기 좋은 지역’ SF시 상위권
SF시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매년 집계하는 전국 내 가장 살기좋은 지역 순위에 따르면 SF시는 전국에서는 150개…
[2021-08-02]SF병원 2곳서 233명 집단감염
SF 병원 2곳에서 지난 7월 직원 23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B타임즈에 따르면 주커버그 SF제너럴병원과 UCSF 메디컬센터에서 지난달 직원 총 233명이 집단…
[2021-08-02]
8월의 메모
휴가철인 8월이 됐지만 델타 변이 확산세로 방역에 고삐를 죄고 있다. 새크라멘토카운티가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가운데 타 카운티 정부들도 이를 따를 것으로 보인다. 또 백신…
[2021-08-02][알립니다] 산호세 지국 사무실 8월 1일부로 이전
산호세 지국 사무실이 8월 1일부로 새 장소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새 사무실의 주소는 2150 The Alameda, #B, San Jose, CA 95126 로 나경란 치과 …
[2021-08-02]트러키-타호 공항 인근서 제트기 추락 6명 사망
트러키-타호 공항에서 제트기가 추락해 6명이 사망했다. 네바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26일 트윈 엔진 제트기 ‘봄바디어 CL600’이 레이놀드 웨이 트로키 폰데로사 골프…
[2021-07-31]가주 주민 3명중 1명 생활고에 ‘허덕’
캘리포니아 주민의 3분의 1이 식비, 의료비, 세금, 주거렌트비, 자녀양육비 등 최저생활비에 못 미치는 수입에 허덕이고 있다고 유나이티드 웨이즈 오브 캘리포니아(United Wa…
[2021-07-31]산호세 메트로 지역 교육 수준 전국 2위
월넛허브(WalletHub) 연구에 따르면 베이지역은 전국에서 최고로 교육 받은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7월 19일 발표된 월넛허브의 “미국 도시의 교육 수준(2021’s Mo…
[2021-07-31]산타 클라라 카운티 페어 드라이브 스루 행사 취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오늘(30일)부터 시작되는 산타클라라 카운티 드라이브 스루 행사가 취소됐다. 대신 다양한 전시가 이뤄진다. 비록 예년과 같이 카니발 라이드, 스퀘어 댄싱 등…
[2021-07-30]
딕시 산불, 가주 역대 최악 13위
샌프란시스코 북쪽 약 250마일 지점에서 발생한 딕시산불의 기세가 꺾일줄 모른 가운데 29일 현재 22만 1,504 에이커를 전소시켰으며 진화율은 23%에 불과한 상태다. 딕시 …
[2021-07-30]백신접종 ‘올인’ 방역 ‘유턴’
‘델타 변이’를 주원인으로 한 코로나19 재확산 비상에 당국이 주민들의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백신 접종 의무화 대상이 확대되고 그동안 느슨해졌던 마스…
[2021-07-30]
북가주 침례교협,대면 활동 재개
코로나19으로 그동안 대면 모임을 갖지 못했던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북가주협의회(회장 김재관 목사)가 가족 피크닉을 시작으로 활동 재개에 나섰다.북가주남침례교협은 코로나 팬데…
[2021-07-29]교통량 팬데믹 이전 수준 복귀
캘리포니아 교통국(Caltran) 자료에 의하면 베이지역의 교통량은 거의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운전자들이 느끼는 교통량은 운전하는…
[2021-07-29]해태 USA 북가주 영업직원 모집
해태 USA(본부장 윤범석)가 북가주 영업직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식품업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환영이고 경험자를 우대한다. 주 5일 근무이며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필 자…
[2021-07-29]SF, 혼잡통행요금제 실시 고려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고 SF의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시당국이 교통 혼잡을 줄일 방법을 찾고 있다. 논의되고 있는 대안은 혼잡통행요금제이다. 특정 시간 대에 특정 지역을 지나는 …
[2021-07-29]
박서 전 연방상원의원 OAK서 대낮 강도당해
바바라 박서 전 연방상원의원(80·사진)이 오클랜드에서 대낮에 강도의 공격을 받았다.박서 전 의원의 공식 트위터 계정은 26일 “박서 전 의원이 오늘 오클랜드 잭 런던 광장 인근…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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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랑 정기전 성료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셧다운 끝나도 항공 차질 전망… “정상화에 시간 소요”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봉사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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