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라이프
>라이프
■정지현의 와인 이야기
어머니가 중요한가 아버지가 중요한가 훌륭한 와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훌륭한 포도를 재배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입니다. 된장국을 만들 때 된장이 우선 맛있어야 하는 것과 똑같…
[2006-08-23]부드럽고 우아한 스파클링 와인 일품
‘피노 무니에’ 첫 도입 해마다 20만명 방문 그림·조각·사진 즐비 유명 미술관 온듯 나파 밸리 초입 욘트빌(Yountville)에 위치한 도메인 샹동(Doma…
[2006-08-16]짧지만 황홀했던 ‘3박4일 열애’
캘리포니아 ‘와이너리 기행’ 샌타바바라·나파 밸리·소노마 카운티 등 지난 달 말 3박4일간 아름다운 와이너리 기행을 했다.샌타바바라, 파소 로블스, 나파 밸리, 소…
[2006-08-09]크라운 로열사 최고급 위스키 XR
부드러워 한 잔… 향기로워 또 한 잔… 한 병에 150달러...색-맛-향 일품 ‘술술’ 넘어가 크라운 로열(Crown Royal)사가 150달러짜리 최고급 위스키 XR…
[2006-08-02]새 맛‘시라’가 뜬다
미국·프랑스·호주·스페인 등 전세계적으로 재배지역 크게 늘어 파소 로블스 등 가주서도 제조 와이너리 날씨따라 맛 천차만별 색·맛 진하고 이국적 향취 ‘듬뿍’ 요즘 시…
[2006-07-26]와인 권하는 성경? “Yes & No”
성찬식 필수품… “마셔라” “말라” 둘 다 기록 하나님의 귀한 선물… 남용·절제 우리의 선택 한국 개신교회는 금연과 금주를 철칙처럼 여기고 있지만 성경에는 포도주에 관…
[2006-07-19]와인 맛 좌우하는 ‘마술사’
생략할 수 없는 양조 과정 어떤 종류 넣느냐 따라 섬세한 맛의 차이 결정 와인을 만들 때 포도 외에는 아무 것도 넣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사실은 꼭 한가지…
[2006-07-12]■정지현의 와인 이야기
와인 고르기 “어떤 와인을 사야 되나요?” 이러한 질문 뒤에는 급한 마음이 숨어 있음을 압니다. “골치 아프게 긴 설명은 필요 없어요. 무슨 와인을 어디서 사야 되는지 …
[2006-07-12]룸메이트 잘못 선택하면 기숙사생활 1년이 괴로워
“신입생은 괴로워. 룸메이트 때문에.” 삶은 체험에 의해서 순간에서 순간으로 이어지는 모자이크 같은 것이라고 했는데 이건 살아도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자야 하는 시간…
[2006-07-10]“2005년산 보르도는 금세기 최고 빈티지”
날씨 좋아 포도 산도-태닌-당도 완벽한 밸런스 출시 2년 남았는데 예약주문 몰려 가격 폭등 2005년산 보르도가 금세기 최고의 빈티지라고 와인업계가 떠들썩하다. 200…
[2006-07-05]묵을수록 좋은 것이 어찌 우정뿐이랴
10년 이상 숙성된 와인 색-향-맛 업그레이드 레드?호박색, 화이트?황금색으로 변신 부드럽고 섬세한 ‘세월의 맛’ 느낄 수 있어 최근 오래된 레드 와인을 맛볼 기회가 몇…
[2006-06-28]카버네 소비뇽은 ‘적포도주의 왕’
보르도·나파 등서 많이 생산 태닌‘듬뿍’오래 숙성 가능 묵직하고 클래식한 진한 맛 한인들의 입맛에도 ‘딱’ 카버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은 적포도주…
[2006-06-21]공부보다 먼저 친해져라
산지·품종 외우는 등 이론적으로만 알려한다면 ‘도루묵’ 마셔보고… 가보고… 직접 경험한것보다 더 큰 공부·스승 없어 “프랑스 와인은 이름이 뭐가 그렇게 어려워…
[2006-06-14]■정지현의 와인 이야기 미국 와인, 프랑스 와인
최근에 캘리포니아 와인이 또다시 프랑스의 와인에 대해서 그 우월함을 입증 받았다는 기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976년 5월24일,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인으로 구성된…
[2006-06-14]‘나파 와인’세월의 시험도 거뜬히 통과
프랑스 대 미국 와인 대결② 30년전 그 때 그 와인들 미·영 두 곳서 재격돌 미, 숙성도 테스트도 석권 정확히 30년만인 지난 5월24일, ‘파리의 심판’ 30주…
[2006-06-07]30년만의 ‘리턴 매치’ 미국 KO승!
프랑스 대 미국 와인 대결① 76년 첫 시음회서 미국 우승 86년 재격돌서도 다시 승리 올해 대결선 1~5위 ‘싹쓸이’ 지난 5월24일 전세계 와인애호가들의 관심은…
[2006-05-31]품종-지역-국가-와이너리-연도별로 색·향·맛 느껴보라
와인 테이스팅의 기본 배우기 ‘와인 테이스팅’ 혹은 ‘와인 시음’이라 하면 뭐 대단한 일인 줄 알고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글자 그대로 와인을 맛보는 것(wine…
[2006-05-24]할리웃 보울에‘한 잔’이 빠지면 섭하지
초보자에 적합한 싸고 맛있는 셀렉션 화이트 진판넬-리즐링-상그리아 등 좋아 또 신나는 축제의 날이 다가왔다. 할리웃 보울 하면 우리는 절대 와인을 빼놓을 수 없다. …
[2006-05-17]와인 점수 만든 비평가 로버트 파커
그의 한마디에 와인업체‘울고 웃고’ 전문 매거진‘애드보케이트’창간 공정 평가 20여년 ‘신화’로 군림 로버트 파커(Robert Parker·사진)란 이름을 …
[2006-05-03]보르도 그랑 크루 ‘최고급 레드 와인’의 대명사
레드 와인 유명 산지 프랑스 보르도 카버네 소비뇽에 멀로·말벡 등 블렌딩 10년 이상 숙성해 깊고 우아한 맛 5개 샤토, 최고 등급‘그랑 크루’영예 ‘보르도 와인’ 혹…
[2006-04-26]
- 1
유학생은 하버드 못 다닌다 ‘날벼락’ - 2
비행기 주택가 추락… 10여명 사상 - 3
음주운전 집중 단속 버몬트길 체크포인트 - 4
“메모리얼 연휴 떠나요”… LAX 벌써 ‘북… - 5
트럼프 감세안 연방하원 통과… 공은 상원으로 - 6
의료부채, 신청 없이 ‘자동 탕감’ - 7
환경법 규제 ‘대못 뽑는다’… 주택공급 속도… - 8
‘인면수심’ 아동 대상 성범죄자들 소탕 - 9
美대학교 ‘유학생 등록 금지 확산되나’ 긴장… - 10
“곧 졸업인데”… ‘유학 차단’ 발표에 하버…
- 11
‘팁 면세’ 실현화 ‘눈앞’… 연방상원 통과 - 12
이젠 이강인의 시간… 한국인 UCL·UEL … - 13
트럼프 또 ‘면박 외교’… 넬슨 만델라 후계… - 14
“은퇴 후 30년, 누가 내 수입을 책임질까… - 15
신생아 1,000달러 ‘종잣돈’ 선물 - 16
테러위협 낙서… LA행 여객기 회항 - 17내년 1센트 동전 신규유통 중단
- 18
트럼프 정부, 하버드大에 ‘유학생 차단’ 초… - 19
가주한국기업협회, 회원사 방문행사 개최 - 20가정은 고통의 무대인가! 행복의 통로인가!
- 21
대한항공·아시아나 몽골 식림 활동 - 22
뱅크오브호프 “최고 아시안 은행으로 도약” - 23모기지 평균금리 6.86%로 상승
- 24수출 이끌며 경제성장 견인… 에너지 개발 ‘퍼스트무버’
- 25‘억소리’ 나는 AI 인재 쟁탈전
- 26“해외 확장”사조·LG생건·아모레, 글로벌 M＆A 추진
- 27포드, 닛산과 배터리 공장 공유
- 28[살며, 느끼며] 양날의 칼
- 29한국어 이중언어 프로그램 관심과 지원을
- 30[역사 속 하루] 구추백의 ‘다여적화’와 민두기 선생님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5/22/20250522170926681.jpg)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양날의 칼
한국어 이중언어 프로그램 관심과 지원을
-
메모리얼데이, 헌신한 군인들 기리자
-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멈추지 않고 살아 있어야 전통이다
노재화 전 성결대학장 가정은 고통의 무대인가! 행복의 통로인가!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미 합동조세위원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구추백의 ‘다여적화’와 민두기 선생님
조윤성 논설위원‘대한국민’의 놀라운 ‘자기교정’ 능력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졸업식에 웬 철퇴?
지사별 뉴스
KCS-KCC 합병 완료⋯새 출발 선언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뉴저지한인동포회관(KCC)이 마침내 합병을 완료하고 한인사회를 위한 새 출발을 선언했다.KCS는 21일 뉴저지 테너…
뉴욕일원 유통 오이 살모넬라균 오염 리콜
“TJ과학고, 아시안 차별했다”
“TJ 과학고가 입학절차를 무시험으로 변경한 것은 명백한 아시안 차별이었습니다.” 제이슨 미야레스 버지니아 법무장관은 21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108명의 소녀를 능욕했다 ‘메릴랜드판 N번방 사건’
SV한국학교, 50주년 기념식및 졸업식
실리콘밸리한국학교(교장 문난모)는 지난 17일, 2025년도 졸업식과 함께 개교 50주년 기념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1974년 개교 이래 …
2025 바이런 넬슨 인터내셔널 주니어 골프 어워드’ 수상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