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현황 (12월 3일 오후 1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497만1천125명(사망 7만4천963명)▲베이지역 61만9천638명(사망 6천851명)▲미국 4천978…
[2021-12-04]골든게이트 공원 대형 나무에 형형색색의 크리스마스 전구가 점등됐다.SF시는 2일 성탄절 할러데이가 다가옴에 따라 골든게이트 공원 피콕 미도우 맥라렌 랏지에 위치한 125년된 대형…
[2021-12-04]오클랜드 국제공항 추수감사절 여행객이 팬데믹 이전의 77.5% 수준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 국제공항측은 올해 추수감사절을 전후로 11월19일부터 28일까지 할러데이 …
[2021-12-04]마린 수자원국은 1일 가뭄에 따른 물 절약 대책으로 모든 주민들에게 2022년 5월까지 스프링클러와 조경 목적으로 물 사용을 금지하도록 했다. 기계가 아닌 수동으로 물을 주는 것…
[2021-12-04]베이브릿지 정체 악몽이 재현되고 있다. 메트로폴리탄트렌짓커미션(MTC)이 최근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0월 한달간 베이브릿지 톨 플라자를 통과한 차량수는 370만292대로…
[2021-12-03]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가 오는 4일(토) 세금보고 세미나를 개최한다. 새크라멘토 한인회는 그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바뀐 여러가지 세금 관련 사항을 설명하기 위해 모나 …
[2021-12-03]크리스마스 조명과 산타클로스 장식으로 할러데이 풍경을 자아냈던 SF 유니온스퀘어 거리가 올해는 축제 분위기가 사라졌다. 2주전 SF 유니온스퀘어 명품매장들이 떼강도들로부터 약…
[2021-12-03]“팬데믹 끝나는 줄 알고 내년은 한국 방문 계획을 잡았는데…”“송년 모임이 열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남아공발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이 캐나다에 이어 미국에도 상륙해…
[2021-12-03]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안국준 이사장이 지난달 30일 사임했다. 안이사장의 사임과 관련해 한국학교 관계자들은 당연한 수순이었다고 말하면서 그동안 학교 운영과 관련해 잡음이 끊이지 않…
[2021-12-03]
‘오미크론’ 코로나19 새 변이 국내 첫 번째 감염자가 SF시에서 나오면서 시정부가 실내 마스크 의무화를 무기한 연장시키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나섰다. 오미크론 확진자는 지…
[2021-12-03]연말을 맞아 한국 방문을 계획한 한인들이 갑작스런 격리면제 중단으로 날벼락을 맞은 가운데 미국 정부까지 입국 요건 강화라는 초강수를 두면서 방문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신종 변이 …
[2021-12-03]12월 첫날인 1일 SF가 73도로 8월 같은 날씨를 보이며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이 1959년 12월 1일에 기록한 71도를 뛰어넘은 것이다. 이날 산호…
[2021-12-03]대한민국 여권이 이달부터 차세대 전자여권으로 바뀌는 가운데(본보 11월18일자 A1면 보도) SF총영사관에서도 오는 21일부터 새로운 여권이 발급된다.SF총영사관은 한국에서 12…
[2021-12-03]
두란노 아버지학교 산호세지부가 오는 12일(일) 오후7시 20주년 기념 비전나잇(Vision Night)을 갖는다.산호세지부는 지난 2002년 시작되어 20년동안 40여회의…
[2021-12-02]서니베일 남성이 취업비자 사기혐의로 53만여달러 벌금형을 받게 됐다. 연방검찰에 따르면 키쇼어 쿠마르 쿠부루(49, 서니베일)는 취업비자 신청서 조작과 노동부 규정 위반 등 사기…
[2021-12-02]샌리앤드로에서 지난 26일 무장 차량 탈취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용의자로 10대 어린 청소년 2명이 체포됐다. 샌리앤드로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26일 밤 9시경 렉싱턴 애비뉴…
[2021-12-02]시에라네바다 스노우팩이 기후온난화 영향으로 25년내 사라질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UC버클리 로렌스국립연구소 연구원들이 주도한 연구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수자원의 주공…
[2021-12-02]
코로나19 사태 속에 치솟는 주택 가격으로 인해 캘리포니아 주에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경제적 여력이 있는 세대가 4분의 1에도 미달하는 등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가주부…
[2021-12-02]■코로나19 확진자 현황 (12월 1일 오후 12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495만9천383명(사망 7만4천740명)▲베이지역 61만7천476명(사망 6천832명)▲미국 4천94…
[2021-12-02]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그랜드 캐년으로 자동차 여행을 가던 일가족 4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역주행 음주운전자가 이전에도 음주운전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네바다 카운티 검찰청에…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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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