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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덕정경식재단 주최 ‘김복동 할머니 추모제’ “이젠 우리…
“우리가 함께하면 못 이룰 게 없습니다”위안부 피해자의 상징이자 여성인권운동가였던 고 김복동 할머니의 생전 활동을 기리는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은 용기있는 할머니의 뜻을 이어갈 것을…
[2019-02-05]
통일아카데미 및 신년하례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 SF 협의회(회장 정승덕) 2019년 신년하례식 및 통일아카데미가 2일 팔로알토 미첼파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정승덕 회장은 올해는 양보다 질적인 면에서 더욱…
[2019-02-05]베이지역 호우피해 잇따라
주말 내린 호우로 베이지역 전역에 피해가 잇따랐다. PG&E관계자에 따르면 1일 밤 시작된 폭풍으로 2일 아침 베이지역 전역에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이스트베이지역의 P…
[2019-02-05]
SF충우회장 이취임식
SF충우회 회장 이취임식이 9일(토) 열린다. 이날 오후 4시 고기타임(2600 Telegraph Ave, Oakland)에서 열리는 이취임식에서 임선규 회장이 이임하고 유근배…
[2019-02-04]오클랜드 통합교육구 예산부족으로 중학교 폐쇄
오클랜드 통합교육구가 28일 예산부족으로 중학교 한 곳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28일 저녁 열린 특별회의에서 교육위원회는 예산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번째 방안으로 이스트 오클…
[2019-02-04][알립니다] 4*5*6일자 한국판 없습니다
설명절 연휴로 인해 4일부터 6일까지 한국판이 발행되지 않습니다. 본보는 4일과 5일에는 특집 경제섹션을 발행해 총 3섹션이 발행되며 6일자는 로컬섹션과 경제섹션등 2섹션만 발행…
[2019-02-04]아도비, SJ 다운타운 오피스 빌딩 확장
아도비가 산호세 다운타운에 들어설 오피스 빌딩을 당초 계획보다 더 확장하기로 했다.산호세 시에 제출한 계획안에 따르면 아도비는 빌딩 면적을 늘려 직원을 더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
[2019-02-04]
농장이 있는 아파트 건설 승인
베이지역 최초의 농장 아파트가 산타클라라 시의회의 승인을 받아 내년에 건설될 계획이다.20일 밤 11시까지 4시간에 걸친 토의 끝에 산호세와 경계인 웨스트필드 밸리페어 근처에 1…
[2019-02-04]베이지역 주택*교통난 해소하려면
베이지역의 교통혼잡과 주택부족은 지겹도록 들어온 말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방안들이 제기됐지만 아직도 문제 해결은 요원하다.베이 에어리어 뉴스 그룹의 컬럼니스트인 다니엘 보…
[2019-02-04]
재판받는 트럼프 최측근 스톤 ‘언론플레이 그만’ 경고받아
‘러시아 스캔들’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로저 스톤(66)이 법원으로부터 ‘언론 플레이’를 자제하라는 경고를 받았다.워싱턴DC 연방 지법 에이미 버…
[2019-02-04]‘파산 보호신청’한 PG&E 직원 현금 보너스 지급 추진
파산보호를 신청한 PG&E에서 자사 직원들에 대해 1억3,000만달러 규모의 현금 보너스 지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31일 SF크로니클은 PG&E가 자사 단기 인센티브…
[2019-02-04]
IAY*본보 ‘온정의 슬리핑백’- 작게
본보와 국제청소년연합(IAY)이 주최한 노숙자 돕기 캠페인 ‘온정의 슬리핑백 기부’ 운동이 성황리 종료됐다.베이지역 곳곳의 노숙자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슬리핑백을 비…
[2019-02-04]GM 대규모 구조조정 나서 4일부터 4천명 이상 해고
대규모 구조조정을 선언한 미국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4천 명 이상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감원에 착수한다.디트로이트뉴스 등은 1일 GM이 오는 4일부터 봉급근로자…
[2019-02-04]
4,100만달러짜리 호화 펜트하우스
SF에 건설 중인 56층 짜리 빌딩에 들어서는 호화 팬트하우스가 4,100만달러로 가격이 책정됐다. 만일 이 가격에 팔린다면 SF에서 가장 비싸게 팔리는 집이 된다. 지금까지의 …
[2019-02-02]
김진표 의원 조찬 기도회 및 한국경제 활성화 강연회
김진표 의원(사진, 더불어민주당)과 베이지역 크리스찬 실업인들이 함께하는 ‘한국경제 활성화 방안 및 북한 선교 보고회’가 8일(금) 열린다.이날 강연은 오전 11시 30분부터 프…
[2019-02-02]베이지역 홍수주의보
이번 주말 베이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비가 이어지면서 베이지역의 강우량은 1~2인치로 예상돼 대부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2019-02-01][2018 세금보고] 표준공제 액수 대폭 증액…부양가족 많…
재산세 1만달러까지만 항목별 소득공제 총계에 잡힐 수 있어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감세안을 발표함에 따라 2018년도 개인및 사업체 소득분 세금보고는 지난해와 많이 달…
[2019-02-01]월그린스‘가짜약사’ 처방전 70만건 처리
무려 10년 간이나 대형 약국•소매체인 월그린스에서 약사 행세를 하며 무면허로 수십만 건의 처방전을 처리해 온 가짜 약사가 적발됐다.캘리포니아 주 약제위원회에 따르면 프리몬트와 …
[2019-02-01]오클랜드시 노조원 시위
베이지역 노조원들이 계약협상을 놓고 오클랜드 시청앞에서 시위 집회를 벌였다. 엔지니어, 시 변호사, 회계사, 유치원 직원 등 1,000여명으로 구성된 베이지역 국제 전문기술 엔지…
[2019-02-01]베이지역 노숙자 위해 1억 4,900만달러 보조
연방주택도시개발국(HUD)은 베이지역의 9개 카운티의 기존 193개의 노숙자 지원 프로젝트에 1억 4,900만달러를 보조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캘리포니아는 총 694개 프로젝트…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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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양산과 마스크
연방 차원 총기규제 강화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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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문제 심각, 지속적 개선 요구해야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최대산유 부국이 왜 최빈국으로 몰락했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모시 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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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하루] 히틀러 인종주의에 일격 가한 오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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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덕 서울경제 논설실장·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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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우리 마음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지사별 뉴스
뉴욕일대 물폭탄 퇴근길 교통대란
31일 뉴욕시 일원에 기습적으로 쏟아진 집중 폭우로 인해 상당수 주요 도로가 침수되며 퇴근길 극심한 교통대란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
백악관, 새 상호관세 오늘부터 발효
워싱턴 한식 셰프들 한자리에…
음식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의 한식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워싱턴 지역 올해 최고의 레스토랑·셰프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래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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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 한인 등 3명 변사체 발견
워싱턴 DC 근교의 버지니아주 한인타운이 자리한 애난데일 지역에서 한인 등 3명의 노숙자가 변사체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본…
광복절 경축식 및 애국선열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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