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호프 발의안, 투표 및 각종 복지혜택 원천봉쇄 요구 불법이민자들의 투표권을 원천봉쇄하고 각종 사회복지 혜택을 없애자는‘반이민 정서’의 주민발의안 I-343에 대해…
[2005-07-23]미리미리 갱신 또는 연장 받아 놔야 낭패 면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 여행에 나서는 한인들 가운데 여권이 만료된 줄 모르고 공항에 나갔다가 출국을 제지당하는 사례가 …
[2005-07-23]포도 작황은 예년보다 좋아 오리건주의 체리 및 자두 농사가 10년래 최악의 흉작을 기록할 것으로 우려된다. 체리 농가들은 따뜻한 겨울 날씨와 초여름 강우 등이 체리 성장…
[2005-07-23]이번 주 초 타코마의 라슨 폭스바겐 딜러에 침입, 트럭 3대와 컴퓨터 및 고가 공구 등 수 십만 달러 어치를 훔친 용의자 커플이 검거됐다. 경찰은 범인 중 한 명이 레이시의 한…
[2005-07-23]현재 어느 시에도 속하지 않고 피어스 카운티의 독립 행정구로 남아있는 브라운 포인트와 대시 포인트를 합병하려는 페더럴웨이 시의회 움직임에 대해 피어스 카운티 당국이 강하게 반발하…
[2005-07-23]26일 저녁 첫 대회 챔피언 브라질과 4강 놓고 한판 워싱턴주 한인 대표팀이 올 네이션스 컵 축구대회에서 1차 목표인 8강 진출을 일궈냈다. 한인 팀은 21일 터킬라의 스…
[2005-07-23]시택공항 사용료 과다…2009년부터 이용 전망 알래스카·호라이즌도 관심 전국의 대표적 저가 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SW) 항공이 시택 공항을 떠나 보잉필드에 자체 터…
[2005-07-23]의도적 과다청구 의혹은 없어 워싱턴대(UW) 병원의 의료비용 과다 청구 스캔들을 조사해온 특별위원회가 앞으로 총강이나 병원 당국이 치료비 산정을 철저하게 감시감독해야한다…
[2005-07-23]애틀랜타다민족구세군교회에 이어 또 하나의 한인목회 중심의 구세군교회가 애틀랜타 한인타운 인근에 세워진다. 로렌스빌구세군교회(사관 이석복)가 메트로애틀랜타 내에서 구세군교회…
[2005-07-23]전 애인의 딸을 납치한 후 매춘행위를 해서 딸의 몸값을 바치라며 폭행한 20대 청년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이 청년이 18일 새벽 페더럴웨이의 한 버스 정류장 부근에서 4…
[2005-07-22]장기 슬럼프 추신수 9회 안타로 역전승 서막 열어 백차승이 호투에도 불구, 팀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수추가에 실패했다. 백차승은 20일 매리너스 산하 AAA…
[2005-07-22]2002년 선거 때 부재자 투표지 늦게 발송해 해고 킹 카운티 선거국의 전 고위 관리가 공문서 위조 및 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킹 카운티 셰리프국은 카운티 선…
[2005-07-22]리드 장관, “선거일 두달 남아 준비 서둘러야” 워싱턴주의 새로운‘톱 2’예비선거 제도가 위헌이라는 법원 판결에 정부당국이 항소할 예정인 가운데 유권자들은 오는 9월 …
[2005-07-22]“연방 법무부가 주법 좌지우지할 권한 없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락사를 합법으로 인정해 연방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오리건주의 연방의원 5명이 안락사 법 유지를 위해 발…
[2005-07-22]한인 생활상담소(소장 이진경) 청소년 여름 캠프의 중등부 프로그램이 장소문제로 취소돼 고등부 캠프와 합쳐진다. 이진경 소장은 21일부터 2박3일간 시애틀 퍼시픽 대학 기숙사에…
[2005-07-22]테러범 훈련 장소 물색 위해 오리건주 들르기도 시애틀 타임스 보도 이 달 초 영국 지하철 폭탄 자살 테러범 중 유일한 생존자로 파키스탄에서 체포된 용의자가 시애틀 …
[2005-07-22]워싱턴-오리건 접경 인근의 데일스포트 프로판 개스 집하장에서 탱크가 폭발, 대형화재가 발생했다. 클리키태트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0일 오후 ‘아메리개스’사의 프로판 개스 …
[2005-07-22]23일 오후1시부터 선착순 250명에 사인 공 선물 ‘농구 대통령’으로 이름을 떨친 허 재 감독(40·사진)이 중앙은행 시애틀 지점(지점장 송관섭) 개점 축하 차 시애…
[2005-07-22]소형 폭탄 또는 기폭장치 터진 듯…1명 부상 지하철 연쇄폭발 테러가 일어났던 영국 런던에서 2주일만인 21일(현지시간) 또다시 시내의 3개 지하철역과 2층 버스에서 소규모…
[2005-07-22]전국 최초…주지사도 지지해 2006년 발효될 듯 앞으로 오리건 주에서는 일상적인 감기약도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만 구입하게 될 전망이다. 오리건 주하원은 20일 히로뽕(메…
[2005-07-22]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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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이화여고 대뉴욕지구 동창회(회장 이화인)의 50주년 기념 음악회가 지난 2일 뉴저지 퍼포밍 아츠 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윤현주 지휘자…
최근 고금리, 고물가가 계속 이어지면서 집 값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년간 북버지니아 외곽 지역의 주택 가격 상승률이 페어팩스와…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까지 배제하지 않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근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발언이 오류투성이라는 비판이 미국 언론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