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컴벌랜드 장로회, 주님의 영광교회서 목회자 컨퍼런스 개최
컴벌랜드 장로회가 오는 18일(월)부터 사흘 동안 노크로스 소재 ‘주님의 영광교회(담임 이홍식 목사)’에서 한인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멤피스 신학대학원 총장이 강사로 나서…
[2008-08-11]귀넷, 소수계 텃밭 되나
귀넷의 인구 지형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고 미국 현지 언론들이 7일 일제히 보도했다. 귀넷카운티의 소수 인종 비율은 2007년 7월까지 집계에서 48.3%를 기록, 7년 사이 두 …
[2008-08-11]홈스테이 피해 여중생, 한인업주가 마약도 권유
한국에서 LA를 거쳐 애틀랜타로 조기유학 왔다가 ‘홈스테이 피해’를 입은 두 한인자매가 홈스테이 한인업주로부터 마약까지 권유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같…
[2008-08-09]귀넷 카운티 고용 동결
귀넷카운티가 세수 부족과 운영비 증가로 고용을 동결한다고 8일 발표했다. 그러나 이번 조치에서 공공안전국 직원을 제외된다. 귀넷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귀넷카운티 세…
[2008-08-09]‘페디캡’운영실태 조사한다
시당국, 면허제도 있지만 안전점검, 단속규정 전무 당국이 시애틀 다운타운 등지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영업하는 3륜자전거‘페디캡’의 운영실태 조사에 착수했다. 시 당국의 …
[2008-08-09]벨뷰 다운타운 I-405 ‘야간통금’
위버튼터널 철거 공사…우회도로들도 정체 우려 이번 주말부터 3주말 동안에는 I-405 남행 차선을 이용할 수 없다. 주 교통부가 도로 확장공사를 위해 벨뷰 남단 SE…
[2008-08-09]사우스 시애틀 대기오염 극심
조지타운을 비롯한 사우스 시애틀 및 웨스트 시애틀 지역의 극심한 대기오염이 암 유발 위험성을 무려 3,000배나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조지타운 환경정화 단체를 이끌고…
[2008-08-09]메다이나 마켓
매 주말 산행 때마다 항상 앞서 가는 사람이 있다. 이해진 등산회장이다. 회장으로서 선봉장을 자임해서가 아니라 걸음이 워낙 빠른 탓이다. 환갑이 지났지만 딸 또래보다 날렵하다. …
[2008-08-09]한인사회 단체장 회의
제3차 한인사회단체장 회의가 12일 오후 6시30분 조지타운 시애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이날 모임에서는 내년 1월 워싱턴주 4개 한인회가 공동 주최할 예정인 ‘제2회 한…
[2008-08-09]‘할머니’ 범고래 사망한 듯
퓨짓 사운드에 서식하는 범고래 가운데 가장 나이 많은 측에 속하는 암놈 한 마리가 몇 달째 보이지 않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프라이데이 하버의 고래연구센터는 ‘K 그룹’의 …
[2008-08-09]오캐노건 지역에 또 대형 산불
워싱턴주 중북부의 오캐노건 카운티에서 7일 또 산불이 발생, 10여 가구의 주민들이 대피 준비를 하고 있다. 8일 아침 현재 콜빌 인디언 원주민 보호지 내에 8평방마일의 임야를…
[2008-08-09]모빌 파크단지 주민들
올림피아의 이동식 주택 주민들 정부 지원금 받아 올림피아의 ‘칼리지 스트리트 모빌 홈 파크’ 주민들은 10개월 전 9만5,000달러씩 더 내든지, 아니면 퇴거하라는 통고를 …
[2008-08-09]소방국 간부가 50만 달러 횡령
3만달러짜리 최고급 카메라, 컴퓨터 등 구입에 사용 소방국 최고위급 간부가 공금 50만 달러를 횡령해 기소됐다. 연방수사국(FBI)은 전 사우스 킹 소방 및 구조대 국차…
[2008-08-09]“야자수 숲 결혼식 어때요?”
‘진짜꿈’은 최고 한국정원 만드는 것…한국정부 지원 원해 전나무가 판치는 북구 풍의 서북미에서 야자수 숲을 배경으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 포트 오차드의 롱 레이크…
[2008-08-09]‘이 생선은 수은함량이 높습니다’
코스트코(Costco)가 어폐류 판매코너에 ‘수은에 중독된 생선은 위험할 수 있다’ 는 내용의 경고문을 게재하기로 결정했다. 코스트코는 수은 중독비율이 높은 황새치(swordf…
[2008-08-09]법정 증거인석에 웬 자동차?
차량 멈추자 트렁크서 나와 뒷좌석서 권총 발사한 범행 재현 자동차가 증거물로 법원에 출두했다. 지난 6일 오전 킹 카운티 지법에 2000년산 포드 ‘머스탱’이 등장했…
[2008-08-09]달라스, 7월까지의 범죄발생건 7% 감소
범죄발생예상지역에 미리 대기한다. 달라스 경찰 (DPD)은 이와같이 미리 대기하고 있다가 범죄현장을 덮쳐 7월말까지의 범죄발생건을 전년 동기대비 7% 감소시키는 등 획기적인 범…
[2008-08-08]환경오염야기 10년이상된 차 주정부가 수거
2007년 12월 시작했던 AirCheckTexas Drive a Clean Machine Program이 그간 자금 소진으로 잠정 중단했다가 오는 9월1일부터 재개된다. 이…
[2008-08-08]달라스 태권도 선수권대회
제21회 달라스 태권도 선수권대회가 오는 9일 플레이노에 위치한 재스퍼 고교(Jasper High School)에서 텍사스 각지에서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대회장은 정스…
[2008-08-08]교환학생 초청 가정 접수
고교생 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셰어(ERDT/SHARE!) 남서부 지부는 한국을 비롯 외국인 교환 학생 50-60명을 초청할 가정을 구하고 있다. 이벳 코프만 대표는 한국에서…
[20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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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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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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