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돈 안낸 학생엔 찬밥 줘라”
학교 관계자들, “아이들 아닌 학부모들 잘못” 항변 에드먼즈 교육구가 급식비를 내지 않는 학생들의 음식을 폐기토록 지시하자 일선 학교 관계자들과 학부모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
[2008-09-11]오.찾.사 전통혼례 행사
문화집단 오.찾.사(단장 송명수)는 21일 오후 1시 타코마의 서미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한국 전통혼례식을 보여주는 행사를 개최한다. 잊혀져 가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정…
[2008-09-11]대마초 밀재배자 20명 체포
연방기관 및 현지 경찰들로 구성된 마리화나 합동단속반이 킹 카운티의 13개 가옥을 급습, 4,500여 그루의 대마초를 압수하고 대부분 베트남인들인 밀재배자 20명을 체포했다. …
[2008-09-11]“학교복귀 강제 조치 없다”
교사노조 대표와 임금협상 재개에 초점 두기로 벨뷰 교육위원회는 파업중인 교사들을 학교 수업정상화를 위해 법원에 강제 복귀명령을 요구하려던 방침을 철회, 노사간 갈…
[2008-09-11]사건사고 동영상으로 찍는다
인권단체,‘경찰의 지나친 민간 사생활 침해’반발 시애틀 경찰국이 순찰에 나서는 경관들에게 소형 카메라를 지급, 사건 사고 상황을 촬영하도록 하고 있어 사생활 침해 논란이 …
[2008-09-11]신디 류 시장 본국서 각광
권찬호 전 총영사에 쇼어라인 감사패 도 전달 평통 자문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중인 신디 류(51, 사진) 쇼어라인 시장이 ‘미국 교민사회의 사상 첫 한인 여성시장’으로 …
[2008-09-11]오리건주 학생 100명 중 셋은 ‘홈리스’
대개는 친구나 보호소에 거처…2,000명은 아예 ‘노숙’ 오리건주 각급 학교에 재학하는 학생 566,067명 중 3%에 해당하는 15,859명이 ‘홈리스(노숙자)’ 생활을 …
[2008-09-11]이웃집서 권총 훔쳐 범행
잔디밭 매복 중 잭슨 대원 만나…I-5서 또 다른 총격도 스캐짓 카운티에서 무차별 총격으로 10명의 사상자를 낸 아이잭 자모라(28)가 범행에 사용한 권총은 이웃집에서 훔…
[2008-09-11]퓨짓 사운드 경전철 확장
사운드 트랜짓 본부, “연간 10만톤 CO2 배출 줄어” 반대 시민단체, “공사기간 중장비 오염 가스 간과” 올 가을 주민투표로 가부가 판가름 날 퓨짓 사운드 경전철 노선…
[2008-09-11]SSO 지휘자 슈워츠 사임
지난 1985년부터 시애틀 심포니 오케스트라(SSO)의 지휘자겸 음악감독을 맡아 서북미 음악계의 수장 역할을 해온 제라드 슈워츠가 오는 2011-12년 시즌을 끝으로 사임한다. …
[2008-09-11]보잉, 급유기 입찰에 ‘승기’
게이츠 장관, “공정, 객관적 경쟁 보장할 수 없어” 국방부는 350억 달러 규모의 공중급유기 공급자 선정에 대한 결정을 차기 정부로 넘기기로 결정, 불리한 입장에 처…
[2008-09-11]시애틀지역 주택차압 급증
전국 230개 도시 가운데 133번째로 많아 지난달 시애틀·페더럴웨이·린우드 등 시애틀 지역의 주택차압 건수가 전년대비 무려 54%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돼 부동산시장 …
[2008-09-11]판매세 한시적으로 감면
전기 차는 제외…꼭 2009년 1월 등록해야 휘발유 사용을 억제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배기가스를 줄여주는 고효율 하이브리드 승용차에 내년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판매세 등이 …
[2008-09-11]보름달과 총
내일 저녁 눈산 위에 추석달이 휘영청 뜬다. 똑같은 보름달이지만 바라보는 사람마다 감회가 다르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노인도, 애인 얼굴을 떠올리는 청년도 있다. 달나라 여행을 꿈…
[2008-09-11]에버그린 합창단 콘서트
에버그린 합창단이 한국의 저명한 성악가들이 출연하는 ‘디너 콘서트’를 19일 오후 6시30분 페더럴웨이에 소재한 트윈 레이크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이날 음…
[2008-09-11]“재융자, 다시 때가 왔다”
크레딧 점수·수입증명 등 까다로운 융자조건은 여전 연방정부가 6일 국책 모기지 기관인 패니매와 프레디맥에 대한 구제책을 발표한 이후 모기지 이자율이 큰 폭으로 떨어…
[2008-09-11]벨뷰 교사파업 끝나나?
임금인상폭 5%로 높이고 교과편성 재량권도 확대 벨뷰교육구가 파업 2주째를 맞고 있는 관내 교사들의 학교복귀를 위해 임금 인상폭을 상향조정하고 교사들의 교과과정…
[2008-09-11]인종차별 해고 165만 달러 보상
7년 전 소송서도 29만 달러 합의금…경찰관 복직도 인종차별로 해고됐다며 밴쿠버(워싱턴주) 시를 제소한 경찰관이 합의금으로 165만 달러를 받고 소송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
[2008-09-11]“프라이빗 클럽서도 금연해야”
“종업원 둔 모든 업소 해당”…재향군인회 항소 채비 회원제로 운영되는 프라이빗 클럽도 실내 금연법이 적용돼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워싱턴주 대법원은 11일 5대4…
[2008-09-11]‘20센트’ 막으려 18만 달러 사용
2만2,000여명 서명 확보…한 개에 8달러씩 들어 수퍼마켓, 그로서리, 약국 등지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및 종이 백에 20센트씩 부과키로 한 환경세를 반대하는 캠페인에 …
[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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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등 21개주, 연방정부의 서류미비자 복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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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여객기와 전략폭격기 B-52, 공중에서 ‘…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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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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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위로의 작은 음악회 열어요”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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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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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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