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스포츠
>스포츠
MVP 열광… 자제해야
한인 사회가 하인스 워드로 화제다. 수퍼보울에 오른 것만해도 경사인데 MVP까지 선정됐으니 그럴만도 하다. 한국 본토에 까지 풋볼바람이 몰아치고 있다고 한다. 미식축구란 무엇인가…
[2006-02-08]비장의 무기를 감춘팀은 스틸러즈였다
이변은 없었다. 피츠버그야 말로 ‘선택된’ 팀이었다. ‘B 마이너스‘ 경기를 펼치고도 여유있게 시혹스를 21-10으로 물리치고 40회 롬바르디 트로피를 차지했으니 말이다. 반면 …
[2006-02-06]40회 롬바르티 트로피는 어디로?
시즌 개막이후 유일하게 풋볼 없는 주말이 다가왔다. 폭풍 전야라고나할까, 미전국에서 3억 인구가 열광하는 수퍼보울이 일주일 후에 열린다. 미국내 최대 스포츠행사 이번 수퍼보울 4…
[2006-01-27]프랭크 토마스 A’s의 도우미 될까?
A’s, 올해는 뭔가 하려나? A’s가 밀튼 브레들리에 이어 슬러거 프랭크 토마스까지 영입, 올해는 뭔가 해낼 것 같은 낌새를 내비치고 있다. A’s는 25일 화이트 삭스의 거포…
[2006-01-26]흔들리는 워리어즈
최근 10전7패, ‘포기’하느냐 마느냐 갈림길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즈가 LA 클리퍼스를 상대로 19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2연패, 승률 5할에 2게임차로 미끌어지며 …
[2006-01-25]NFL 챔피온 쉽 ‘절대 강자는 없었다’
한 수 아래로 평가됐던 피츠버그 스틸러즈가 22일 낮 덴버에 벌어진 AFC 챔피온쉽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덴버 브랑코즈를 34-17로 뭉개고 10년만에 수퍼보울에 진출했다. …
[2006-01-24]덴버, 피츠버그 돌풍 잠재울까?
수퍼보울 누가 오를까? NFL 4강전을 목전에 두고 예측이 무성하다. 가장 강력한 우승팀은 역시 콜츠의 패배로 어부지를 얻은 덴버 브랑코즈라고 볼 수 있다. 브랑코즈는 우승후보…
[2006-01-20]캐롤라이나 2년만에 수퍼보울 오를까?
폭격기냐, 탱크냐? 쿼터백 잭 딜롬의 캐롤라이나 팬서즈가 리그 MVP 션 알렉산더를 앞세운 시애틀 시혹스와 22일 NFC 챔피온쉽에서 격돌한다. 도박사들은 홈팀 시애틀의 5점…
[2006-01-20]톰 브레디 불패 신화 이어갈까?
플레이오프에서 져본 적인 없는 알뜰 살림꾼(?) 톰 브레디가 이번주 11연승에 도전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덴버가 앞서고 있고,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브레디의 불패신화가 끝날 …
[2006-01-13]워리어드, 히트에 속수무책
110-96으로 3연패, 시즌 17승17패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즈가 마이애미 히트에 110-96으로 패배, 승률 5할(17승17패)로 미끌어 졌다. 워리어즈는 11일 오클…
[2006-01-12]‘뉴잉글랜드, 캐롤라이나를 조심하라’
NFL 8강 압축, 인디애나, 덴버 등 4강티켓놓고 각축전 NFL이 8강으로 압축됐다. 캐롤라이나, 뉴잉글랜드, 워싱턴, 피츠버그 등이 와일드 카드에서 승리, 이번주말 시카…
[2006-01-11]김병현, 콜로라도에서 재기할까?
김병현이 예상대로 콜로라도와의 재 계약에 성공했다. 연봉은 기본급 125만불, 인센티브 100만달러(2백이닝을 소화할 경우)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연봉 6백만불을 받았던 …
[2006-01-09]론 아테스트를 잡아라!
워리어즈 눈독, 페이서스 전에서는 99-89로 패배 코트의 반항아 론 아테스트를 잡아라! NBA가 인디에나 페이서스의 스타 포워드 론 아테스트를 잡기 위해 혈안이다. 지…
[2006-01-06]서재응 다저스에서 먹힐까?
서재응이 LA 다저스로 전격 트레이드 됐다. 뉴욕 멧츠에서 9년간 활동했던 서재응은 2002년부터 메이저리그에 진입, 멧츠에서 4년간 71경기에 출장, 방어율 3.85를 기록했다…
[2006-01-05]NFL 플레이오프- ‘콜츠를 꺾어라’
덴버, 시애틀, 뉴잉글랜드…등 수퍼보울 놓고 각축전 NFL의 겨울제전이 시작됐다. 지난 1일 정규시즌이 막을 내리고 총 12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올라 이번 주말부터 대망의 …
[2006-01-04]구대성, 김선우- 부침 심했던 한해
추신수- 메이저리그 높은 벽 실감, 마이너리거 지속될 듯’ === 김병현. 박찬호, 최희섭, 서재응을 제외한 나머지 코리언 메이저리거 중에서 구대성만이 메이저리그 잔류 가능…
[2006-01-03]코리언 메이저리거들 결산 (2)
최희섭- 또 실패한 한해, 다저스 미련 버리고 새팀 찾아야 서재응- 후반 눈부신 활약, 방어율 2.59로 도약의 전기 마련 내년시즌 가장 불안한 한 해를 보내게 될 코리언…
[2005-12-29]워리어즈 5연패 종지부
보스턴에 111-109, 박빙의 안방 승리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즈가 종료 6초전 데릭 피셔의 결승 레이업으로 보스턴을 111-109로 제압하고 5연패에 종지부를 찍었다. …
[2005-12-29]코리언 메이저리거 ‘05 시즌’ 결산 (1)
박찬호- 방어율 치솟았지만 가능성 보여준 한해 김병현- 선발 꿰 차 호투, ‘지옥에서 천당으로…’ 올시즌 코리언 메이저리거들은 어떤 활약을 보였을까? 먼저 코리언 특…
[2005-12-28]워리어즈 넷츠에 일방적 패배
전반에만 39-66밀리며 90-118로 대패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즈가 야투율 57.5%를 기록한 뉴저지 넷츠에 90-118로 대패했다. 워리어즈는 18일 뉴저지 적진에서 벌…
[2005-12-19]
- 1
이재명 “커피 원가 120원”에 뿔났나 자영… - 2
‘한 자릿수’로 좁혀진 이·김… 보수 막판 … - 3
백악관, NSC 직원 다수 돌연 해고·면직…… - 4
“중, 서해 한국 EEZ에 항행 금지… 1 - 5
대선 코앞 ‘주한미군 4500명 감축설’… … - 6
국힘 “공동정부” 이준석 “함께 안 해” …… - 7
플러싱 50대 한인여성 3주전 외출후 연락 … - 8
이광기 “딸, 정우영과 6월 15일 결혼..… - 9
트럼프 ‘하버드 외국학생 차단’에 美유학 벨… - 10
“트럼프, 이시바와 통화서 ‘美전투기 구매 …
- 11
공군력 감축 땐 동맹 균열… 지상군 비전투 … - 12
‘임영웅 이웃’ 정동원, 16살에 산 ‘20… - 13
백악관, NSC 직원 다수 돌연 해고·면직…… - 14
트럼프, 아이폰 25% 관세에 “삼성 등 해… - 15
“트럼프,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승인…14… - 16
“오라클, 텍사스 오픈AI 데이터센터용 엔비… - 17
美 정보당국 “북한, 수십년 사이 전략적으로… - 18
이재명 46.6%·김문수 37.6%·이준석 … - 19
비트코인, ‘관세 전쟁 재점화 조짐’에 10… - 20
美, 對시리아 제재 공식 해제… “北 등에 …
- 21
[대선 D-10] 후반 레이스 돌입…지지율 … - 22
미일, 워싱턴서 3차 관세협상…6월 정상회담… - 23
트럼프 “신규 원전 18개월내 허가…2050… - 24
애플, ‘아이폰 25% 관세’ 우려에 주가 … - 25
뉴욕증시, ‘EU 관세 50%’ 트럼프 위협… - 26
임종훈-신유빈, 세계선수권 4강서 중국에 막… - 27
USTR, 외국의 약값 억제 사례 조사 착수… - 28
머스크의 X, 일부 기능 장애 발생…데이터센… - 29
‘하버드대 외국학생 등록 차단’ 하루만에 효… - 30
“규현, 서바이벌 사상 역대 최악의 플레이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양날의 칼
한국어 이중언어 프로그램 관심과 지원을
-
메모리얼데이, 헌신한 군인들 기리자
-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멈추지 않고 살아 있어야 전통이다
노재화 전 성결대학장 가정은 고통의 무대인가! 행복의 통로인가!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미 합동조세위원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구추백의 ‘다여적화’와 민두기 선생님
조윤성 논설위원‘대한국민’의 놀라운 ‘자기교정’ 능력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졸업식에 웬 철퇴?
지사별 뉴스
하원 문턱 넘은 트럼프 대규모 감세안 SALT<지방세> 공제한도 조정 최대 변수
연방하원 문턱을 가까스로 넘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주도의 대규모 감세법안에 대해 연방상원에서 논의가 시작된 가운데 지방세(SALT)…
자녀 학교행사 참석시 유급휴가 제공 추진
대선 재외투표 이틀 남았다…1,179명 투표
지난 20일부터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재외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투표소를 찾는 한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청소년 자살 실태와 방지 대책’
백악관, NSC 직원 다수 돌연 해고·면직…조직 축소 시동
백악관이 대통령 외교·안보 자문기구인 국가안보회의(NSC) 조직 축소에 착수했다.AP 통신과 CNN 방송,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등은 10…
2025 바이런 넬슨 인터내셔널 주니어 골프 어워드’ 수상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