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한인사회
25년전 종업원 미제살인 용의자 잡혀
1996년 식당 지하 화장실에서 물에 잠겨 발견된 여성의 살해 용의자가 25년만에 잡혔다.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셰리프국은 1996년 9월 크로켓에 위치한 식당 ‘포 코너스’에서 …
[2021-12-13]SC시 고교서 권총 발견
산타클라라 카운티 고등학교에서 총이 발견되고 학생 2명이 체포됐다. CBS뉴스에 따르면 산타클라라시 뉴밸리 고등학교에서 지난 9일 오전 10시경 두 학생간 싸움이 발생했고, 교직…
[2021-12-13]추수감사절 기간 SF 절도범죄 감소 경찰 순찰 강화 이후
추수감사절 휴가 기간 중 SF에 범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들어 루이비통 매장의 절도 사건 등 유니온 스퀘어의 절도 사건이 자주 발생하자 SF 시는 범죄 단속을 강화…
[2021-12-13]
SF 선거구재조정 ‘아태계에 불리’
SF선거구재조정안 초안이 아시아계 커뮤니티 정치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0년마다 인구조사를 반영해 선거구를 재조정하는데, 대략적으로 인구 규모를 균등하게…
[2021-12-13]
한국어교육재단 김치만들기 행사
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구은희)이 지난 5일 개최된 제 9회 ‘아이러브 김치’ 행사를 통해 한인과 타인종들이 함께 김치를 만들고 맛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줌을 통해 하이브리…
[2021-12-13]
[한인 1.5세 영화 프로듀서 사병민씨] “아시아계 배우 …
사병민 프로듀서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배우들의 권리를 위해 일하고 싶다는 한인 1.5세 영화 프로듀서가 있다. 주인공은 사병민씨(38). 산라몬 한국어사랑모임(한사모) 회장으로도…
[2021-12-13]최악 교통체증 SF 7위...길에서 64시간 허비
SF가 올해 미 전역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했던 도시 7위에 꼽혔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과 대비해서는 다소 개선된 상태지만 여전히 SF 운전자들은 전국 평균 이상의 시간을 도로에…
[2021-12-13]절도 등 범죄 막기위해 대책 마련
SF, 오클랜드를 중심으로 베이 전역에서 소매 절도, 차량 탈취, 총격 등 각종 범죄가 만연해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자 시와 사법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SF시는 최근 자…
[2021-12-13]
[새크라멘토 한인회 세금보고 세미나] “알아야 절세한다”
모나 리 공인회계사가 참석자들에게 세금보고 관련한 자세한 설명을 하고있다.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는 지난 4일 한인 문화회관에서 2021년도 세금보고 세미나를 개최했다. …
[2021-12-13]가주 코로나 5차 확산?
캘리포니아주의 코로나19 감염자수가 추수감사절 이후로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자칫 5차 확산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 지 보건관계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10일자 LA타임스에 따…
[2021-12-13]산호세, 실외 식사 ‘알 프레스코’ 프로그램 연장
산호세 시의회는 7일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실외공간을 식사 등 영업 공간으로 이용하는 알 프레스코(Al Fresco) 프로그램을 내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알 프레스코 프로그램…
[2021-12-11]
SC카운티 오미크론 첫 확진자 발생
산타클라라 카운티에 오미크론 변이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카운티 보건국은 최근 타주로 여행후 돌아온 산타클라라 카운티 주민이 오미크론 변이에 확진됐으며, 백신을 완전접종 받았으나…
[2021-12-11]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바이러스 면역결핍증 환자에서 시작…
스탠포드 의학연구팀은 오미크론을 비롯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어떻게 생겨났으며 왜 그렇게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가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변이 바이러스의 시작과 전파 과정을 파…
[2021-12-11]12월9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12월 9일 오후 1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501만1천927명(사망 7만5천351명)▲베이지역 62만4천24명(사망 6천878명)▲미국 5천49만4…
[2021-12-10]
각지역서 크리스마스 트리 방화 피해
오클랜드 잭런던 광장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방화로 불에 탔다. 오클랜드 소방국은 지난 6일 새벽 1시20분경 오클랜드 잭런던 광장에 설치된 52피트 높이의 성탄절 트리에 불이 …
[2021-12-10]
[SF총영사관 ‘2021 한국계 미국인 차세대 네트워킹’]…
SF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이 주최한 ‘2021 한국계 미국인 차세대 네트워킹’ 행사가 지난 8일 열려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네트…
[2021-12-10]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PTA 회의] 상호 소통의 중요성 피…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PTA(Parent-Teacher Association 회장 서재인)는 지난 4일 오후 1시 변청광 한국학교 부이사장(이사장 권한대행)과 만남을 갖고 안국준 …
[2021-12-10]주말 춥고 비소식
이번주말 베이지역은 춥고 다음주로 접어들면서 한차례 비소식이 있겠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0일) 해안과 내륙 등에서 최고기온은 50도 중반대로 나타나는 등 춥겠으며 11일…
[2021-12-10]베이지역 집 사려면 일반 가구소득 9배 벌어야
베이지역에서 주택을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 주택가격이 높기 때문에 특히 젊은층은 부모나 조부모세대보다 주택을 구입하는데 훨씬 더 많은 기간이 필요하다는 가혹한 현실에 맞닥뜨리고 …
[2021-12-10]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대림절 촛불 점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를 기다리는 대림절(대강절)기가 시작됐다.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 (주임신부 안기민 사도요한)의 한 신자가 대림첫주일인 지난 28일 촛불점화…
[2021-12-09]
- 1
안성기, 응급실 이송돼 중환자실 입원… “현… - 2
새해 미국 건국 250주년… ‘트럼피즘’ 도… - 3
멕시코, 새해부터 韓포함 FTA미체결국에 관… - 4
한동훈 “가족이 尹부부 비판 글 올린… 1 - 5
이란, 트럼프-네타냐후 회담 직후 “당신들은… - 6
쿠팡, ‘셀프조사’ 비판에도 미 증권위에 “… - 7
케네디家 또 비극…케네디 외손녀 35세에 희… - 8
xAI, 새 데이터센터 건물 매입…이름은 M… - 9
최고 시속 85마일 돌풍 분다… ‘강풍주의보… - 10
캘리포니아 ‘억만장자세’ 추진에 빅테… 1
- 11
李대통령 6년 만의 방중…관계개선 굳히고 한… - 12
연준 ‘12월 금리인하, 아슬아슬한 결정’…… - 13
오상욱♥하루카 토요다, 크리스마스에 제주도 … - 14
트럼프 이름 덧붙인 ‘트럼프-케네디센터’ 공… - 15
“미군에 쫓기는 ‘유령선단’ 유조선, ‘러시… - 16
어도어, ‘뉴진스 퇴출’ 다니엘+가족·민희진… - 17
‘비트코인 ATM’ 피싱 매년 급증…올해 … - 18
뷔, 하이브 사옥서 BTS 멤버들과 ‘흥 M… - 19
트럼프 방관속 美의원들 “中의 대만포위훈련,… - 20
식료품 가격 역대급 급등… 식탁 습격 ‘물가…
- 21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6회 - 22
GCF 뉴저지 지부, 후원의 밤 성황 - 23
불체 신분 트럭 운전기사 ICE, 가주서 1… - 24
토트넘 열광 “양민혁 극적 반전, 귀중한 결… - 25
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 26
뉴욕평통 제22기 임원진 웍샵 - 27
“아! 김하성 계약 딱 1년이라니... “ … - 28
[2025 SBS 연예대상] ‘대상’ 이상민… - 29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 - 30
단백질 늘리고 탄수화물 줄이고…영양소 적정 …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독재자도 사로잡은 비만치료제
오인태 ‘그런 날’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지사별 뉴스
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