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이민자녀 의료혜택 재개
예산 모자라 3년전 중단…우선 4천명만 혜택 워싱턴 주정부가 그동안 예산부족으로 전면 중단했던 빈곤층 이민자 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의료혜택 서비스가 부분적으로 재…
[2005-12-03]KAVA, 최고 기여단체 영예
한인 유권자 연합회(KAVA 회장 셰리 송)가 노스웨스트 아시안 위클리지에 의해 아시안 커뮤니티 최고 기여단체(Top Contributors)로 선정됐다. 중국계 영자 주간지…
[2005-12-03]서북미 전역에‘서설’
교통사고 사망 1명…각급 학교 휴교, 단축 수업 워싱턴주 등 서북미 전역에 올해 들어 처음 큰 눈이 내렸지만 우려했던 교통대란 등 폭설 후유증은 미미했던 것으로 나타났…
[2005-12-03]이민언변호사 시판사 임명
휴스턴 한인동포 이민언 변호사가 최근 휴스턴 빌화이트 시장의 임명과 시의회의 추인을 거쳐 휴스턴시 Municipal Court 판사로 재임명됐다. 휴스턴시는 지난 9일 휴스턴 …
[2005-12-03]허리케인 성금 200만불 전달
주휴스턴 민동석 총영사는 지난 1일 오후 2시30 총영사관에서 대한적십자사가 보내온 허리케인 카트리나 및 리타 성금 200만달러를 허리케인 카트리나, 리타 성금관리 및 집행위원회…
[2005-12-03]“쏟아진 판촉으로 실속 챙겨”
이주영 회장·유흥길 이사장 새해 운영 팀 상견례도 워싱턴주 한인 그로서리협회(KAGRO·회장 이춘복)의 연례 식품전시회 및 송년행사가 많은 도매업자들의 참여로 회원들이 실속…
[2005-12-02]경주장 건설 주민부담 엄청
“타지역 NASCAR 경주장 건설보다 파격 제안”주장 셸턴 인근에 NASCAR 자동차 경주장이 들어서려면 주민들이 건설비의 절반 이상을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2005-12-02]내로스 제 2다리 철선 녹슬어
추가비용은 시공사가 부담…건설공사 또 지체될 듯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타코마 제2 내로스 다리의 강철 케이블로 사용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에서 수입한 철선 가운데 일부가 사…
[2005-12-02]워싱턴주 대기청정 합격
서부 주로는 유일…앞으로 배기가스 등 더 규제 연방정부가 실시한 대기청정 조사에서 워싱턴주도 12번째로 합격점을 받았다. 주 생태부는 지난 30일 연방 환경보호청…
[2005-12-02]“맥가빅은 제2 잭슨의원”
내년 연방상원 선거에서 민주당의 마리아 캔트웰 현 의원에 도전하는 공화당의 기대주 마이크 맥가빅(47)이 디노 로시 전 주지사 후보의 지지를 얻는 등 당내 지지기반 확보에 열을 …
[2005-12-02]재워준 성당에 불질러
잠자리를 제공해준 성당에 불을 지르고 물건을 훔쳐 도주한 20대 후반의 무숙자를 경찰이 수배중이다. 에드먼즈 경찰은 지난 28일 밤 에드먼즈 지역의 성 로사리 성당에서 화재가 …
[2005-12-02]상공회의소 선거 공고
워싱턴주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장석태)가 내년 회장 및 이사장 선거를 공고했다. 한인상공회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4시까지 시애틀 한인회관에서 후보등록을 마감하며 2인 이상이…
[2005-12-02]처방약 보험신청 장사진
타민족 노인들도 기웃…12일 또한번 도와주기로 스노호미시 노인 복지서비스센터(SSSC)가 실시한 메디케어 처방약 보험 가입 대행 서비스에 100여명의 한인 노인이 몰려 …
[2005-12-02]CPA항공 777기 12대 주문
보잉이 홍콩의 CPA항공사로부터 대당 2억4천만달러를 호가하는 777-300ER기 12대를 수주하는 등 쏟아져 들어오는 주문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있다. CPA항공은 이번…
[2005-12-02]검사 지망생엔 학비면제
졸업후 7년 공직근무 조건…2월말까지 신청 세계최대 자선기관인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워싱턴대학(UW) 법대 학생들의 공직근무를 유도하기 위해 3천3백만달러의 장학금을 …
[2005-12-02]모노레일 사고는‘인재’
두 기사 정직처분…전동차는 2일 수리센터 도착 예상 지난 주말 발생한 시애틀 모노레일 충돌사고의 원인이 기사의 운전미숙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시애틀 모노레일 서비스국(S…
[2005-12-02]한국인 밀입국자 12명 체포
캐나다 국적 한인 알선책도…곧 타코마 구치소 이감 한동안 뜸했던 한국인 밀입국사건이 또 발생,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들을 포함한 12명의 한국인 남녀가 워싱턴주 중북부의 …
[2005-12-02]풀톤 소년법원 주정부 표창...문제아 국어교육 집중이 중요
풀톤카운티 소년법원이 청소년 재활훈련과 관련, 주정부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풀톤 소년법원은 문제 청소년들이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도록 집중 지도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성공적으로…
[2005-12-02]식품협 장학생 규모 15명으로 확대...접수마감 6일
조지아 한인식품협회가 장학생 선발규모를 약간정도 확대한다. 협회는 당초 흑인학생과 협회원 자녀, 일반 학생 등 10여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계획을 변경, 현재까지 마련된 …
[2005-12-02]조지아 중산층 소득 미 평균 못미쳐
미 중산층 가게소득을 집계한 조사에서 조지아주가 전국 평균(4만 3,318달러)을 밑도는 4만 2,421달러로 28위를 기록했다. 중산층 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은 코네티컷(5만 …
[200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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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목걸이 사건, 김건희와 마리 앙투아네트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최대 외교정책 실책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공동체 생존의 해법, 커뮤니티센터에 있다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에세이] 나를 사랑하는 방법
-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왜 계엄이어야 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미국 달러와 쿼터의 메시지
황의경 사회부 기자술을 대하는 서로 다른 시선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아직도 ‘분열’의 광복절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다람쥐, 너 였어?
지사별 뉴스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식
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뉴저지 표준시험 전면 개편
북VA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아시나요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팔각쟁반에 쏟아진 동전들 빛났다
백악관 “트럼프, 안보팀에 유럽과 ‘우크라 안보보장’ 협조 지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에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을 위해 유럽과 협조하라고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19일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
[알립니다] SF 시청서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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