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검찰, 이민국 기습수사로 28명 검거한 지 반년 만에 허위서류 제출 방조한 두 직원 별도로 기소 지난 2월 연방 이민국 요원들의 기습수사로 불법체류자 종업원 28명…
[2009-08-19]서북미 연합회, 도정봉 신임영사 상견례 겸 간담회서 다짐 도영사, “MB 정부 북한정책은 핵포기 전제로 한 상생공영” 최근 시애틀 총영사관에 새로 부임한 도정봉 영사가 1…
[2009-08-19]킹 카운티, 내년 5,600만 달러 재정적자 줄이기 위해 페더럴웨이에서 커클랜드 지역까지 대상 내년에는 평소에 산책을 겸해 자녀와 함께 쉽게 찾을 수…
[2009-08-19]시애틀 총영사관, 한인회 등에 분향소 설치 “정치사상 불문하고 국민존경 받기에 충분한 분” 워싱턴주 한인사회 반응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하자 워싱턴주 한인사회도 비…
[2009-08-19]경기침체로 인해 미국에서도 임금체불이 급증하고 있다고 `유에스에이(USA) 투데이’가 17일 보도했다. 임금체불은 특히 저임금 근로자나 일용직 근로자들에게 많이 발생하고, 근로…
[2009-08-18]도라빌 소재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감시카메라가 설치됐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CCTV업체인 한국비즈니스 시스템(사장 편호장)에서 한인회에 4대의 감시카메라와 1대의 감시모니터를 …
[2009-08-18]AJC(the Atlanta Journal-Constitution)가 다운타운에 있는 본사를 내년 1분기에 던우디 지역으로 옮긴다. AJC의 새로운 본사는 마타(MARTA) 던…
[2009-08-18]조지아와 동남부 6개주에서 취업 3순위 이민 청원서(I-140)를 발급받기까지 최소한 1년이 소요되고 있으며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하고 발급받는 데는 최소 2년이 넘게…
[2009-08-18]미국인 남자친구에 목졸려…17일 벨뷰교회서 장례식 총영사관 통해본국 모친에 통보 지난주 샌완 군도의 오카스 섬 근해 보트에서 미국인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된 여성은 …
[2009-08-18]동부지역 일부 소비자들의 ‘인종적 혐오감’ 항의 따라 일부 동부지역의 코스트코 매장에 선뵀던 원숭이 봉제인형이 인종적 혐오감을 준다는 한 소비자의 불만에 따라 하루 만에 전…
[2009-08-18]올해 스틸헤드 송어 회귀 급증, 최소한 35만 마리 예상 강 하류에선 이미 낚시 한창 콜럼비아 강으로 올라오는 스틸헤드(송어의 일종)가 근래 보기 드물게 급격…
[2009-08-18]경찰 추적받은 오리건 대학생 경찰 추격에 쫓겨 오리건주 벤드 지역의 하이웨이를 무려 시속 153마일로 질주하던 대학생이 차를 길가 도랑에 처박은 후 체포됐다. 린 카운…
[2009-08-18]윌슨 시 행정관 서리, 긴급예산서 8,400여 달러 지원 페더럴웨이 퍼레이드 등 주류사회 행사도 주관 검토 총 4번의 행사 중 가장 좋은 흥행실적을 올린 올해 한우리 …
[2009-08-18]부인회, 프리처드 후임 한인 지원자 없어 발만 동동 연봉 10만 달러 이상…전문가 수완, 경력 7년 갖춰야 워싱턴주 대한부인회(회장 수잔 고)가 한인 사무총장을 영입…
[2009-08-18]시애틀 40대 여성 등 두 백혈병 환자 전국 최초로 약이 통하지 않는 신종독감(속칭 ‘돼지 독감’) 환자 두 명이 미국 최초로 시애틀에서 발생했다고 연방 질병 통제예…
[2009-08-18]마약거래 정보 제공한 중남미인 구제에 이민국이 앞장 캔트웰 상원의원도 선처 요청 불법체류 신분이라도 마약밀매 정보를 제보하는 등 사법당국에 적극 협조한 사람은…
[2009-08-18]타코마 St. 피터 병원 응급실서 의사, 경비원 등 위협 타코마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감춰둔 총기를 꺼내들고 병원직원과 경찰관을 위협하며 소란행위를 벌인 …
[2009-08-18]불체자 표적 착취행위는 없어 경기침체로 인해 임금체불이 최근 급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저임금 일용직 근로자에 대한 임금체불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불법체류 신분 노동…
[2009-08-18]작년 가을 갓 출생한 아기를 교회 문 밖에 버렸다가 붙잡힌 20대 여인에게 200시간 사회봉사 명령이 내려졌다. 킹 카운티 지방법원의 셰릴 캐리 판사는 지난 7월 유죄를 인정한…
[2009-08-18]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건강보험 개혁을 둘러싼 찬반논쟁이 날로 격화되는 가운데 콜로라도 주의 한 소도시가 운영 중인 건강보험시스템이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LA 타임스는 지난…
[2009-08-18]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